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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09년의 기록 2,1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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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소식과 주요 현안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한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타임즈의 창간. 국내외 뉴스와 함께 기획기사, 정책 칼럼, 전문가 인터뷰를 제공해 과학기술 현장과 시민 사이에 지속적인 공론의 장을 마련하려 한 매체. 연합뉴스와의 보도 약정, 객원기자·전문필진·통신원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설문조사와 토론회·간담회 취재로 보도 형식을 다양화한 운영. 과학소설과 만화, 이후 카드뉴스 등을 시도하며 전문 정보를 접하는 방식도 확장. 2010년 네이버 제휴에 이어 모바일 매체와 신문사에 기사를 제공하고, 2017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동향 기사 약 1만6천 건을 제공하는 등 콘텐츠 유통을 넓혀 간 경과.

한국과학창의재단

토드 헤인즈 감독의 멜로드라마 《파 프롬 헤븐》 한국 개봉. 1950년대 미국 교외의 가정을 배경으로 인종과 성적 지향을 둘러싼 편견, 사회가 요구하는 행복의 외형과 개인의 욕망 사이의 갈등을 다룬 작품. 줄리앤 무어는 남편의 비밀과 정원사 레이먼드에 대한 감정으로 삶이 흔들리는 캐시 휘터커 역으로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미스틱 리버》가 칸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됨. 데니스 루헤인의 소설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의 상처와 성인이 된 뒤의 비극으로 연결된 세 남자를 그린 작품. 숀 펜은 딸을 잃은 지미 마컴, 팀 로빈스와 케빈 베이컨은 그의 옛 친구들로 출연.

숀 펜 출연

톰 셰이디악 감독의 코미디 《브루스 올마이티》의 미국 개봉. 짐 캐리가 연기한 브루스 놀런의 직장 동료이자 경쟁자인 방송인 에번 백스터를 스티브 카렐이 연기한 작품. 생방송 뉴스 진행 중 말과 표정이 뒤틀리는 장면으로 희극적 연기를 선보인 영화 경력.

스티브 카렐

칸영화제에서 《엘리펀트》가 황금종려상을, 구스 반 산트가 감독상을 수상. 구스 반 산트가 각본·연출·편집을 맡아 미국 고등학교의 일상과 총격 사건을 여러 시점으로 그린 작품

구스 반 산트

라디오헤드가 여섯 번째 정규 음반 《헤일 투 더 시프》를 발표함.

〈2 + 2 = 5〉와 〈There There〉 등에서 기타 연주와 전자음향을 함께 활용함. 《키드 A》 시기의 실험을 버리고 과거로 돌아간 것이라기보다, 서로 다른 작업 방식을 한 음반 안에서 연결한 단계로 볼 수 있음.

라디오헤드

남북이 경의선과 동해선의 군사분계선 구간에서 궤도 연결행사를 진행함. 오랫동안 끊어져 있던 철길을 물리적으로 잇는 상징적 이정표가 마련됨.

그러나 레일이 이어졌다고 해서 곧바로 정기열차가 운행한 것은 아니었음. 통행의 안전을 보장하는 군사 합의와 운행 절차가 별도로 필요했으며, 실제 남북 열차 시험운행은 2007년에 이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