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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13건

2021 20건
5년 전

파리 퐁피두 센터가 그래픽 작업, 사진, 영화 장면, 실험적 작업을 아우르는 대규모 회고전 《Where is Kiarostami?》를 개최함. 이는 키아로스타미를 영화감독만이 아니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 종합 예술가로 재조명한 사후 평가의 중요한 장면.

Twitter가 C2PA 운영위원회에 합류함.

2019년 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 창립 파트너로 참여했던 Twitter가 C2PA의 기술 표준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콘텐츠 출처 인증 표준화 과정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사례가 됨.

C2PA는 당시 Adobe·Arm·BBC·Intel·Microsoft·Truepic을 중심으로 규격 개발 작업그룹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Twitter의 합류로 온라인 콘텐츠 배포 플랫폼 관점이 강화됨.

스페이스X가 스타십 상단 시제기 SN15를 텍사스 보카치카에서 약 10km 고도까지 띄운 뒤 처음으로 온전히 착륙시킴. 앞서 네 차례 시제기가 착륙 과정에서 폭발한 끝에 거둔 첫 성공. 초대형 재사용 우주선 개발에서 상단 회수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입증한 비행.

스페이스X

NASA가 아르테미스 계획의 유인 달 착륙선(HLS) 사업자로 스페이스X의 스타십을 약 29억 달러에 단독 선정함. 블루오리진·다이네틱스를 제치고 따낸 계약으로, 우주인을 달 표면에 내려놓는 핵심 수단을 스페이스X가 맡게 됨. 개발 중인 스타십에 NASA 유인 달 탐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한 사건.

스페이스X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티커 COIN으로 직상장. 투자은행 인수 없이 기존 주주와 임직원이 주식을 직접 시장에 내놓는 방식으로,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한 첫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사례. 상장 직후 한때 시가총액이 1천억 달러에 근접하며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을 상징한 사건.

코인베이스

미국 연방대법원이 구글 대 오라클 소송에서 6대 2로 구글의 손을 들어줌.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이 다수 의견을 작성했고, 대법원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사용한 약 1만 1,500줄의 Java SE API 선언 코드가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함.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은 사건 심리와 판단에 참여하지 않음.

대법원은 자바 API 선언 코드가 저작권 보호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직접 결론을 내리지 않음. 해당 코드가 저작권으로 보호될 수 있다고 논의를 위해 가정한 뒤, 스마트폰이라는 다른 컴퓨팅 환경에서 개발자가 기존 기술을 활용하도록 한 구글의 사용은 변형적이며 공정 이용이라고 판시함.

법원은 API 선언 코드가 프로그래머가 미리 작성된 기능을 호출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는 점, 구글이 구현 코드는 독자적으로 작성했다는 점, 복제된 약 1만 1,500줄이 문제 된 API 전체 약 286만 줄의 0.4%에 불과하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함.

2010년 오라클의 소 제기 이후 약 10년간 이어진 분쟁은 이 판결로 사실상 마무리됨.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의 재구현과 호환성 확보를 위한 제한적 코드 사용에서 공정 이용이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준 대표적 판례.

자바

2021년 3월 H&M이 과거 발표했던 신장 위구르 자치구 면화 사용 중단 입장으로 중국 내 불매운동에 직면. 신장 지역 강제노동 우려를 이유로 한 브랜드 입장이 재조명되며, H&M 제품이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 검색 결과에서 사라지고 일부 매장에 대한 폐쇄 요구가 제기됨. 인권·공급망 문제와 중국 소비시장 리스크가 충돌한 대표 사례.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