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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의 유작 《겨울 이야기》가 2023년 1월 18일 한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 한국영상자료원이 2004년 작품으로 분류한 영화로, 2009년 회고전 상영을 거쳐 사후에 이루어진 극장 개봉.

신구와 김지숙이 출연하며, 치매를 앓는 시아버지와 그를 돌보는 며느리를 통해 돌봄과 가족의 부담을 묘사. 대형 사극과 액션뿐 아니라 가족의 일상과 정서도 다뤄온 신상옥의 마지막 연출작.

신상옥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서울시의 설립 허가를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 등기 완료. 조직위원회가 1월 10일 허가 공문을 받은 뒤 이루어진 등기로, 2019년 창립총회와 설립 신청에서 시작한 법인화 절차 진행.

서울퀴어문화축제

한국이 키갈리 개정서를 비준하여 HFC 단계적 감축 체계에 공식 참여한 조치. 기존 CFC·HCFC 관리에 더해 냉매 등으로 사용되는 HFC의 온실효과를 줄이는 국제 의무를 수용한 전환점. 한국에는 2024년 소비량 동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2045년 기준수준 대비 80%를 줄이는 일정이 적용되는 구조.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후원 회원에게 이사 후보를 추천하고 평가할 기회를 처음 개방함. 회원은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추천할 수 있으며, 자격을 갖춘 참가자들이 조정된 토론 공간에서 후보를 논의하도록 설계함.

이는 회원이 이사를 직접 선출하는 단순한 보통선거를 도입했다는 뜻은 아님. 재단은 후보 토론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신규 이사 선임 이후에는 기존 이사들에게도 유사한 검토 절차를 적용하겠다고 밝힘.

오라클이 Java SE Subscription의 신규 판매 모델을 Java SE Universal Subscription으로 전환함. 기존의 프로세서·Named User Plus 등 배포 환경과 실제 사용 규모를 기준으로 하던 라이선스 방식 대신, 조직의 Employee 수를 기준으로 구독료를 산정하는 모델을 도입함.

이 구독은 데스크톱, 서버, 컨테이너, 클라우드 환경의 Oracle Java SE 사용과 업데이트·지원 권한을 하나의 계약으로 묶는 방식. Employee 산정에는 정규직뿐 아니라 시간제·임시 인력, 외주·계약 인력 등 조직을 위해 일하는 인력이 포함될 수 있어, 실제 자바 사용자나 설치 수보다 훨씬 넓은 조직 규모가 비용 기준이 될 수 있음.

기존 Java SE Subscription 계약 고객은 기존 조건과 측정 기준으로 갱신할 수 있었지만, 신규 계약에서는 직원 수 기반 Universal Subscription이 중심 모델이 됨. 이 변화는 기업이 Oracle JDK 사용 범위와 비용을 다시 점검하고, OpenJDK 기반 배포판으로의 전환이나 자바 실행 환경 표준화 전략을 검토하게 만든 중요한 라이선스 전환점.

자바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와의 장기 제휴를 세 번째 단계로 확대하고 다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함. 2019년과 2021년 투자에 이어 AI 슈퍼컴퓨팅·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OpenAI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비자·기업용 제품과 Azure OpenAI Service에 적용하는 계획을 제시함.

당시 계약에서 Azure는 OpenAI의 연구·제품·AP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독점 클라우드 사업자로 설명됨. 구체적인 단일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협력 조건은 당시 발표 기준.

2023 · 01-25 milestone 이용자 1억 명을 돌파한 플랫폼

깃허브, 개발자 1억 명 돌파 발표

깃허브가 전 세계에서 플랫폼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1억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함. 2008년 공개 출시 이후 오픈소스와 기업 개발을 아우르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협업 기반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이용자 규모의 이정표가 됨.

문화재청이 2023~2027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보존·관리사업의 방향을 정함. 건축규제와 주민 재산권을 둘러싼 이견은 계속되어 송파구가 이후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함. 계획 수립과 별도로 보존·관리구역 지정은 같은 해 2월 1일 고시됨.

풍납토성

학교와 다수의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뀜. 당시 의료기관·감염취약시설과 대중교통 등에는 의무가 남아 있었으므로 모든 장소에서 동시에 해제된 것은 아니었음. 의무 규정 완화와 마스크의 감염 예방 효과에 대한 판단은 구별해야 함.

2023년 1월 해킹으로 약 30만 건(중복 포함 약 6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불법거래 사이트에 유출됨. 같은 달 29일에는 연쇄 디도스(DDoS) 공격으로 유선 인터넷이 반복 마비돼 LCK 중계와 고속버스 예매 전산망까지 멈춤. 통신사의 정보보호 부실이 드러난 한국 통신업계의 대표적 보안 사고.

HBAF가 허니버터아몬드·와사비맛·군옥수수맛·마늘빵·청양마요·떡볶이맛·불닭·카라멜솔티드·김맛 등 아몬드 상품 16개의 용량을 줄임. 210g 제품은 190g으로, 130g 제품은 120g으로 축소됐으며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1년간의 용량 변경 사례로 확인함.

CJ제일제당이 백설 그릴비엔나 2개 묶음 상품의 용량을 640g에서 560g으로 12.5% 줄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용량 감소와 함께 단위가격 상승이 확인됨.

지만원이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기존의 허위 주장을 반복한 책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 42개》를 출간함. 2023년 1월 징역 2년 확정 후 구치소에 수감되기 직전 발행한 책으로, 항쟁 당사자 차복환·홍흥준 등이 북한 특수군으로 지목됐다는 피해를 호소하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대상이 됨.

지만원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

보니 타일러가 윈저성에서 열린 서훈식에 참석해 윌리엄 왕세자로부터 MBE 훈장을 받음. 전년도 플래티넘 주빌리 서훈 명단에서 음악에 대한 공로로 MBE에 선정된 데 따른 공식 수여식. 타일러의 반세기에 가까운 음악 활동을 상징적으로 정리하는 생애 후반의 주요 영예 가운데 하나.

보니 타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