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0–2009년의 기록 804건

구간을 선택해 더 좁은 기간으로 좁혀 보세요.

가장 많은 기록
2009 · 90건
관련 엔티티
481개
날짜가 확정된 기록
84%
구간을 선택해 기록 보기 2009 · 90건

경찰은 방화 전과자 중심으로 3명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 2명이 현재 복역 중인 걸 파악 후 채종기 추적. 오후 4시 50분경 하점면 전처의 집에서 약 봉투 발견하고 추궁. 근처에서 잠복근무를 하다가 7시 40분경 마을회관에서 체포. 범행 발생 23시간 만. 8시 15분경 범행 사실 털어놓음.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이송.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숭례문 방화 소실에 따른 관리 책임을 지고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화재 당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받게 될 ‘남해안 공룡발자국’과 ‘조선시대 왕릉’의 원만한 통과를 위해 설연휴 기간을 이용해 출장을 갔던 중이라고 밝힘.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숭례문에 불을 질러 문루를 전소시킨 채종기에 대해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함. 경찰은 범행 도구와 현장 감식, 피의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고의 방화를 판단했으며 법원은 다음 날 구속영장을 발부함.

현장 검증 중 여러 발언을 함. "기분이 안 좋다. 순간적인 감정으로 그런 일을 저질렀다. 나 하나 때문에 없어져버렸으니", "그래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 "임금이 국민을 버리는데... 약자를 배려하는 게 대통령 아니냐. 진정을 3번이나 해도 안 됐다", "문화재를 훼손해 국민들에게 죄송하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약 10억 달러 규모의 MySQL AB 인수를 완료. MySQL AB는 썬의 조직 안으로 편입됐고, MySQL은 독립 회사가 개발·지원·판매하던 제품에서 썬의 소프트웨어 사업 포트폴리오에 속한 제품으로 전환. 2008년 1월의 인수 합의 발표를 실제 소유권 이전으로 마무리한 사건.

MySQL

일본 외무성이 「다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포인트」라는 14쪽짜리 팸플릿을 일본어뿐 아니라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람·인쇄할 수 있도록 공개함. 독도가 일본 영토이며 한국이 이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한국어로 직접 전달한 공식 온라인 홍보물로 논란이 됨.

미국 멤피스대학교에서 최초의 인공 일반 지능 학술회의 AGI-08이 열림. 범용 지능의 공학적 구현과 이론·인지과학·평가를 한자리에 모으면서 AGI가 별도의 국제 연구 공동체와 정례 학술행사를 갖추기 시작함.

회의는 AAAI와의 협력 아래 기계 의식, 인지 아키텍처, 추론·학습, AGI 평가 등 서로 다른 접근을 교류하는 장으로 구성됨. 2002년 전후 정착한 명칭이 몇 년 만에 학술회의의 공식 분야명으로 확장된 사건.

2008년 3월 16일 일요일 저녁 베어스턴스 이사회가 회사를 JP모건 체이스에 주당 2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함. 직전 금요일 종가 대비 93% 할인된 헐값으로, 연방준비제도가 인수 자금으로 최대 300억 달러를 지원하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부실 자산을 떠안기 위한 메이든 레인 LLC를 설립. 미국 5위 투자은행이 며칠 만에 무너진 충격적 사건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든 2008년 금융위기의 전조.

연방준비제도 긴급 자금 지원

스테판 두카스와 마르쿠스 뎅케르가 스퀵 3.9를 기반으로 파로 프로젝트를 시작함. 스퀵의 무거워진 인프라와 오래된 구성 요소를 정리하고,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과 동적 언어 연구에 적합한 간결한 스몰토크 환경을 만들려는 목적의 분기.

파로는 기존 스몰토크의 라이브 프로그래밍 환경을 계승하면서도 코드 정리, 개발 도구 개선, 현대적 소프트웨어 공학 기법의 도입을 지속함. 이후 MIT 라이선스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발전하며, 현대 스몰토크 생태계의 주요 구현체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음.

스몰토크

톰 프레스턴워너, 크리스 완스트래스, 피제이 하이엇, 스콧 차콘이 베타 운영 중이던 깃허브를 공개 출시함. Git 저장소 호스팅에 포크와 코드 검토 중심의 사회적 협업 방식을 결합해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함께 개선하는 진입 장벽을 낮춤.

깃허브 공개 출시된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