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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09년의 기록 7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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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데뷔작 《아모레스 페로스》가 제53회 칸영화제 국제비평가주간에서 처음 상영돼 대상(Grand Prix)을 수상함. 멕시코시티를 배경으로 한 비선형 다중 서사가 국제적으로 주목받으며 이냐리투와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의 세계 영화계 진출을 알린 계기가 됨.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로, 맥 OS X 정식 출시를 앞둔 또 한 번의 진척 보고. 수정된 독(Dock)과 개선된 개발 도구가 소개되었고, 개발자 프리뷰 4(DP4)가 배포됨(정식 출시는 2001년 1월로 연기). 웹오브젝트(WebObjects)가 699달러 단일 요금으로 인하되었으며, 약 3,600명이 참가함.

서울지방법원은 2000년 5월 23일 고문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 전 경감의 도피를 지시하고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처원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함.

박처원은 1988년 이근안에게 도피를 지시했고, 1998년 이근안의 가족에게 도피 자금 1,500만 원을 제공한 혐의가 인정됨.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이후에도 대공수사 조직 내부 인사의 책임 추궁을 피하게 하려 한 행위로 평가.

이근안 박처원

6·15 남북공동선언 제3항에 의거하여 비전향 장기수들의 송환이 결정.

총 63명으로 1993년 송환 이후 대규모 송환. 판문점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의실을 통해 송환. 대상자는 15년~45년간 장기 복역한 사람들로, 대부분 고령이며 전향하지 않고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 인원.

강동근(84) 고광인(65)김국홍(74) 김동기(68) 김명수(78) 김석형(86) 김선명(75) 김영달(66) 김영만(76) 김영태(69) 김용규(77) 김용수(69) 김우택(81) 김은환(70) 김일진(68) 김인수(76) 김종호(84) 김중종(74) 김창원(66) 류연철(88)류운형(76) 류한욱(89) 박문재(78) 박완규(71) 방재순(83) 석용화(75) 손성모(70) 송상준(73) 신광수(71)신인수(82) 신인영(71) 안영기(71) 양정호(69) 오형식(68) 우용각(71) 윤용기(74) 윤희보(83) 이경구(70) 이경찬(65) 이공순(66) 이두균(74) 이세균(78) 이재용(55) 이종(89) 이종환(78) 임병호(84) 장병락(66) 장호(80) 전진(77) 전창기(82) 조창손(71) 최선묵(72) 최수일(61) 최하종(73) 한장호(77) 한춘익(75) 함세환(68) 홍경선(75) 홍명기(71) 홍문거(79) 황용갑(76) 한종호(82) 한백렬(80)

비전향장기수들을 대상으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수훈.

김선명, 리종환, 우용각, 김우택, 윤용기, 한장호, 방재순, 전진, 최선묵, 홍명기, 안영기, 리경구, 장병락, 강동근, 류한욱, 홍문거, 김명수, 최하종, 김인수, 송상준, 황용갑, 리경찬, 최수일, 김용규, 류운형, 김인서, 김영태, 함세환, 김동기, 고광인, 홍경선, 박완규, 리공순, 임병호, 장호, 신인영, 김종호, 리두균, 김은환, 양정호, 오형식, 김일진, 김창원, 김석형, 신인수, 리세균, 김영만, 조창손, 김영달, 리재룡, 한춘익, 김중종, 박문재, 류연철, 김용수, 리종, 윤희보, 전창기, 한백렬, 석용화, 손성모, 신광수, 한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