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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09년의 기록 8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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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가 한국 증시를 선진시장(Developed Markets) 편입 검토를 위한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함.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온 한국이 MSCI 선진시장 승격 절차의 검토 대상에 오른 사건. 이후 원화의 역외 환전성, 외국인 투자자 등록·정보 접근성, 공매도 제도 등 시장 접근성 문제가 편입의 핵심 과제로 거론됨.

윌리엄 패트릭과 함께 대중 과학서 『외로움: 인간 본성과 사회적 연결의 필요』를 W. W. 노턴에서 출간함. 만성적 외로움을 하나의 증후군으로 규정하고, 사회적 고립이 지각·행동·생리를 교란해 건강을 해친다는 연구 성과를 대중에게 전달함. 외로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한 저작으로 평가됨.

존 카치오포

알렉산더 해슬럼·욜란다 예튼·톰 포스트메스·캐서린 해슬럼이 《응용심리학》의 「사회 정체성, 건강과 웰빙」 특집호를 통해 사회 정체성 접근의 건강 연구 의제를 종합함. 집단 소속과 사회적 동일시가 사회적 지지의 제공과 수용, 스트레스 대처, 건강 행동과 심리적 안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흐름 제시. 사회집단이 편견과 갈등의 원천일 뿐 아니라 건강과 회복을 돕는 심리적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을 부각하며 이후 ‘사회적 치유’ 연구의 기반 확대.

사회 정체성 접근

비데니우스가 MySQL 개발 방식과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조직 운영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회사를 떠났다고 발표함. 특히 MySQL 5.1의 품질과 출시 과정 등을 둘러싸고 경영진과 의견 충돌을 겪은 것으로 알려짐.

퇴사 뒤 몬티 프로그램 Ab를 설립하고 독립적인 MySQL 계열 데이터베이스 개발에 나섬.

MySQL 미카엘 비데니우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이 취임 직후 ‘전교조 고사 압박’, 보수단체 지원, 국민여론 관리, 4대강 전략홍보 등을 포함한 심리전단 업무를 보고받고 국정원 퇴직자를 사이버 활동에 활용하도록 지시함.

MySQL 공동 창립자 미카엘 '몬티' 비데니우스가 2009년 2월 Sun Microsystems를 떠난 뒤 Monty Program Ab를 설립하고, 기존 MySQL 핵심 개발자들과 함께 MariaDB 개발을 시작함.

MariaDB는 MySQL의 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자유·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지속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 출발함. 이름은 비데니우스의 딸 마리아(Maria)에서 따왔으며, 이후 독자적인 스토리지 엔진과 기능을 추가하면서 MySQL과 별개의 개발 경로를 구축함.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국정원은 미디어워치 창간 재원 마련을 조언하고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광고 지원을 요청함. 미디어워치는 2009년 4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약 4억 원의 광고를 수주했으며, 당시 대표 변희재는 국정원 지원 의혹을 부인함.

심리전단이 대법관 사퇴 요구 등 사법부 현안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진보 성향 판사와 연구모임을 겨냥한 대응심리전 계획을 작성·보고함.

2009년 총선 뒤 베냐민 네타냐후가 리쿠드·이스라엘 베이테이누·노동당·샤스·통합토라유대교 등으로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총리로 재취임함. 크네세트는 3월 31일 제32대 정부를 69대 45로 승인했으며, 네타냐후는 약 10년 만에 총리직에 복귀함. 이 재임은 2021년 6월까지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