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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09년의 기록 8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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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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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가 국정원의 민간사찰 의혹을 제기하자 심리전단이 다음 아고라에 박원순 비판 토론글·댓글 약 1,000건을 게시하고 논평·칼럼·독자투고와 웹툰·e만평을 제작·확산함.

아이작 Z. 슐루터가 npm 저장소에 첫 커밋을 올리며 Node.js용 패키지 관리 도구 개발을 공개적으로 시작함. 초기 코드에는 패키지 카탈로그 목록을 읽고 갱신하는 구조와 검색·설치·활성화·삭제 명령의 인터페이스가 포함됐으나, 설치 기능 자체는 아직 구현 전 단계였음. 이 저장소 공개는 이후 Node.js 생태계의 표준 패키지 관리자 npm으로 발전하는 출발점.

npm

MariaDB 프로젝트가 첫 공개 버전인 MariaDB 5.1.38 베타를 출시함. MySQL 5.1.38을 기반으로 기존 MySQL의 명령어와 인터페이스, 라이브러리 및 API와의 높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독자적인 기능과 성능 개선을 추가함.

MariaDB 5.1.38에는 MySQL의 InnoDB를 대체하는 Percona의 XtraDB를 비롯해 Maria와 PBXT 스토리지 엔진, 스레드 풀, 테이블 제거 최적화, 확장된 슬로 쿼리 로그 등의 기능이 포함됨.

이 릴리스는 2009년 시작된 MariaDB 프로젝트가 실제 사용 가능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로 처음 공개된 사건으로, 이후 MySQL과 별도로 발전하는 MariaDB 릴리스 계열의 출발점이 됨.

MySQL 기반 데이터베이스 MariaDB

장편 『백야행』을 박신우 감독이 한국의 인물과 배경으로 각색한 영화 개봉. 손예진·한석규·고수가 주연을 맡아 한 살인 사건에서 시작된 인물들의 관계와 그 진상을 14년에 걸쳐 추적하는 이야기로 재구성.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이 일본 밖에서 현지 언어와 배경의 영화로 제작된 주요 사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심리전단이 외부단체를 동원해 국회 점거 사건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판사와 전교조 관련 입장을 보인 경기도교육감을 규탄하는 1인 릴레이시위를 열고 300만 원을 집행함.

2009년 11월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이명세가 포함됨. 앞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종교 부문에도 수록된 바 있음. 그의 친일 행적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규명·기록된 결과.

이명세 (1893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제3기인 1937년 중일전쟁 발발부터 1945년 광복까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704명을 추가 공개하고, 총 25권의 『친일반민족진상규명 보고서』를 발간. 제1·2기 명단 301명과 합쳐 보고서에는 1,005명의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 이유가 수록됨. 방응모와 김성수 등은 포함됐으나, 박정희·장지연·안익태 등은 제외돼 선정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짐.

홍난파는 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했지만, 행정소송에 따른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으로 당시 보고서에서는 빠졌음. 이후 2010년 후손이 소송을 취하하면서 홍난파의 명단 재등재가 가능해졌고, 후대의 위원회 집계에서는 제3기 705명, 전체 1,006명으로 정리됨.

성대경 위원장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5년 5월 출범 뒤 약 4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종료됨. 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에 대한 조사·심의 결과를 총 25권의 『친일반민족진상규명 보고서』로 정리해 대통령에게 보고함. 이후 위원회 결정에 관한 행정소송 수행과 사후관리, 관련 민원 업무는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으로 이관됨. 국가기관이 친일 행적을 조사·심의·결정하고 기록으로 남긴 과거사 진상규명 작업의 한 축으로 남음.

성대경 당시 위원장

심리전단이 보수단체 명의로 진보 성향 판사모임 해체를 요구하는 광고를 2개 일간지에 게재하고 광고료 1,200만 원을 집행함.

노라 에프런이 연출하고 메릴 스트립과 에이미 애덤스가 출연한 《줄리 & 줄리아》가 한국에서 개봉함. 1950년대 프랑스 요리를 배우는 줄리아 차일드와 2002년 그의 요리책 524개 조리법을 1년 동안 재현해 블로그에 기록한 줄리 파월의 실화를 교차해 구성함.

마이클 비데니우스가 블로그 글 「Help saving MySQL」을 통해 MySQL 사용자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 의견서를 보내 달라고 호소. 오라클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가 승인되면 오라클이 MySQL을 통제하게 된다며, MySQL의 공개 개발·GPL 기반 배포·상용 이중 라이선스 체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이 호소는 ‘Save MySQL’ 청원 운동으로 확산됐고, 2010년 1월 초 EC에 1만4천여 명의 서명이 제출됨.

비데니우스가 오라클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로 MySQL까지 오라클의 통제 아래 들어가는 것에 반대하며 'Save MySQL' 캠페인을 전개함. 오라클이 자사의 상용 데이터베이스와 경쟁하는 MySQL의 개발·라이선스 정책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유럽연합에 인수 조건 부과를 촉구함.

비데니우스와 몬티 프로그램 Ab는 MariaDB를 독립적인 MySQL 계열 대안으로 개발하면서 오라클의 MySQL 소유와 경쟁하는 구도를 형성함.

MySQL MariaDB 대안 데이터베이스 미카엘 비데니우스

베이트먼과 포나기가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외래 정신화 기반 치료(MBT)와 구조화 임상관리(SCM)를 비교한 무작위 대조 시험을 발표함. 두 집단 모두 18개월간 외래 치료를 받았으며, 자살 시도·심각한 자해·입원으로 구성된 위기 사건을 주요 결과 지표로 평가함.

두 치료군 모두 전반적인 개선을 보였으나 정신화 기반 치료군에서 자살 시도와 입원을 포함한 임상적으로 중요한 문제와 환자 보고 증상이 더 빠르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집중적인 부분입원 프로그램에서 발전한 MBT가 일반 외래 환경에서도 시행 가능하고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입증함.

이 연구를 통해 정신화 기반 치료가 특수한 부분입원 프로그램을 넘어 보다 일반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환경으로 확장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

정신화 기반 치료

심리전단이 관리·지원한 보수단체를 통해 세종시 이전 원안을 고수하는 민주당 등 정치권을 비판하는 시국광고를 게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