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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71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741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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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여러 저장소의 코딩 세션을 동시에 실행하고 검토하기 쉽도록 클로드 코드 데스크톱 환경을 개편. 새 사이드바에서 활성·최근 세션을 모아 보고 상태·프로젝트·실행 환경별로 정렬하거나 필터링하며, 작업 중 별도 질문을 하는 사이드 채팅 제공.

앱 안의 통합 터미널과 파일 편집기, 대규모 변경을 위한 개선된 diff 뷰어, HTML·PDF 미리보기를 도입하고 각 패널을 드래그해 배치하는 작업 공간 구성. CLI 플러그인 지원을 데스크톱과 맞추고 로컬·클라우드 세션 및 원격 머신 작업을 결합. 2025년 11월부터 제공해 온 데스크톱 코딩 기능의 재설계에 해당.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심포지엄에서 한국 우주항공청(KASA)과 캐나다 우주국(CSA) 양자 면담, MOU 체결. 지구관측, 우주과학, 우주탐사, 저궤도 위성통신, 위치·항법·시각(PNT), 우주상황인식(SSA) 및 우주교통관리(STM) 등 우주 산업 분야에서 실무 협력 체계 가동 합의. 캐나다가 추진 중인 국가 차원의 저궤도 위성통신망 확보 프로젝트에 한국의 첨단 위성 제조 및 지상 국산화 생태계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이 핵심.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 긴급합동점검 결과서를 보면 소방 당국은 대화동 공장에 대해 조치명령 11건, 행정명령 1건, 기관통보 4건 등 15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통보한 것으로 드러남. 대표적으로 2년간 소방훈련 미실시 혹은 결과 미기록, 기준치 2배가 넘는 인화성 액체 위험물 보관 사실 확인,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미흡, 불법 건축 정황 확인.

자라(ZARA) 브랜드를 소유한 인디텍스 그룹은 4월 14일 고객 거래 관련 정보가 담긴 제3자 호스팅 데이터베이스에 무단 접근이 있었다고 밝힘. 주문번호, 상품 재고관리번호, 지역 정보, 구매 이력, 고객지원 티켓, 상담이 발생한 시장 정보 등이 포함. 비밀번호와 결제정보가 빠졌더라도 고객의 구매 패턴과 문의 내역을 추적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피싱과 사칭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음.

월드랩스가 대규모 3차원 공간을 웹에서 표시하는 오픈소스 렌더러 Spark 2.0 출시. 사용자의 시선과 거리에 맞춰 필요한 세밀함을 조절하는 LoD 기능과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불러오는 스트리밍 기능 추가.

전체 장면을 한꺼번에 내려받지 않고 눈앞에 필요한 부분부터 표시해 큰 공간을 탐색하는 방식. 새로운 RAD 파일 형식과 메모리 관리 기능을 통해 데스크톱·모바일·VR 등 웹브라우저 환경에서 대용량 3차원 장면을 다루는 기반 확장.

앤트로픽이 프롬프트·저장소·커넥터를 한 번 구성한 뒤 일정, API 호출 또는 GitHub 이벤트로 작업을 반복 실행하는 Routines를 리서치 프리뷰로 공개. 백로그 처리, 배포 검증, 풀 리퀘스트별 맞춤 검토처럼 되풀이되는 개발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

클로드 코드 웹 인프라에서 실행되어 사용자의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설정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 웹 클로드 코드가 활성화된 Pro·Max·Team·Enterprise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며, 로컬 세션에서 잠시 반복하는 명령과 지속적인 클라우드 자동화를 구분한 확장.

실질적인 서비스 운영 비용을 낮추고, 개발자들이 더 빠르고 저렴하게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경량화 및 최적화'하는 데 집중.

  • GPT-4.1
  • GPT-4.1 mini
  • GPT-4.1 nano

2024년 11월 퇴사한 쿠팡 전직 엔지니어가 재직 당시 접근 가능했던 내부 인증 서명키를 이용해 회원정보 수정 페이지·배송지 관리 페이지에 무단 접근을 시작함. 정부 합동조사에 따르면 무단 접근은 2025년 4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졌고 2025년 1월경 시도된 흔적도 발견됨. 쿠팡이 업무상 불필요한 직원도 서명키를 평문으로 열람하게 했고 퇴사 후에도 키를 폐기·교체하지 않은 기본적 관리 부실이 드러남.

제21회 영화제에 뮤직 인사이트와 뉴 탤런트를 새로 마련한다고 발표함. 음악을 주제로 삼은 영화뿐 아니라 한국 장편영화에서 음악이 수행한 역할과 신진 음악가의 성취까지 평가 대상으로 삼아, 음악영화와 영화음악을 함께 다루는 방향을 구체화함.

비엣 타인 응우옌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7부작 《동조자》가 미국 HBO와 Max에서 공개되기 시작함. 박찬욱과 돈 맥켈러가 공동 쇼러너·제작총괄을 맡았으며, 박찬욱은 각본과 1~3화 연출에도 참여함.

비엣 타인 응우옌의 퓰리처상 수상 소설을 바탕으로 베트남전 말기와 미국 망명 이후의 이중간첩을 다룸. 호아 쉬안데가 주인공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여러 미국인 인물을 연기함. 박찬욱과 돈 맥켈러가 공동 쇼러너·제작총괄을 맡았으며 HBO·A24·Rhombus Media가 공동제작하고 모호필름이 제작에 참여함. 박찬욱이 1–3화, 페르난두 메이렐리스가 4화, 마크 먼든이 5–7화를 연출함.

열한 번째 정규 음반 《72 Seasons》를 자체 레이블을 통해 발표함. 그레그 피델먼이 헷필드·울리히와 함께 제작했고, 2021년 3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캘리포니아 샌라파엘의 본부에서 녹음·믹싱했음. 제목은 생애 첫 18년의 경험이 이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가리키며 〈Lux Æterna〉·〈Inamorata〉 등을 수록함.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티커 COIN으로 직상장. 투자은행 인수 없이 기존 주주와 임직원이 주식을 직접 시장에 내놓는 방식으로,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한 첫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사례. 상장 직후 한때 시가총액이 1천억 달러에 근접하며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을 상징한 사건.

코인베이스

제20대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결국 임기 만료 폐기.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의 토대가 된 법안 중 하나로 평가. 공식 의안명은 '재해에 대한 기업 및 정부 책임자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안'. 의안번호 2006761. 제350회 국회(임시회). 발의자 노회찬․박주민․정동영, 윤소하․심상정․추혜선, 이정미․김종대․김종훈, 윤종오․김종민.

제안 이유

오늘날 대부분의 대형재해 사건은 특정한 노동자 개인의 위법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기업 내 위험관리시스템의 부재, 안전불감 조직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이 같은 ‘현대형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업 등이 조직적·제도적으로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도록 유도하는 입법이 필요함.

그러나 현행법에 따르면 재해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안전관리의 주체인 경영자에게 형사책임을 묻기 어려움. 현대 기업의 특성상 안전관리는 다양한 직급에서 구조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형법」상 업무상과실치사죄의 적용이 까다로움. 따라서 대부분의 재해 사건은 일선 현장 노동자 또는 중간관리자에게 가벼운 형사처벌을 내리는 결론에 그침.

법인의 경우, 「산업안전보건법」 등 개별법에 과태료나 벌금 부과규정이 존재하기는 하나, 이들 규정은 인명피해에 대한 처벌을 예정한 규정이 아니어서 벌금액이 피해에 비해 매우 낮은 형편임. 대표적인 예로,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기업 ‘청해진해운’은 과실로 선박기름을 유출한 점에 대하여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것이 전부임.

이 같은 현행 형사법체계는 기업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관할하고 지배하는 경영자가 재해의 위험을 평가절하하도록 유도함. 이는 결국 사회 전체적으로 재해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옴. 영국·캐나다 등 여러 해외 국가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인명사고에 대해 경영책임자와 기업의 형사책임을 묻는 ‘기업살인법’을 도입하였음.

나아가, 기업의 안전의무 위반으로 인한 재해사고에는 ‘관피아’로 불리는 공무원의 의식적 직무 방임이 수반되는 경우가 빈번함. 그러나 감독 및 인허가 권한을 가진 공무원이 고의적으로 직무를 유기하여 그 결과로 재해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현행법의 해석을 통해 형사책임을 물은 사례는 찾아보기 어려움. 세월호 참사에 대해 해양수산부의 공무원들은 정직·감봉 등의 처분만을 받았을 뿐임.

이에 특별법으로서 기업 등이 불특정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보건조치의무를 위반하거나, 위험한 원료 및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관리·보건조치의무를 위반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한 경우, 해당 기업의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및 기업 자체에 대한 형사책임을 묻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헌법이 보장하는 시민의 안전권을 확보하고, 기업의 조직문화 또는 안전관리 시스템 미비로 인해 일어나는 중대재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것임.

주요 내용

  • 가.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은 사업주나 법인이 소유·운영·관리하는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에서 사람이 생명·신체의 안전에 위해를 입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할 의무를 짐(안 제3조).
  • 나.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은 사업장에서 취급하거나 생산·제조·판매·유통 중인 원료나 제조물로 인해 사람이 생명·신체의 안전 또는 보건상의 위해를 입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할 의무를 짐(안 제3조).
  • 다. 사업주나 법인이 제3자에게 임대·용역·도급 등을 행한 경우, 그 사업주나 법인(원청사업주)과 제3자는 공동으로 제3조의 안전조치의무 및 보건조치의무를 부담함(안 제4조).
  • 라.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가 이 법에 따른 안전조치의무 및 보건조치의무를 위반하여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경우,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를 형사처벌하며, 해당 법인에게도 벌금을 부과함(안 제5조 및 제6조).
  • 마. 법령상 사업장이나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감독의무 또는 인·허가 권한을 가진 공무원이 직무를 유기하여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상 3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안 제7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재 현황에서 2017년 1월부터 3월까지 언론사 제재 240건 가운데 57건이 낚시성 제목 관련으로 집계됨. 전체 제재의 23.8%에 해당하며, 2016년 연간 비중인 17.9%보다 높아진 수치. 기사 내용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아야 한다는 표제 원칙 위반이 한국 온라인 뉴스 생태계의 주요 윤리 문제로 부상했음을 보여준 사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도쿄 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 증정식에서 제8회 이타미 주조상을 받음.

이타미 주조의 다방면에 걸친 창작 정신을 기리는 이 상이 영화감독에게 수여된 첫 사례. 영화와 다큐멘터리, 글쓰기를 넘나든 활동을 인정받음.

npm이 조직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비공개 패키지 모듈 서비스를 공개함. 고객별 모듈, 사내 프런트엔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내부 명령줄 도구, 공개 패키지의 수정 포크 등을 npm 레지스트리 안에서 제한적으로 배포할 수 있게 하며, npm이 공개 오픈소스 패키지 저장소를 넘어 기업용 패키지 배포 기반으로 확장되는 계기.

개인통보절차 선택의정서가 발효되어 적용 국가에서 개별적인 권리침해를 국제적으로 심리할 제도적 기반이 작동하기 시작함. 아동이나 대리인의 통보를 위원회가 검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중대하거나 조직적인 침해에 대한 조사 절차도 포함함. 협약과 의정서 가입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함.

아동권리협약

조 라이트 감독의 미국 액션 스릴러 영화 《한나》가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외딴 지역에서 특수 훈련을 받으며 자란 소녀가 자신의 과거와 정보기관의 추적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시얼샤 로넌, 에릭 바나, 케이트 블란쳇 등이 출연함.

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에 의해 약탈되었던 외규장각 의궤 297책이 145년 만인 2011년 4월 14일을 시작으로 5월 27일까지 4차례에 걸쳐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대여 형식으로 반환.

  • 2011년 4월 14일 1차
  • 2011년 4월 29일 2차
  • 2011년 5월 12일 3차
  • 2011년 5월 27일 4차

링크 시간 최적화(LTO)를 도입해 별도로 컴파일한 파일들의 정보를 최종 연결 단계에서 함께 분석할 수 있게 함. 한 파일 안에 머물던 함수 간 최적화를 파일 경계 너머로 확대할 기반임.

컴파일러 플러그인 기반도 마련됨. 확장 가능성이 커진 한편, 빌드 시간과 메모리 사용량, 플러그인의 라이선스 조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개발 환경으로 발전함.

이명세가 《형사 Duelist》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의 영화 부문 수상. 사극 액션을 춤과 같은 움직임과 시청각적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전년도 영평상 감독상에 이어 연출을 인정받음.

이명세

고지도 수집가인 모경국이 Eastern Sea라고 표기된 18세기 영국 지도를 공개. 이 지도는 프랑스에서 입수했다고 하고, 지도명은 "A Map of Marco Polo’s Voyages & Travels in the 13th Century" (13세기 마르코 폴로의 항해와 여행을 위한 지도). 1744년 영국의 해리스가 만든 것으로 추정.

미국 국립인간게놈연구소(NHGRI)에서 인간 게놈 지도 완성을 발표. 미국, 영국 등 6개국 국제 공동 연구팀이 30억 개의 인간 게놈(유전체) 염기쌍을 99.99% 정확도로 해독. 인체의 유전학적 설계도를 해독하여 약 2만~2만 5천 개의 유전자 정보를 밝혀냄.

참고로 1990년 착수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 (The Human Genome Project)는 이날 공식 종료.

《동물의 숲》이 일본에서 닌텐도 64용으로 출시됨. 한 카트리지의 마을에 최대 네 명이 번갈아 살 수 있고, 컨트롤러팩으로 다른 사람의 마을을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함. 승리나 전투 중심의 게임과 달리 일상의 축적과 다른 사람의 흔적을 공유하는 경험을 내세워, 기기 말기에도 새로운 시리즈가 태어날 수 있음을 보여 줌.

닌텐도 64

어린 시절 친구인 가톨릭 신부와 유대교 랍비가 옛 친구를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키핑 더 페이스》의 미국 개봉. 세 인물의 관계를 통해 신앙과 우정, 사랑이 충돌하는 상황을 그린 이야기.

에드워드 노튼이 감독과 신부 브라이언 핀 역을 맡고, 벤 스틸러가 랍비 제이컵 슈램, 제나 엘프먼이 애나 라일리 역으로 출연. 노튼이 배우 활동에서 장편영화 연출로 창작 영역을 넓힌 감독 데뷔작.

최규하 대통령이 전두환을 중앙정보부장 서리로 임명함. 전두환은 현역 군인이자 국군보안사령관인 상태에서 국가의 주요 정보기관 수장까지 겸임하여 군 내부의 정보·수사 권한과 중앙정보부의 기능을 함께 행사하게 됨.

12·12 군사반란으로 군 지휘권을 장악한 뒤 국가권력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혀 가던 시기의 인사였음. 민주화 이행을 요구하는 이른바 서울의 봄이 진행되던 가운데 이루어진 이 겸직은,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와 뒤이은 신군부의 집권으로 연결되는 권력 집중의 한 단계였음.

전두환

노라 에프런과 워터게이트 보도로 알려진 기자 칼 번스타인이 결혼함. 이 결혼생활의 파탄은 훗날 소설 《Heartburn》과 에프런이 직접 각색한 영화 《제2의 연인》의 바탕이 됨. 두 사람의 이혼은 1985년 확정됨.

스탠리 큐브릭이 제4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로 특수시각효과상 수상. 작품은 특수시각효과상·감독상·각본상·미술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특수시각효과상 1개 부문 수상. 큐브릭이 생애 받은 유일한 아카데미상.

대한민국이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의 체약국이 된 사건. 체약국은 협정에 참여해 권리와 의무를 받아들인 나라를 뜻하며, 한국이 수출입에 관한 공통 규칙과 협상에 참여하게 된 계기.

예를 들어 교역 상대국이 특정 나라 상품에만 유리한 관세를 적용하는 문제를 협정의 차별금지 원칙에 비추어 다룰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다만 가입만으로 모든 관세가 없어지거나 수출 증가가 자동 보장된 것은 아니라는 구분. 1995년의 WTO 원회원국 참여와는 별개의 가입 시점.

미국의 해양생물학자이자 작가 레이철 카슨. (1907년~)

대한민국의 교수, 시인, 소설가, 수필가 마광수. (~2017년)

연방극장 프로젝트의 흑인극단이 제작한 셰익스피어 《맥베스》가 뉴욕 할렘의 라파예트 극장에서 개막함. 오슨 웰스가 연출을 맡아 배경을 스코틀랜드 대신 19세기 아이티로 옮긴 공연으로, 그의 초기 연극 경력을 대표하는 작업 가운데 하나가 됨.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는 최악의 기상 조건과 빙산 경보에도 불구하고 전속력으로 항해. 빙산과 충돌하여 오후 11시 40분 침몰 시작.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산. (~1938년)

경운궁에 큰불이 나 함녕전·중화전·즉조당·석어당 등 주요 전각이 소실됨. 황궁의 중심부가 피해를 입으면서 고종은 수옥헌, 뒤의 중명전을 거처이자 집무 공간으로 사용하게 됨. 이후 전각을 다시 짓는 과정에서 규모와 형태가 달라져, 현재의 덕수궁을 이해할 때 화재 이전과 재건 이후를 구분해야 하는 계기가 됨.

덕수궁 중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