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애저 발표,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PDC 2008에서 윈도우 애저와 Azure Services Platform을 발표했다. 자체 데이터센터의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해 개발자가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을 구축하도록 하는 구상이었다. 이때는 제한된 기술 미리보기가 제공되었으며, 정식 상용 서비스 시작과는 구분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PDC 2008에서 윈도우 애저와 Azure Services Platform을 발표했다. 자체 데이터센터의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해 개발자가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을 구축하도록 하는 구상이었다. 이때는 제한된 기술 미리보기가 제공되었으며, 정식 상용 서비스 시작과는 구분된다.
부산·영남권 전통공연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담당할 국립부산국악원 개원. 남원·진도에 이어 지역 국악원의 활동 범위 확대.
외교부가 2008년도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계획을 발표한 날. 기존 1세 중심 대상에서 1세와 혼인한 2세의 동반귀국을 처음 허용한 변화. 650명의 귀국은 발표 당일 완료된 것이 아니라 2008년 10월 말부터 이듬해 3월 사이 진행할 계획으로 발표된 사업.
오후 5시부터 동네예보를 정식 제공하기 시작한 사건. 넓은 시·도 단위의 날씨만 보는 데서 나아가 세분된 지역의 기온·강수·바람 등을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예보를 확대함. 같은 도시에서도 날씨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일상적인 이동·농작업·야외활동 계획에 활용성을 높인 변화.
안마사 자격을 시각장애인에게 인정하도록 의료법에 직접 규정한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기각한 결정(사건번호 2006헌마1098·1116·1117(병합)). 2006년 부령에 대한 위헌 결정 이후 법률로 마련된 시각장애인 생계보호 제도의 정당성을 심사한 사건.
다수의견은 시각장애인의 제한된 취업 여건과 안마업의 생계보장 기능을 고려하여 해당 제도가 비시각장애인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는다고 판단. 직업의 자유와 장애인의 실질적 평등·생존권을 함께 고려한 결정.
글로벌 금융위기로 달러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가운데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최대 300억 달러의 임시 통화스와프를 발표함. 미국 현지 발표는 10월 29일이며 한국에서는 30일 새벽에 알려짐. 한국은행이 원화를 제공하고 달러를 공급받은 뒤 만기에 되돌리는 방식의 중앙은행 간 유동성 장치.
달러 유동성 경색 완화와 금융시장 불안 진정을 위한 수단으로 마련됐으며, 정부 지원금이나 영구적인 무상 원조와는 구별됨. 발표 당일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시장 반응이 나타남.
신고리 3호기에 최초 콘크리트가 타설되며 첫 APR1400 실증·상용 건설이 본격화됨. 이후 신고리 3·4호기는 국내 APR1400의 첫 상용 적용 사업이 됨.
DS 제품군의 세 번째 모델인 닌텐도 DSi 출시. 카메라와 SD 메모리카드 슬롯, 본체 저장 기능을 더하고 화면을 3.25인치로 확대한 기종. 반면 본체를 얇게 만들기 위해 게임보이 어드밴스 카트리지 슬롯을 없애 관련 게임과 일부 주변기기의 호환성이 달라진 변경.
2008 Mnet KM Music Festival에서 거북이가 혼성그룹상 수상. 터틀맨의 사망과 그룹 해체 발표 이후 그해 남긴 거북이의 음악 활동에 돌아간 그룹 명의의 상.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과 제작을 맡은 심리 스릴러 《추적》의 한국 개봉. 해럴드 핀터가 앤서니 셰퍼의 희곡을 각색한 작품으로, 유명 추리소설가와 그의 아내를 사랑하는 젊은 배우가 저택에서 서로를 속이고 압박하는 대결을 그린 이야기.
마이클 케인이 앤드류 와이크를, 주드 로가 마일로 틴들을 연기하며, 두 배우가 주고받는 대화와 두 인물 사이의 권력관계 변화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룸. 브래너는 연출과 제작 외에 극중 텔레비전 화면 속 남자로 무크레디트 출연.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제29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김지운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제29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김윤석이 《추격자》로 제29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손예진이 《아내가 결혼했다》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박희순이 《세븐데이즈》로 제2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김지영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이경미가 《미쓰 홍당무》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강지환과 소지섭이 《영화는 영화다》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공동 수상함.
한예슬이 《용의주도 미스 신》으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