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설링이 집필한 세 편의 괴담으로 구성한 텔레비전 영화 《나이트 갤러리》의 미국 NBC 첫 방송. 보리스 세이걸, 스티븐 스필버그, 배리 시어가 각 편을 맡은 옴니버스 형식.
스필버그의 연출작은 조앤 크로포드가 주연한 두 번째 이야기 《Eyes》. 시각장애가 있는 부유한 여성이 잠시 시력을 얻으려는 욕망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의 표정과 빛의 변화로 긴장을 이끄는 초기 텔레비전 연출.
미국의 영화감독·제작자·각본가. 《죠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E.T.》, 《쥬라기 공원》을 통해 현대 할리우드의 대형 흥행영화와 모험·SF 영화에 큰 영향을 남긴 창작자. 아이들의 시선, 가족의 유대, 미지의 존재에 대한 경이와 공포를 역사적 기억과 개인의 윤리적 선택까지 확장한 작품 세계.
단편 《Amblin'》과 유니버설 텔레비전의 연출 작업을 거쳐 《결투》로 주목받고, 《슈가랜드 특급》으로 극장용 장편에 진출. 《컬러 퍼플》, 《태양의 제국》,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 《링컨》 등 문학과 역사를 다룬 드라마를 병행한 경력. 《쉰들러 리스트》의 감독상·공동 제작자 작품상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감독상으로 경쟁 부문 아카데미상 세 차례 수상.
캐슬린 케네디·프랭크 마셜과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제프리 카젠버그·데이비드 게펀과 드림웍스 SKG를 공동 설립하고, 다른 감독의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 제작으로 활동을 넓힌 제작자. 《쉰들러 리스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쇼아 시각역사재단을 설립하고,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목격자의 증언 보존·교육 활동에도 참여. 존 윌리엄스, 조지 루카스, 톰 행크스 등과의 장기 협업을 이어가며, 2026년 《Music by John Williams》의 제작자로 그래미상을 받아 에미·그래미·오스카·토니 수상을 모두 갖춘 EGOT 달성.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로드 설링이 집필한 세 편의 괴담으로 구성한 텔레비전 영화 《나이트 갤러리》의 미국 NBC 첫 방송. 보리스 세이걸, 스티븐 스필버그, 배리 시어가 각 편을 맡은 옴니버스 형식.
스필버그의 연출작은 조앤 크로포드가 주연한 두 번째 이야기 《Eyes》. 시각장애가 있는 부유한 여성이 잠시 시력을 얻으려는 욕망을 다룬 작품으로, 배우의 표정과 빛의 변화로 긴장을 이끄는 초기 텔레비전 연출.
24세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형사 콜롬보》 정규 시리즈 첫 에피소드의 NBC 방송.
피터 포크가 콜롬보를 연기하고 스티븐 보코가 각본을 쓴 장편 분량의 에피소드. 추리소설가가 공동 집필자를 살해한 뒤 알리바이를 꾸미는 범죄극으로, 유니버설과의 계약 아래 텔레비전 연출 경험을 쌓던 스필버그의 초기 경력을 보여주는 작품.
리처드 매드슨의 단편과 각본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텔레비전 영화 《결투》의 미국 ABC 첫 방송. 데니스 위버가 평범한 출장길에서 정체불명의 탱크로리 운전자에게 쫓기는 데이비드 맨 역을 맡은 도로 스릴러.
거대한 트럭과 승용차의 추격을 제한된 대사와 시점, 편집으로 밀어붙인 장편 연출. 방송 뒤 해외 극장 상영을 위한 장면을 추가한 확장판으로 이어지며, 스필버그가 텔레비전에서 극장용 영화로 옮겨 가는 계기를 마련한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텔레비전 공포영화 《Something Evil》의 미국 CBS 첫 방송. 뉴욕을 떠나 펜실베이니아 농가로 이사한 가족이 악령의 위협을 겪는 이야기로, 샌디 데니스와 대런 맥개빈이 부부 역으로 출연.
로버트 클라우스의 각본을 바탕으로 가정 내부의 불안과 아이를 지키려는 어머니의 공포를 다룬 작품. 촬영감독 빌 버틀러와의 첫 협업으로, 이후 《Savage》와 《죠스》로 이어진 작업 관계의 시작.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극장용 장편 《슈가랜드 특급》의 뉴욕 일반 개봉. 전날 뉴욕 현대미술관 시사회를 거친 뒤 극장 상영을 시작하고, 4월 5일 미국의 더 많은 극장으로 확대된 배급.
골디 혼과 윌리엄 애서턴이 아이를 되찾기 위해 탈옥과 도주에 나서는 부부를 연기한 범죄 드라마. 텍사스의 실제 사건에서 출발해 경찰과 언론, 구경꾼이 뒤섞인 추격을 그린 작품이며, 작곡가 존 윌리엄스와 스필버그의 첫 영화 협업.
피터 벤츨리의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죠스》의 미국 개봉. 피서지 애미티를 위협하는 백상아리에 맞서 경찰서장 브로디, 해양학자 후퍼, 상어 사냥꾼 퀸트가 바다로 나서는 이야기. 로이 샤이더, 리처드 드라이퍼스, 로버트 쇼의 세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해양 스릴러.
상어를 직접 보여주기 전부터 수중 시점과 존 윌리엄스의 음악으로 공포를 축적한 연출. 광범위한 극장 배급과 여름 흥행의 성공을 통해 현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전환점을 만든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미지와의 조우》의 미국 확대 개봉. UFO를 목격한 전기공 로이 니어리가 반복해서 떠올리는 형상을 좇는 과정과, 외계 문명의 신호를 해독하려는 과학자들의 탐색을 연결한 SF 영화.
리처드 드라이퍼스, 멀린다 딜런, 프랑수아 트뤼포가 출연하고, 음악과 빛을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활용한 작품. 외계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경이와 만남의 가능성으로 전환한 스필버그의 독창적 SF 서사.
진주만 공격 직후 로스앤젤레스의 전쟁 공포를 소재로 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규모 코미디.
《죠스》와 《미지와의 조우》에 이어 본격적인 코미디 장르로 방향을 넓힌 작품. 로버트 저메키스와 밥 게일의 각본을 스필버그가 연출하고 존 벨루시, 댄 애크로이드, 미후네 도시로, 크리스토퍼 리 등이 출연한 전쟁 풍자극.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이더스》가 미국에서 개봉. 루카스가 필립 카우프만과 발전시킨 이야기와 모험 연속극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로런스 캐스던이 각본을 쓰고 스필버그가 연출했으며, 루카스는 제작총괄로 참여. 영화의 성공으로 인디아나 존스가 장기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고 루카스와 스필버그의 대표적 협업 관계가 본격화된 전환점.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하고 조지 루카스가 제작총괄한 《레이더스》의 한국 개봉.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가 나치보다 먼저 성궤를 찾으려는 모험을 다룬 시리즈 첫 장편.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 카렌 앨런이 마리온 레이븐우드 역으로 출연.
1930~1940년대 모험 연속극의 활력을 현대적인 액션과 특수효과로 되살린 작품. 루카스와 필립 카우프만의 이야기를 로런스 캐스던이 각본으로 옮기고, 스필버그와 루카스의 장기 협업을 본격화한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야기 구상·공동 각본·제작으로 참여한 초자연 공포영화.
토브 후퍼가 감독하고 스필버그와 프랭크 마셜이 제작한 교외 가족의 유령 이야기. 스필버그의 연출작 《E.T.》보다 일주일 앞서 개봉해, 같은 여름 서로 다른 성격의 가족 판타지를 선보인 제작 활동.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E.T.》의 미국 개봉. 지구에 남겨진 외계인과 소년 엘리엇의 우정을 중심에 놓고, 아이들이 어른들의 추적을 피해 친구의 귀환을 돕는 과정을 그린 SF 판타지. 헨리 토머스가 엘리엇, 드류 배리모어가 동생 거티 역으로 출연.
멜리사 매시슨의 각본과 존 윌리엄스의 음악을 바탕으로 외로움과 가족, 이별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다룬 작품. 거대한 우주적 상상력을 가정의 일상과 연결하며, 당시 세계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쓴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의 미국 개봉. 전작 《레이더스》보다 앞선 1935년을 배경으로, 인디아나 존스가 가수 윌리 스콧과 소년 쇼트 라운드와 함께 인도의 한 마을에서 사라진 아이들과 성물을 찾는 모험.
해리슨 포드, 케이트 캡쇼, 키 호이 콴의 세 인물이 이끄는 시리즈 두 번째 장편. 광차 추격과 다리 위 대결 등 연속적인 액션을 전면에 내세우고, 어린이 관객에게 강렬한 공포와 폭력의 수위를 둘러싼 논의를 촉발한 작품.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총괄이 함께한 시간여행 모험영화.
로버트 저메키스와 밥 게일이 각본을 쓴 유니버설·앰블린 영화. 마이클 J. 폭스와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주연을 맡고, 스필버그는 제작총괄로 참여한 앰블린의 대표작.
판타지·공포·SF·코미디 단편을 선보인 NBC 앤솔러지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텔레비전 복귀.
스필버그, 조슈아 브랜드, 존 폴시가 창작자로 참여한 시리즈. 첫 회 《Ghost Train》을 스필버그가 직접 연출했으며, 이후 《The Mission》 연출과 여러 에피소드의 이야기 구상에도 참여. 마틴 스코세이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저메키스 등 다양한 감독이 합류한 45편의 단편 실험.
앨리스 워커의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컬러 퍼플》의 한국 개봉. 미국 남부의 흑인 여성 셀리가 폭력적인 가족관계 속에서 자매와 친구들의 지지로 자신의 삶을 되찾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우피 골드버그, 대니 글로버, 오프라 윈프리, 마거릿 에이버리의 앙상블.
스필버그와 캐슬린 케네디, 프랭크 마셜, 퀸시 존스가 제작에 참여하고 퀸시 존스가 음악을 맡은 작품. 모험과 판타지로 알려진 스필버그가 인종과 성별의 억압, 여성들의 연대를 중심에 둔 장편 연출.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태양의 제국》의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 개봉. J. G. 발라드의 소설을 바탕으로, 일본군이 점령한 상하이에서 부모와 헤어진 영국 소년 짐이 수용소 생활을 거치며 전쟁을 경험하는 성장극.
크리스천 베일이 짐을 맡고 존 말코비치, 미란다 리처드슨 등이 출연한 작품. 아이가 품은 비행과 모험의 환상이 전쟁의 폭력과 충돌하는 과정을, 거대한 역사적 배경과 개인의 생존 경험으로 연결한 연출.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의 한국 개봉. 성배를 찾다 실종된 아버지 헨리 존스의 행적을 쫓는 인디아나 존스의 모험을 다룬 시리즈 세 번째 장편.
해리슨 포드와 숀 코너리가 아들과 아버지를 맡고, 리버 피닉스가 어린 인디아나 존스로 출연한 구성. 나치와의 유물 쟁탈전에 소원했던 부자의 재회와 화해를 더하며 인디아나 존스의 성장 배경을 확장한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영혼은 그대 곁에》의 미국 개봉. 산불 진화 중 숨진 조종사 피트가 남겨진 연인과 새로운 조종사의 곁을 맴돌며 사랑과 이별을 받아들이는 판타지 로맨스. 리처드 드라이퍼스, 홀리 헌터, 존 굿맨이 출연한 작품.
1943년 영화 《A Guy Named Joe》의 전시 비행사 이야기를 현대의 산불 진화 조종사들로 옮긴 각색. 오드리 헵번이 천사 하프 역으로 특별 출연한 생전 마지막 극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판타지 영화 《후크》 한국 개봉. 피터 팬이 자신의 과거를 잊은 채 중년의 변호사 피터 배닝으로 살아간다는 설정에서 출발하는 작품. 후크 선장에게 납치된 두 아이를 구하기 위해 네버랜드로 돌아온 피터가 잃어버린 기억과 상상력을 되찾는 모험을 전개.
로빈 윌리엄스가 피터 배닝과 피터 팬, 더스틴 호프만이 후크 선장, 줄리아 로버츠가 요정 팅커벨 역으로 출연. 팅커벨은 어른이 된 피터를 네버랜드로 데려가고, 그가 자신이 누구였는지 다시 깨닫도록 돕는 인물. 로버츠는 피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조력자로 참여하며 가족과 우정의 의미를 되찾는 여정에 동행.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쥬라기 공원》의 한국 개봉. 유전공학으로 되살린 공룡의 테마파크에서 안전장치가 무너지며 방문객들이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SF 모험 영화. 샘 닐, 로라 던, 제프 골드블룸, 리처드 애튼버러가 출연.
스탠 윈스턴 팀의 실물 공룡 모형과 ILM의 디지털 시각효과를 결합해 공룡의 움직임을 구현한 제작. 생명과 기술을 통제하려는 인간의 자신감에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와 시각효과의 발전을 함께 보여준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제작한 《쉰들러 리스트》의 한국 개봉. 토머스 케닐리의 책을 바탕으로, 나치 점령하 폴란드에서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가 유대인 노동자들을 구하는 과정을 그린 역사극. 리암 니슨, 벤 킹슬리, 랄프 파인즈가 주요 배역으로 출연.
스티븐 자일리언의 각본과 야누시 카민스키의 흑백 촬영을 중심으로 홀로코스트의 폭력과 개인의 윤리적 선택을 다룬 작품. 스필버그의 역사극 연출과 생존자 증언 보존 활동을 연결하는 주요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가 한국에서 개봉. 쥬라기 공원 사건 4년 뒤, 공룡이 살아남은 이슬라 소르나에서 보존을 위한 조사와 인젠의 포획 계획이 충돌하는 모험영화.
제프 골드블룸이 이언 말콤 역을 이어가고, 줄리앤 무어는 현지에서 공룡의 행동을 연구하는 사라 하딩 역으로 출연.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제작한 《아미스타드》의 한국 개봉. 1839년 아미스타드호에서 반란을 일으킨 아프리카인들이 미국에서 법정에 서게 된 사건을 바탕으로, 노예제와 자유를 둘러싼 법적 투쟁을 그린 역사극.
자이먼 혼수가 싱케, 매튜 매커너히가 변호사 로저 볼드윈, 앤서니 홉킨스가 존 퀸시 애덤스를 맡은 작품. 데비 앨런, 콜린 윌슨과의 공동 제작을 통해 개인의 증언과 국가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재판 과정을 화면에 옮긴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한국에서 개봉.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존 밀러 대위가 형제들을 잃은 제임스 라이언 일병을 찾아 귀환시키는 임무를 맡는 제2차 세계대전 영화. 톰 행크스가 밀러를, 맷 데이먼이 라이언을 연기함.
오마하 해변의 전투로 시작해 한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병사들의 갈등을 따라감. 전쟁의 신체적 공포와 전우애, 희생의 의미를 가까이에서 보여 주며 스필버그와 행크스의 감독·배우 협업을 시작한 작품.
1999년 12월 31일 미국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의 밀레니엄 축하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의 영상 작품. 20세기의 주요 경험과 미국 사회의 변화를 영상, 시,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돌아보는 회고적 구성. 일반 극장 개봉보다 대규모 야외 공연과 결합한 초연이라는 성격의 공개.
존 윌리엄스가 이 영상을 위해 작곡한 음악 《American Journey》와 로버트 핀스키, 리타 도브, 마야 안젤루 등의 시를 결합한 협업. 새 천년을 맞는 국가적 기념행사에서 역사적 기억을 관객과 공유하기 위한 스필버그의 영상·공연 협업.
스탠리 큐브릭의 오랜 기획을 이어받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각본·감독·제작 작품.
사랑하도록 설계된 로봇 소년 데이비드의 여정을 다룬 SF 영화. 브라이언 올디스의 단편과 이언 왓슨의 스크린 스토리를 바탕으로 스필버그가 각본을 집필하고, 1999년 세상을 떠난 큐브릭에게 바친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제작총괄한 HBO의 10부작 제2차 세계대전 드라마가 첫 방송됨. 스티븐 E. 앰브로스의 책을 바탕으로 미 육군 제101공수사단 이지 중대가 훈련을 거쳐 유럽 전선의 종전을 맞기까지의 경험을 다룸.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후 두 사람의 협업을 장편 연속극으로 확장한 작품. 행크스는 제작뿐 아니라 각본과 한 회의 연출에도 참여했으며, 2002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미니시리즈·영화·드라마 스페셜 감독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림.
2002년 7월 25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스릴러. 필립 K. 딕의 단편을 바탕으로, 세 명의 예지자가 살인을 예측하고 경찰이 범행 전에 용의자를 체포하는 2054년 워싱턴 D.C.를 그린 미래극. 범죄예방 조직의 책임자 존 앤더튼이 살인 예정자로 지목되면서 시작하는 추격전.
톰 크루즈가 앤더튼을, 사만다 모튼이 예지자 아가사를 맡은 캐스팅. 예측의 오류 가능성, 개인의 선택, 정부와 기업의 감시를 액션 안에 엮은 작품으로, 스필버그와 크루즈의 첫 감독·배우 협업.
2003년 1월 24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범죄 드라마. 프랭크 애버그네일과 스탠 레딩의 책을 바탕으로, 조종사와 의사, 변호사 행세를 하며 수표 사기를 벌이는 청년과 그를 쫓는 FBI 수사관의 대결을 담은 이야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프랭크와 톰 행크스의 칼 핸러티가 이끄는 유쾌한 도주극.
번번이 수사망을 빠져나가는 프랭크와 이를 좇는 칼의 관계를 따라, 사기 행각의 기지와 두 배우의 호흡을 강조한 구성. 제프 네이선슨의 각본, 야누시 카민스키의 촬영, 존 윌리엄스의 음악을 바탕으로 범죄 추격물의 긴장과 코미디를 결합함.
2004년 8월 27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코미디 드라마. 미국으로 향하는 동안 고국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입국도 귀국도 어려워진 여행자 빅토르 나보스키의 공항 생활을 그린 이야기. 톰 행크스가 빅토르를, 캐서린 제타존스가 승무원 아멜리아를 연기한 작품.
뉴욕 JFK 공항 터미널에서 직원들과 관계를 맺고 생계를 꾸리는 빅토르와, 그를 행정상의 문제로 취급하는 공항 책임자 사이의 갈등이 중심. 제작진이 촬영에 활용할 거대한 터미널 세트를 건설하고, 제한된 공간 안에서 일과 우정, 로맨스가 교차하는 작은 공동체를 구현함.
H. G. 웰스의 외계 침공 이야기를 미국 가족의 생존극으로 옮긴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작.
톰 크루즈가 자녀들을 보호하려는 아버지를 연기하고 다코타 패닝, 미란다 오토, 팀 로빈스 등이 출연한 SF 스릴러. 거대한 침공을 평범한 가족의 시선으로 따라가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중심에 둔 각색.
2006년 2월 9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사 스릴러.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이스라엘 선수단을 겨냥한 인질극과 살해 사건 이후, 보복 작전에 투입된 이스라엘 비밀팀의 행적을 극화한 작품. 에릭 바나가 팀을 이끄는 아브너를 맡고 다니엘 크레이그, 제프리 러시 등이 참여한 앙상블.
조지 조너스의 책 《Vengeance》를 토니 쿠슈너와 에릭 로스가 각색한 이야기. 표적을 추적하고 살해할수록 커지는 죄책감과 공포를 통해, 국가에 대한 충성 및 복수의 정당성과 인간적 책임 사이의 충돌을 다룬 구성.
2008년 5월 22일 한국에서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장편.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과 해리슨 포드의 주연으로, 《최후의 성전》 이후 19년 만에 돌아온 고고학자의 모험. 1957년 냉전을 배경으로 크리스탈 해골의 비밀을 찾는 인디아나 존스와 소련 요원들의 경쟁이 핵심 줄거리.
케이트 블란쳇이 이리나 스팔코를, 샤이아 러버프가 젊은 동행 머트를 맡고 카렌 앨런이 마리온 역으로 복귀한 구성. 조지 루커스와 제프 네이선슨의 이야기를 데이비드 켑이 각본으로 옮겼으며, 기존의 유물 탐험에 가족의 재회와 냉전기의 공상과학 상상력을 결합한 속편.
스티븐 스필버그·톰 행크스·게리 게츠먼이 제작총괄한 10부작 전쟁 드라마 《더 퍼시픽》이 HBO에서 첫 방송됨.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제작 협업을 태평양 전선으로 옮겨, 미 해병대 병사들의 전투와 귀환 후 남은 심리적 상처를 다룸.
제임스 배지 데일·조셉 마젤로·존 세다 등이 출연했으며, 작품은 2010년 에미상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받음.
2011년 12월 7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벨기에 만화가 에르제의 《땡땡의 모험》을 바탕으로, 기자 틴틴과 반려견 스노위가 모형 배에 숨은 단서를 따라 유니콘호의 보물을 찾는 모험담. 제이미 벨의 틴틴과 앤디 서키스의 하독 선장이 이끄는 추적과 항해의 이야기.
스필버그, 피터 잭슨, 캐슬린 케네디가 제작에 참여하고 웨타 디지털의 퍼포먼스 캡처와 시각효과를 활용한 3D 영화. 스티븐 모펏, 에드거 라이트, 조 코니시의 각본을 토대로 원작의 탐험과 유머를 디지털 영상으로 옮긴 협업.
2012년 2월 9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쟁 드라마. 영국 농가의 소년 앨버트와 말 조이가 제1차 세계대전으로 헤어진 뒤, 서로를 다시 찾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서사. 군마로 팔려 전장에 들어간 조이가 여러 나라의 군인과 민간인을 만나면서 드러나는 전쟁의 상처와 생존의 의지.
마이클 모퍼고의 소설과 닉 스태퍼드의 연극을 바탕으로 리 홀과 리처드 커티스가 각본을 맡은 각색. 제러미 어바인이 앨버트를 연기하고 에밀리 왓슨, 피터 뮬런, 톰 히들스턴 등이 참여했으며, 인간과 동물의 유대를 통해 국적을 넘어선 연민과 귀향의 희망을 강조한 구성.
수정헌법 제13조 통과를 둘러싼 정치적 협상을 다룬 스티븐 스필버그의 역사극.
도리스 컨스 굿윈의 《Team of Rivals》를 일부 토대로 토니 커슈너가 각본을 쓴 작품. 다니엘 데이루이스가 에이브러햄 링컨을 연기하고 스필버그가 감독·제작으로 참여해 노예제 폐지와 대통령의 정치적 선택에 집중한 영화.
2015년 11월 5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냉전 스릴러. 소련 스파이 루돌프 아벨의 변호를 맡은 미국 변호사 제임스 도노반이, 소련에 붙잡힌 U-2 정찰기 조종사 프랜시스 게리 파워스와 아벨의 교환을 협상하는 실화 기반 이야기. 톰 행크스가 연기한 도노반과 마크 라이런스가 연기한 아벨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법정·외교 드라마.
분단된 베를린에서의 비밀 협상과 미국 내 반공 여론 속 변호 활동을 연결해, 국가 간 적대와 법적 원칙 사이의 긴장을 다룬 구성. 맷 차먼과 조엘·에선 코엔이 각본을 맡았으며, 아벨을 연기한 라이런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안긴 작품.
로알드 달의 《The BFG》를 영화화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제작 작품.
멜리사 매시슨의 각본으로 소녀 소피와 거인의 우정을 다룬 가족 판타지. 루비 반힐과 마크 라일런스가 중심 인물을 연기하고, 스필버그·프랭크 마셜·샘 머서가 제작을 맡은 디즈니 배급 영화.
2018년 2월 28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언론 드라마. 1971년 미국 정부의 베트남전 관련 기밀문서인 펜타곤 페이퍼 보도를 둘러싸고, 《워싱턴 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그레이엄과 편집국장 벤 브래들리가 내리는 결정을 그린 이야기.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역사극.
정부의 압력과 법적 위험, 신문사의 경영 이해관계 속에서 공익 보도의 책임을 선택하는 과정이 핵심 갈등. 리즈 해나와 조시 싱어의 각본을 스필버그가 연출·제작했으며, 그레이엄의 리더십과 언론 자유를 함께 조명한 작품.
2018년 3월 28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모험 영화. 어니스트 클라인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2045년 가상현실 오아시스의 창시자가 남긴 수수께끼와 막대한 유산을 둘러싼 경쟁을 그린 이야기. 타이 셰리던이 연기한 웨이드 와츠와 동료들이 오아시스의 미래를 걸고 벌이는 보물찾기.
1980년대 영화와 게임 등 대중문화에 관한 단서를 활용하고, 실사 세계와 디지털 아바타의 공간을 오가는 구성. 잭 펜과 원작자 클라인이 각본에 참여했으며, 가상현실 속 성취뿐 아니라 현실의 우정과 협력이 갖는 의미를 연결한 각색.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제작한 1957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새 영화화.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 스티븐 손드하임의 가사와 아서 로런츠의 원작 대본을 토니 커슈너가 새롭게 각색한 작품. 1957년 뉴욕의 대립과 사랑을 레이철 지글러, 앤설 엘고트, 아리아나 더보스 등이 연기하고, 1961년 영화에 출연했던 리타 모레노도 배우·제작총괄로 참여.
가족과 영화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성장영화.
스필버그와 토니 커슈너가 공동 각본을 쓰고 크리스티 매코스코 크리거와 함께 제작한 작품. 영화에 몰두하는 소년 새미와 부모의 관계를 통해 예술적 열망, 가족의 균열, 카메라가 드러내는 진실을 탐구한 이야기.
스티븐 스필버그·톰 행크스·게리 게츠먼이 제작총괄한 9부작 제2차 세계대전 드라마가 Apple TV+에서 공개됨. 도널드 L. 밀러의 책을 바탕으로 미군 제100폭격전대의 대독일 폭격 임무와 승무원들이 겪은 전투·포로 생활의 신체적, 정신적 대가를 다룸.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더 퍼시픽》으로 이어진 제작 협업을 항공전으로 확장함. 행크스와 게츠먼은 플레이톤, 스필버그는 앰블린 텔레비전을 통해 제작총괄을 맡음. 첫날 두 편이 공개됐으며, 이후 3월 15일까지 매주 한 편씩 공개됨.
톰 행크스가 내레이션과 제작총괄을 맡은 다큐멘터리 《The Bloody Hundredth》가 Apple TV+에서 공개됨.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에 등장하는 미군 제100폭격전대의 실제 참전 군인들을 기록영상과 인터뷰로 조명함.
플레이톤과 앰블린이 제작하고 마크 허조그·로랑 부즈로가 연출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와 게리 게츠먼도 제작총괄에 참여함. 드라마 최종회와 같은 날 공개해 허구적 재현을 실제 인물들의 증언과 연결함.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야기 구상과 연출, 데이비드 켑의 각본으로 완성한 SF 영화.
에밀리 블런트, 조시 오코너, 콜린 퍼스, 이브 휴슨, 콜먼 도밍고 등이 출연한 외계 존재에 관한 영화. 《미지와의 조우》와 《E.T.》에서 이어 온 외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다룬 스필버그의 2026년 연출작.
스티븐 스필버그가 대학 재학 중 각본과 연출을 맡은 35mm 단편영화 《Amblin'》 완성. 길 위에서 만난 두 젊은이의 동행을 담은 작품으로, 촬영감독 앨런 다비우와의 초기 협업.
작품을 본 유니버설의 시드니 셰인버그가 제안한 7년 텔레비전 연출 계약으로 이어진 경력의 출발점. 이후 설립한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이름의 바탕이 된 단편.
제5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제작 경력을 기린 어빙 G. 솔버그 기념상 수여.
1986년 개봉작을 대상으로 열린 1987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특별 공로 인정. 스필버그가 《쉰들러 리스트》로 경쟁 부문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기 전의 수상 경력.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경쟁 부문 아카데미 수상과 《쉰들러 리스트》의 7관왕.
제6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필버그에게 돌아간 감독상과, 제럴드 R. 몰런·브랑코 루스티그와 제작자로 함께 받은 작품상. 영화 전체로는 12개 부문 후보와 7개 부문 수상이며, 촬영·편집·미술·음악·각색상의 수상자는 해당 제작진.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1995년 평생공로상과 당시 최연소 수상 기록.
《죠스》와 《E.T.》의 대중적 성공부터 《태양의 제국》과 《쉰들러 리스트》의 역사극까지 이어진 영화 경력을 기린 상. 활발한 창작 경력을 이어가는 감독에게 수여한 AFI의 장기적 공로 인정.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받은 두 번째 감독상.
《쉰들러 리스트》 이후 5년 만에 받은 아카데미 감독상.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촬영·편집·음향·음향효과 편집까지 5개 부문 수상이며, 같은 해 작품상 수상작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
영화 경력을 위해 중단했던 대학 과정을 마친 스티븐 스필버그의 학업 복귀.
오랜 영화 활동 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롱비치로 돌아와 졸업 요건을 마무리한 경력. 대학이 영화 전공의 졸업 작품 대신 《쉰들러 리스트》를 인정하고, 학위 수여 때 《레이더스》의 음악을 연주한 졸업식.
미국영화연구소(AFI)가 조지 루카스에게 제33회 AFI 생애공로상을 수여. 《스타워즈》와 《청춘 낙서》 등 영화 창작뿐 아니라 루카스필름·ILM을 통해 영화 제작 기술과 산업 구조에 끼친 공로를 기린 상으로, 시상식에서는 오랜 협업자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상을 전달.
스티븐 스필버그를 제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정한 공식 발표.
영화제 경쟁부문의 심사를 이끌 인물로 스필버그를 임명한 발표. 세계적인 상업영화 감독이자 제작자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국제영화제의 작품 평가와 시상에 참여한 활동.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수여한 미국 대통령 자유훈장.
영화감독·제작자·자선활동가·기업가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미국의 최고 민간 훈장. 백악관은 《죠스》·《쥬라기 공원》 등의 대중영화와 《쉰들러 리스트》·《링컨》 등의 역사·사회적 주제 작품을 함께 언급.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자로 참여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A Strange Loop》의 토니상 뮤지컬 작품상 수상. 마이클 R. 잭슨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 제작자 그룹의 공동 성과.
스필버그의 영화·텔레비전 제작 경력이 브로드웨이의 수상 경력으로 확장된 사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영화 경력 전체에 수여한 명예황금곰상.
《파벨만스》 상영과 함께 진행된 시상 및 회고 프로그램. 감독·제작자·각본가로 이어 온 작업을 기리는 평생공로 성격의 상으로, 경쟁부문 최우수작품에 주는 황금곰상과 구분되는 영예.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수여한 2023년도 국가예술훈장.
예술의 발전과 보급에 기여한 영화감독으로 선정된 스필버그의 공로 인정. 2023년도 수훈자에 해당하며, 2022·2023년도 수훈자를 위한 실제 수여식은 2024년 10월 21일 개최.
음악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받은 첫 그래미상으로 완성한 에미·그래미·오스카·토니 수상 경력.
로랑 부즈로가 감독한 《Music by John Williams》가 제68회 그래미상 최우수 음악영화 부문 수상. 스필버그는 공동 영상 제작자로 수상자에 포함됐으며, 기존 에미상·아카데미상·《A Strange Loop》 제작자 자격의 토니상에 그래미상을 더한 EGOT 달성.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스티븐 앨런 스필버그 출생.
스티븐 스필버그·캐슬린 케네디·프랭크 마셜의 공동 영화 제작사 출범.
스필버그가 케네디, 마셜과 함께 설립한 제작사. 자신의 연출작뿐 아니라 다른 감독의 작품을 제작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E.T.》와 《백 투 더 퓨처》 등으로 이어진 앰블린 영화의 출발점.
마틴 스콜세지·스티븐 스필버그·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조지 루카스 등 영화인들이 영화 유산 보존을 위한 필름 파운데이션의 설립을 발표. 영화 아카이브와 제작사의 협력, 복원 기금 마련, 보존의 필요성에 대한 대중 교육을 주요 목표로 제시한 비영리 단체의 출범.
스티븐 스필버그·제프리 카젠버그·데이비드 게펀의 새 영화 스튜디오 출범.
감독·제작자인 스필버그가 카젠버그, 게펀과 공동 설립한 드림웍스 SKG. 기존 스튜디오들과 협업해 온 경력에 자체 스튜디오 운영을 더한 사업상의 전환.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목격자의 증언을 영상으로 보존하기 위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재단 설립.
《쉰들러 리스트》 제작 경험에서 출발한 Survivors of the Shoah Visual History Foundation. 유대인 생존자를 비롯해 나치 박해의 피해자, 구조자, 해방군 관계자 등 다양한 목격자의 목소리를 수집하는 시각역사 아카이브의 시작.
드림웍스·파티시펀트·릴라이언스·이원의 새 회사 설립과 다년간 영화 배급 계약.
앰블린 파트너스 설립과 함께 발표된 유니버설 픽처스의 미국 및 일부 해외 지역 마케팅·배급 제휴. 창립자 스필버그가 참여한 새 사업 구조에서 유니버설과 포커스 피처스가 연간 약 4~7편을 담당하도록 제시한 계약.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과 《그렘린》의 폭력성 논란 뒤 마련된 새 관람 등급.
PG와 R 사이의 구분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스필버그도 중간 등급 신설을 제안. 미국영화협회가 PG-13을 도입하고 같은 해 《레드 던》이 첫 PG-13 개봉작으로 등장한 영화 산업의 변화.
생존자 증언의 영구 보존과 교육을 위한 USC 쇼아 재단의 출범.
스필버그가 1994년 설립한 재단이 USC 문리과대학에 편입되고 USC Shoah Foundation—The Institute for Visual History and Education이라는 이름을 채택한 전환. 증언의 수집·보존을 넘어 편견과 증오에 대응하는 교육·연구 활용으로 넓어진 활동 기반.
매년 여러 편의 신작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발표한 앰블린 파트너스·넷플릭스 협력.
스필버그가 이끄는 앰블린 파트너스의 제작·배급 경로를 스트리밍으로 넓힌 계약. 유니버설과의 기존 협력을 이어가면서 넷플릭스용 장편영화를 제작하는 새 제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미국 개봉. 식민지 시기 인도를 기괴한 음식, 미신, 흑마술, 인신공양과 어린이 노예 노동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묘사한 작품.
무력한 인도 마을과 잔혹한 종교 집단 사이에 백인 미국인 영웅을 구원자로 배치한 구조. 1939년 《궁가 딘》의 식민지 모험영화 관습을 1980년대 블록버스터 안에서 반복한 대표 사례.
《쥬라기 공원》의 공룡은 ILM의 컴퓨터그래픽과 스탠 윈스턴 팀의 실물 애니매트로닉스를 함께 사용한 시각효과. 촬영 현장의 모형과 컴퓨터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크기와 움직임을 구현한 제작 방식.
스티븐 스필버그와 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첫 영화 협업은 1974년 《슈가랜드 특급》. 이후 《죠스》와 《E.T.》 등으로 이어진 장기적인 감독·작곡가 동반 관계.
앰블린 엔터테인먼트의 로고는 《E.T.》에서 엘리엇과 외계인이 자전거로 달을 가로지르는 장면을 바탕으로 한 도안. 영화 앞에 이 로고가 처음 등장한 작품은 스필버그가 제작총괄한 조 단테 감독의 《그렘린》(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