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용 분산 저장 시스템 Swarm 연구 발표
존 H. 하트먼과 함께 USENIX FREENIX 학술 프로그램에서 Swarm 연구 발표. 여러 저장 장치를 묶어 데이터 용량과 신뢰성을 높이려는 시스템을 리눅스 위에서 구현한 연구.
존 H. 하트먼과 함께 USENIX FREENIX 학술 프로그램에서 Swarm 연구 발표. 여러 저장 장치를 묶어 데이터 용량과 신뢰성을 높이려는 시스템을 리눅스 위에서 구현한 연구.
대한항공이 에어프랑스·델타항공·아에로멕시코와 국제 항공동맹 스카이팀을 출범시킴. 개별 항공사의 운항망을 공동운항·환승·고객 서비스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의 형성임.
데스 맥아너프 감독의 《록키와 불윙클》이 미국에서 개봉. 제이 워드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현실 세계에 들어온 록키와 불윙클이 방송을 이용한 지배 음모에 맞서는 실사·애니메이션 결합 코미디. 로버트 드 니로가 악당 피어리스 리더 역으로 출연하고 제인 로즌솔과 함께 제작에도 참여한 작품.
남북 적십자 대표들이 금강산에서 6월 2730일 협의한 뒤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과 면회소 설치·운영, 비전향 장기수 송환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함. 8월 1518일 서울과 평양에 이산가족을 100명씩 보내고, 북한으로 가기를 희망하는 비전향 장기수를 9월 초 송환하기로 했음.
공동선언 제3항의 원칙을 대상자 선정과 방문 일정 등 구체적인 절차로 바꾼 첫 후속 합의였음. 면회소 설치의 세부 사항은 추가 회담에서 정하기로 하여, 합의와 실제 시설 운영 사이에는 별도의 협상이 필요했음.
QR코드의 국제표준 ISO/IEC 18004:2000 초판이 발행됨. 코드의 구조와 데이터 표현, 크기, 오류 정정 및 판독 등에 필요한 공통 규칙을 정립하여 서로 다른 장치와 프로그램의 상호운용을 뒷받침한 단계. 1997년 AIM과 1999년 JIS 채택을 거쳐 국제적인 자동인식 규격으로 확장된 이정표.
정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풍납토성 내부 지역을 보존하기로 결정함. 이후 토지를 추가로 사적 지정하고 협의취득하는 방식이 추진되면서 장기간의 보상·이주와 발굴사업이 이어졌음.
예멘의 미국 대사관에서 벌어진 유혈 진압의 책임을 둘러싸고 군사재판이 열리는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법정 드라마. 토미 리 존스가 변호인 헤이스 호지 대령을, 가이 피어스가 기소 측 장교 마크 빅스를 연기한 작품. 사무엘 L. 잭슨은 대사관 철수 작전 중 내린 발포 명령 때문에 기소된 해병대 테리 칠더스 대령 역.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과 직장의료보험조합을 통합한 단일 보험자가 출범함. 보험 관리·급여비 지급과 진료비 심사·의료 질 평가 기능을 각각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분리함. 조직 통합과 달리 직장·지역 재정의 통합은 2003년 시행됨.
프랑스 보르도에서 7월 9일까지 진행된 첫 DebConf. 온라인으로 협력하던 개발자와 숙련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배포판의 기술과 공동 작업을 논의한 행사로, 이후 국제 개발자 회의로 이어진 출발점.
도그스타의 두 번째 정규 음반 《Happy Ending》을 미국에서 발매. 일본을 중심으로 유통된 전작에 이어, 밴드의 본국에서도 정식으로 선보인 첫 정규 음반
《Superstar》의 리메이크와 《Corner Store》 등을 담은 총 11곡의 구성. 키아누 리브스는 베이스 연주와 더불어 《Enemies》, 《Alarming》, 《Swim》 등의 공동 작곡에도 참여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가 인터넷 음악 다운로드의 기회와 위험을 주제로 청문회를 개최함. 냅스터 경영진, 음반업계, 메탈리카의 라스 울리히와 음악가 등이 저작권 보호와 새로운 유통 경로의 가능성을 놓고 의견을 제시함.
음악의 접근성과 신인 홍보 가능성, 창작자가 유통을 통제하고 보상받을 권리, 음반회사의 시장 지배력 문제가 함께 논의됐음. 청문회 자체가 냅스터의 합법성을 인정하거나 새로운 법률을 제정한 것은 아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엑스맨》이 미국에서 개봉함. 마블 코믹스를 바탕으로 돌연변이와 인간의 공존을 둘러싼 대립을 그린 영화. 패트릭 스튜어트가 찰스 자비에, 휴 잭맨이 울버린, 이안 맥켈런이 매그니토 역으로 출연함.
기존 학교와 사회에 기대를 걸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제·공동체 활동을 만들어가는 장편 출간. 일본 사회의 정체와 세대 간 단절, 인터넷 이후의 집단적 가능성을 함께 묻는 작품.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이 권리자의 허락 없는 음악 복제·배포를 냅스터가 돕지 못하도록 예비적 금지명령을 내림. 본안 판결에 앞서 서비스를 제한하는 조치로, 당시 운영 방식에는 사실상 중단 압력으로 작용했음.
냅스터는 명령에 불복해 항소했으며, 이후 집행정지와 항소심 심리를 거치게 됨.
유엔 경제사회이사회가 원주민 상설포럼 설치를 결정함. 경제·사회 개발, 문화, 환경, 교육, 보건과 인권을 함께 다루는 자문기구가 마련되었으며, 이후 선언의 이행을 점검하고 원주민의 참여를 넓히는 주요 통로가 됨.
미국 제9연방항소법원이 냅스터에 대한 지방법원의 금지명령을 잠정 정지함. 새로운 법적 쟁점과 명령의 범위를 항소심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면서 즉각적인 서비스 중단은 피하게 됨.
집행정지는 저작권 책임에 대한 최종 승소가 아니었으며, 냅스터의 운영은 항소심 결론을 기다리는 상태로 이어졌음.
서울에서 제1차 남북장관급회담이 열려 6·15 남북공동선언의 후속 이행을 논의함. 31일 발표한 공동보도문에는 회담 운영 원칙, 판문점 연락사무소 업무 재개, 경의선 단절 구간 연결 협의 등이 포함되었음.
정상 간 합의를 한 번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야별 협상으로 이어 가는 당국 간 창구가 마련되었음. 이후 장관급회담은 인도적 문제와 경제협력 등 여러 의제를 조정하는 역할을 했음.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제14회 후쿠오카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박중훈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이명세의 범죄 액션영화가 최우수작품상을 받고, 우형사를 연기한 박중훈이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성과. 형사와 도망자의 추격을 시각적 리듬으로 풀어낸 작품의 해외 영화제 수상.
네이버컴이 한게임커뮤니케이션·원큐·서치솔루션을 통합하며 검색과 온라인 게임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 형성. 검색 기술과 이용자 기반을 온라인 게임 서비스와 결합한 초기 성장 단계. 이듬해 NHN으로의 사명 변경으로 이어진 기업 재편.
1999년 4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과학문화종합정보망 코사이넷을 사이언스올로 개칭한 온라인 서비스 전환. 1997년부터 기본계획과 연구를 추진해 과학정보를 시간과 지역의 제약 없이 제공하려 했던 재단의 인터넷 사업이 성장한 결과. 2001년 전면 개편에 이어 2002년에는 이용 대상별 채널과 주간 과학 웹진을 마련하고, 가상실험실·생활과학·전통과학 및 전문가 질의응답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 인터넷 이용 확산과 함께 회원 수가 2002년 50만 명에서 2004년 200만 명으로 늘어나며 과학문화 정보 제공의 주요 창구로 자리 잡은 과정. 이후 과학백과사전과 행사 영상 서비스를 보완하고 2013년 과학콘텐츠센터 구축 및 여러 기기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온라인 과학소통을 넓힌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