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1월 16일 빈트 서프가 ICANN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됨. ICANN 초대 이사회 의장은 에스더 다이슨이며, 서프는 후임 의장으로 2007년까지 재임하면서 인터넷 도메인·주소 체계의 국제적 조정과 거버넌스 운영에 관여함.
조지프 서전트 감독의 텔레비전 전기영화. 쿠바 트럼펫 연주자 아르투로 산도발의 음악과 가족, 망명에 관한 선택을 다룬 작품. 앤디 가르시아가 산도발 역과 총괄제작을 맡고 글로리아 에스테판이 출연.
2000.11.18 HBO 첫 방송.
1986년 시작한 이족보행 연구와 P2·P3 시제품을 발전시킨 인간형 로봇 아시모를 발표. 높이 120cm와 무게 43kg의 몸체에 자연스러운 방향 전환을 위한 보행 제어를 적용하고, 사람이 쓰는 작업대와 문손잡이에 접근할 수 있는 크기를 추구. 곧바로 가정용 로봇을 대량 보급한 사건이 아니라 이동과 균형 제어 연구의 시연. 자동차·이륜차 밖의 인간 보조 이동기술을 탐색한 상징적 프로젝트.
아들 최광준 등을 포함한 348명이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사망 경위를 밝혀 달라고 진정한 날. 특별법에 따른 국가 차원의 재조사를 요청한 절차.
닌텐도와 리크루트의 합작사 랜드넷디디가 닌텐도 64와 64DD를 이용한 랜드넷 서비스의 종료 계획을 밝힘. 콘텐츠 개발 지연과 차세대 기기 등장으로 새로운 게임과 서비스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제시하고, 2001년 2월 28일까지 운영한 뒤 중단할 예정이라고 안내함. 기기 공급과 통신을 결합한 실험이 짧은 기간 안에 사업 지속의 한계에 부딪혔음을 보여 주는 발표임.
성대경, 『한국현대사와 사회주의』 엮어 출간
『한국현대사와 사회주의』를 엮어 역사비평사에서 출간함. 일제강점기 민족해방운동과 사회주의, 해외 망명지의 사회주의운동, 해방 뒤 분단 고착화 과정에서 사회주의가 수행한 역할 등을 다룬 연구 논문 9편을 묶은 책. 한국 현대사에서 상대적으로 도외시되어 온 사회주의사 연구의 범위와 쟁점을 확장한 연구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시민단체, 호주제 위헌소송 착수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시민단체들이 이혼한 여성의 자녀 입적 등 구체적인 불이익 사례를 바탕으로 호주제 위헌소송을 추진함. 가족생활에서 발생하는 차별을 헌법상 평등과 개인의 존엄 문제로 연결한 법적 대응임. 입법 운동과 함께 사법적 판단을 구하는 경로를 열었음.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제2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같은 회차에서 감독상·남우조연상·촬영상·한국영화최고흥행상도 받아 모두 5개 부문을 수상함.
박찬욱이 《공동경비구역 JSA》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김지운의 《반칙왕》, 이창동의 《박하사탕》, 임권택의 《춘향뎐》, 홍상수의 《오! 수정》이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공동경비구역 JSA》의 최우수작품상 수상과 함께 연출 성과를 인정받은 기록.
설경구가 《박하사탕》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이미연이 《물고기자리》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신하균이 《공동경비구역 JSA》로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하지원, 《동감》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하지원이 《동감》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2000년 12월 1일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제21회 청룡영화상에서 류승완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신인감독상 수상.
김래원, 《청춘》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
김래원이 《청춘》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2000년 12월 1일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제21회 청룡영화상에서 배두나가 《플란다스의 개》로 신인여우상 수상. 아파트에서 사라진 개를 찾아 나서는 관리사무소 직원 현남을 연기해 받은 상.
이창동, 《박하사탕》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수상
이창동이 《박하사탕》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유지태·장동건·김희선·전도연이 제2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공동 수상함.
김성복이 《공동경비구역 JSA》의 촬영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함.
정도안, 《리베라 메》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수상
특수효과 담당 정도안이 《리베라 메》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당시 동아일보·한국경제 기사에는 수상자 이름이 ‘정도완’으로 표기됐으나, 코리아필름의 청룡영화상 수상 명단과 《리베라 메》 제작진 자료에는 특수효과 담당자가 정도안으로 확인되어 정도안으로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