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 OpenEXR 이미지 포맷 오픈소스로 공개
ILM이 높은 색 정밀도와 HDR 영상 처리를 위해 자체 개발해 사용하던 OpenEXR 이미지 포맷과 라이브러리를 오픈소스로 공개함. OpenEXR은 1999년 ILM 내부에서 개발되기 시작해 2000년대 초 실제 영화 제작에 사용됐으며, 공개 이후 여러 VFX·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소프트웨어가 사용하는 업계 공용 기술로 발전함.
ILM이 높은 색 정밀도와 HDR 영상 처리를 위해 자체 개발해 사용하던 OpenEXR 이미지 포맷과 라이브러리를 오픈소스로 공개함. OpenEXR은 1999년 ILM 내부에서 개발되기 시작해 2000년대 초 실제 영화 제작에 사용됐으며, 공개 이후 여러 VFX·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소프트웨어가 사용하는 업계 공용 기술로 발전함.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영화예술대학에서 영화·텔레비전 제작 학사 과정을 마치고 2003년 졸업함. 학생영화 제작을 거쳐 장편영화 연출 경력을 준비한 시기.
크리스토퍼 도일이 장이머우의 《영웅》으로 제22회 홍콩영화금상장 촬상을 수상함.
최은희가 신상옥과 함께 안양 신필름예술센터를 운영하며 영화와 음악 분야의 후진 양성에 참여. 안양영화예술학교에서의 교육 활동에 이어 귀국 후 다시 맡은 대중예술 교육.
안양시의회 회의록은 센터 운영 시작을 2003년 1월 10일로 기록하며, 같은 해 3월 인터뷰는 3월 28일 개교식을 예고.
파브리치오 코스타 감독의 전기 드라마 《마더 데레사(Madre Teresa, Mother Teresa)》 공개. 올리비아 핫세가 주인공 테레사 수녀를 연기하며 콜카타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고 수도회를 세운 인물의 삶을 묘사. 라이 픽션과 룩스 비데 등이 제작하고 2부작 미니시리즈와 텔레비전 영화 형식으로 선보인 작품.
원자핵의 전이를 광학 주파수 기준으로 사용하는 핵시계 개념이 제안됨. 토륨-229가 특이하게 낮은 에너지의 핵 들뜬상태를 지녀 레이저 제어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부상한 연구사적 출발점.
다리오 아르젠토가 트리에스테 Science+Fiction 영화제의 2003년 Urania d’argento를 수상. 영화제 공식 인물 소개에서 확인되는 수상으로, 공포와 환상영화 분야에서 쌓은 경력을 기린 기록.
정성일과의 장기간 대담을 바탕으로 생애와 영화 세계를 정리한 두 권의 책이 현실문화연구에서 출간됨. 자료 정리는 이지은이 담당함.
마이클 우드퍼드가 《Interest and Prices: Foundations of a Theory of Monetary Policy》를 출간. 금리·기대·가격 경직성을 결합한 통화경제학 체계를 제시하며 현대 신케인스주의 통화정책 연구의 중요한 참고문헌으로 자리 잡음.
세계기상총회 결의에 따라 기상자료의 관리·배포 범위를 넓히는 WMO 정보시스템(WIS) 구축 추진. 세계기상감시와 관련 사업 중심의 GTS 교환체계를 보완하여 다른 WMO·국제 프로그램도 자료를 검색·접근·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정보화 전환.
고영향기상의 1일~2주 예측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10년 국제 연구개발 사업 THORPEX 출범. 관측체계 연구와 예측가능성 연구를 연결하여 위험기상 예보의 개선을 촉진한 WMO 연구협력 확대.
이네비터블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가정용 게임기·PC용 게임의 출시. 빌보를 직접 조작하는 3D 모험으로 옮긴 소설 기반 각색. 2012년부터 개봉한 피터 잭슨 영화의 게임화가 아니며, 게임보이 어드밴스판은 개발사가 다른 별도 버전.
이익태의 《아침과 저녁 사이》 등을 보존하며 독립영화 아카이브 구축 본격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이 근대법학교육백주년기념관 소강당을 최종길을 기리는 공간으로 헌정한 해. 확인된 연도만 표시한 추모·기억의 계승.
최종선이 오랫동안 보관한 기록 원본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기증한 해. 사건의 기억을 공적 사료로 보존하는 계기.
판소리가 UNESCO의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 노래와 말, 몸짓, 북장단이 결합한 공연 전통의 국제적 인정. 2008년 대표목록 편입과 구분되는 앞선 선정 단계.
케냐 환경·천연자원·야생동물 분야 보조장관(Assistant Minister)으로 활동을 시작함. 국회의원과 함께 2007년까지 공직에서 활동하며 환경운동 경험을 정책에 연결하고자 함.
정동극장이 중명전을 인수함. 민간 소유였던 건물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전환점으로, 이후 문화재청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면서 국가 차원의 복원으로 이어짐.
전자상품코드(EPC)와 무선인식(RFID)의 국제 표준 개발을 위한 EPCglobal 설립. 인쇄된 바코드를 광학적으로 읽는 방식 외에 전파로 태그를 인식하는 기술까지 표준화 범위를 확장한 이정표.
《다비드》의 대규모 세척·보존 작업이 시작되어 2004년까지 이어짐. 대리석 표면의 상태를 조사하고 축적된 오염을 제거하면서 장기 보존과 작품의 시각적 이해를 함께 다룬 작업이었음.
이는 조각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재료와 표면을 존중하며 관리하는 과정임.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먼지를 제거하는 등 관리가 이어졌으며, 한 차례 복원만으로 작품의 보존 과제가 끝나는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