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가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KBS 인터뷰에서 독도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상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일본 정부 입장을 주장함. KBS는 정상회담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9월 21일 방송에서 해당 부분을 삭제했으며, 이후 삭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발생함.
대법원 제1부, 납북어부 김성학씨를 불법 감금, 고문한 혐의로 `고문 기술자´이근안 전 경감 상고심에서 피고인측 상고를 기각, 징역 7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한 원심 확정
판결문 중 "제시된 증거 등을 종합해 볼때 범죄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조치는 정당하고 양형이 무겁다는 피고인측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
MTV, 스턴트 프로그램 《잭애스》 첫 방영
MTV가 조니 녹스빌과 출연진의 위험한 스턴트·장난을 담은 《잭애스》를 첫 방영함. 짧은 방송 기간에도 영화와 파생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프랜차이즈를 만들며 채널의 충격·리얼리티 편성을 대표함.
레퀴엠 개봉
샘 닐이 호주 영화 《더 디시》(The Dish)에서 파크스 전파망원경 관측소의 책임자 클리프 벅스턴을 연기함. 영화는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당시 호주의 파크스 전파망원경이 달에서 전송된 영상 신호를 수신하는 데 참여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됨.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작은 지역 공동체와 과학자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코미디 드라마로, 샘 닐은 침착하고 유머러스한 관측소 책임자를 연기함.
영화는 호주에서 큰 흥행 성공을 거두었으며, 《죽음의 항해》와 《어둠 속의 외침》 등에 이어 샘 닐이 호주 영화계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음을 보여주는 대표작 가운데 하나임.
2000년 11월 16일 빈트 서프가 ICANN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됨. ICANN 초대 이사회 의장은 에스더 다이슨이며, 서프는 후임 의장으로 2007년까지 재임하면서 인터넷 도메인·주소 체계의 국제적 조정과 거버넌스 운영에 관여함.
성대경, 『한국현대사와 사회주의』 엮어 출간
『한국현대사와 사회주의』를 엮어 역사비평사에서 출간함. 일제강점기 민족해방운동과 사회주의, 해외 망명지의 사회주의운동, 해방 뒤 분단 고착화 과정에서 사회주의가 수행한 역할 등을 다룬 연구 논문 9편을 묶은 책. 한국 현대사에서 상대적으로 도외시되어 온 사회주의사 연구의 범위와 쟁점을 확장한 연구서.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제2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같은 회차에서 감독상·남우조연상·촬영상·한국영화최고흥행상도 받아 모두 5개 부문을 수상함.
박찬욱이 《공동경비구역 JSA》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설경구가 《박하사탕》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이미연이 《물고기자리》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신하균이 《공동경비구역 JSA》로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하지원, 《동감》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하지원이 《동감》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류승완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김래원, 《청춘》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김래원이 《청춘》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배두나가 《플란다스의 개》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함.
이창동, 《박하사탕》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수상
이창동이 《박하사탕》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유지태·장동건·김희선·전도연이 제2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공동 수상함.
김성복이 《공동경비구역 JSA》의 촬영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