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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기록 2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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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역사연구소의 상설전 《우리가 세상에 외치지 못한 것》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됨. 11월 14일 개막 행사를 거쳐 기록을 만든 사람들과 문서의 수집·매장·발견 과정을 소개함.

전시 제목은 매장에 참여한 다비트 그라베르의 유언에서 따왔음. 원본 문서와 보존 용기를 통해 아카이브를 추상적인 문서 묶음이 아니라 위험 속에서 이루어진 집단적 기록 활동으로 보여줌.

링겔블룸 아카이브

R. J. 팔라시오의 소설을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이 영화화한 《원더》 미국 개봉. 처음 일반 학교에 들어가는 어기와 가족·친구들의 관계를 그린 가족 드라마. 줄리아 로버츠와 오언 윌슨이 어기의 부모 역으로, 제이컵 트렘블레이가 어기 역으로 출연.

케네스 브래너가 《월랜더》의 쿠르트 발란데르 역으로 국제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뉴욕에서 열린 제45회 국제에미 시상식에서 받은 개인 연기상으로, 같은 배역의 2010년 BAFTA TV상에 이은 수상.

2017년 11월 24일 대한민국 국회가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정하는 법률 개정안을 의결함. 김학순이 국내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실명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한 날짜.

법률에 따라 2018년부터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시행됨. 김학순의 공개 증언이 피해생존자들의 명예 회복과 역사교육을 위한 국가적 기억의 날로 제도화된 결과.

김학순 (여성운동가)

아이보리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미국 극장 개봉. 같은 해 1월 선댄스영화제 세계 초연 이후 미국 극장 관객에게 공개된 작품.

제임스 아이보리 각본·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