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관(세관장 문세영)은 개청 102주년을 맞아 제주공항 내 세관청사 대강당에서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을 제주세관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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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석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한 디도스 특검팀이 서울 역삼동에 사무실을 열고 공식 출범함. 90일간 100여 명을 투입해 경찰의 초기 부실수사 의혹과 정치권 배후 의혹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함.
2년 교제 후 윤석열 검사 (52세), 김건희 (40세) 결혼. 첫 만남에서 윤석열은 김건희가 마음에 들었지만, 12살의 나이 차이 때문에 포기했고 김건희가 준 명함도 일부러 버렸다고 함. 윤석열은 명함을 버리기 전에 이메일 주소를 통째로 외웠다가 망설인 끝에 이메일로 마음을 표현, 이를 알게 된 지인들이 둘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도와줌.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전문석사(EMBA)를 취득. 참고로 안양대(2013), 국민대(2014) 겸임교수 지원 시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또는 '경영학과 석사'로 기재하여 허위 학력 논란이 있었음.
《아이다호》의 미사용 촬영분을 재편집한 리버 피닉스 헌정 프로젝트
2012년 2월 SK텔레콤이 세계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하고, 3월 26일 사명을 'SK하이닉스'로 바꿈. 통신사가 반도체로 사업 영역을 넓힌 SK그룹 최대 규모 인수로, 최태원 회장의 결단으로 추진됨. SK하이닉스는 이후 SK그룹의 핵심 캐시카우이자 AI 메모리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함.
국회가 선관위·박원순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사이버테러로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법률(디도스 특검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킴. 민주통합당 김학재 의원이 발의했으며, 경찰·검찰 수사가 윗선을 규명하지 못했다는 불신 속에 여야가 모두 특검에 동의해 도입됨.
웹사이트 트래픽 증가로 CDN 비용이 월급에 가까워지는 문제를 겪은 데얀 그로펠니크 펠젤이 빠르고 강력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CDN이라는 초기 구상을 세움. 당시 CDN 시장은 가격이 지나치게 높거나 서비스 품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구상.
이 아이디어는 개발자와 소규모 서비스도 비용 부담 없이 콘텐츠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CDN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발전했으며, 이후 BunnyCDN의 출발점이 됨.
2010년 자사 브랜드 스마트폰 어센드(Ascend) 시리즈 출시로 소비자 전자 사업 본격화. 이후 CES 2012에서 초슬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Ascend P1과 P1 S를 공개. 이후 출하량이 빠르게 늘어 2015년 약 1억 800만 대 기록. 삼성·애플에 이은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사로 등극.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이 디도스 공격을 박희태 의장 비서 김씨와 최구식 의원 비서 공씨의 공동 범행으로 결론짓고 7명을 기소함. 김씨가 공씨를 통해 실행자 강씨에게 건넨 1억원 중 1000만원을 범행 대가로 판단해, 공씨의 우발적 단독 범행이라던 경찰 발표를 뒤집음. 다만 그 윗선의 개입은 확인하지 못함.
휴고 메르시에와 단 스페르베르가 학술지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에 「Why Do Humans Reason? Arguments for an Argumentative Theory」를 발표함. 두 연구자는 인간 추론의 주된 기능이 개인이 혼자 진실을 발견하는 데만 있지 않고, 사회적 상황에서 주장을 만들고 평가하며 타인을 설득하는 데 있다고 주장함. 이 관점에서 확증 편향은 단순한 추론 실패가 아니라, 자신의 입장을 뒷받침할 논거를 찾는 논증적 기능과 연결된 경향으로 해석됨. 다만 이는 인간 추론의 진화적 기능에 관한 영향력 있는 이론적 제안이며, 확정된 단일 설명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음.
검찰 수사에서 공씨와 함께 공격을 모의·지시한 박희태 국회의장실 전 수행비서 김모씨가 구속됨. 경찰이 '단독범행'으로 결론낸 사건이 복수 비서의 공모로 확대되고, 비서들 사이에 자금이 오간 정황까지 드러남.
강연 내용 중,
- "무수히 많은 간첩들이 버젓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공안기능이 무너져 제대로 잡지 못한다”
- “대공분야, 간첩사건 수사는 속수무책의 지경”
- 감옥에서 믿을 수 있는 나라, 배신없는 나라를 찾다보니 하늘나라를 찾게 됐고, 그래서 예수쟁이가 됐다”
2011년 12월 14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제1,000차 수요시위를 맞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함. 김운성·김서경이 제작한 이 청동상은 단발머리 소녀가 빈 의자 곁에 앉아 일본대사관을 바라보는 형상으로 구성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인권 회복,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해결을 요구해 온 수요시위의 기억을 공간에 새긴 기림비로 자리 잡음. 이후 국내외 여러 지역에 유사한 소녀상이 세워지며 전시 성폭력 피해와 역사적 책임을 둘러싼 기억 운동의 상징으로 확산됨.
경찰이 디도스 공격을 공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짓고 윗선 개입은 없다고 발표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함. 공씨가 선거 전날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 등과 함께 있었던 정황 등이 드러나며 '부실·축소 수사' 논란이 일었고, 이후 검찰·특별검사 수사로 이어짐.
법원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최구식 의원실 전 비서 공씨와 IT업체 대표 강씨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함. 12월 1일 체포 당시 범행을 부인했던 피의자들의 신병이 확보되며 사건이 강제수사로 전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