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현대미술관과 P.S.1 현대미술센터가 기관 차원의 제휴·통합 계획을 발표함. 양측은 약 10년에 걸친 통합 절차를 통해 P.S.1의 독립적이고 실험적인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MoMA의 기획, 홍보, 회원, 출판, 모금 역량을 결합하기로 함. 이 제휴는 2000년 1월 공식화됐고, 이후 P.S.1은 MoMA의 현대미술 실험 공간으로 자리 잡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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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1999년 1월 22일 나스닥에 기업공개(IPO)함. 같은 해 말 '세계 최초의 GPU'를 표방한 지포스 256을 내놓으며 그래픽카드 시장의 강자로 떠오르는 발판을 마련함. 훗날 시가총액 수조 달러 기업으로 성장하는 여정의 출발점.
1999년 1월 1일 유럽연합의 11개 참가국이 유로를 공동통화로 출범시키고 각국 통화의 유로 전환율을 되돌릴 수 없게 고정함. 유로는 같은 날 유럽통화단위(ECU)를 1대1로 대체했으며 참가국의 기존 지폐와 주화는 과도기간에 계속 유통됨. 참가국 통화 사이의 환율변동과 그에 따른 역내 환율위험이 제거됨.
법무부 테러·강력범죄 담당 부서가 1998년까지 약 50건을 외국인 테러리스트 추방법원 적용 후보로 검토했으나 모두 회부하지 않음. 이어진 2년 동안 약 50건을 추가로 검토했지만 다시 전부 배제함. 일반 이민절차에서도 기밀증거를 활용할 수 있었던 점과 법무부·이민국·FBI 사이의 정보공유 문제, 당사자 권리와 증거 충분성에 관한 이견 등이 불회부 배경으로 지적됨. 9·11위원회 실무진이 2004년 보고서에서 이러한 경위를 공식 기록함.
세 고급·슈퍼카 브랜드를 같은 해 그룹에 포함하며 럭셔리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사건.
《Love Forever: Yayoi Kusama, 1958–1968》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을 시작으로 뉴욕 MoMA, 워커 아트 센터, 도쿄도현대미술관 등을 순회함. 1958~1968년 뉴욕 시기의 작업을 집중적으로 재조명하며 현대미술사에서 쿠사마의 위치를 다시 평가하는 계기가 됨.
1998년 H&M이 스웨덴에서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시작. 오프라인 매장과 통신판매를 넘어 인터넷을 직접 판매 채널로 받아들인 전환점. 이후 여러 국가로 온라인 판매를 확장하는 기반이 됨.
레이먼드 니커슨이 학술지 《Review of General Psychology》에 「Confirmation Bias: A Ubiquitous Phenomenon in Many Guises」를 발표함.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확증 편향이 증거의 선택적 탐색뿐 아니라 증거 해석, 기억, 신념 유지, 과학적·사회적 판단 등 여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음을 종합적으로 검토함. 또한 웨이슨 선택 과제를 확증 편향으로 해석할 때 조건문의 논리적 검증과 일반적 가설 평가를 구별해야 하며, 긍정적 정보에 주의를 두는 경향 같은 대안 설명도 고려해야 한다고 논의함. 확증 편향의 범위와 작동 방식을 정리한 대표적 개관 논문.
ANSI가 스몰토크 언어 표준 ANSI INCITS 319-1998을 미국 국가표준으로 제정함. 이 표준은 표준 문서만으로도 준수 구현을 만들 수 있고, 표준을 따르는 스몰토크 프로그램이 준수 구현들에서 같은 실행 의미를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함.
표준은 스몰토크-80 계열의 언어 의미를 공통 기준으로 정리해 구현체·도구 제작자에게 참조점을 제공함. 다만 클래스 라이브러리, 개발 환경, 이미지 형식과 각 구현의 확장 기능까지 하나로 통일한 규격은 아니어서, 구현체 간 완전한 호환성을 보장한 것은 아님.
1998년 케냐를 시작으로 아프리카·동남아·중남미 신흥시장에 통신망 공급 개시. 서방 공급사가 진출하지 않았거나 비용이 높던 시장을 집중 공략. 2005년경 아프리카의 주요 통신장비 공급사로 부상.
개정 상법이 대표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주주의 지분 요건을 발행주식 총수의 5%에서 1%로 낮추는 등 소수주주권의 문턱을 완화함. 주주제안·회계장부 열람·이사 해임 청구 등 경영진을 견제할 수 있는 법적 수단도 강화됨. 외환위기 과정에서 드러난 재벌의 과도한 차입과 내부거래 문제에 대응해 주주에 의한 기업 감시를 제도화한 변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JDK 1.2를 공개하며 자바 플랫폼을 ‘Java 2’라는 새 브랜드 아래 재정비함. 이 릴리스는 이후 Java 2 Standard Edition, 즉 J2SE 1.2로 불리며 자바가 애플릿 중심 언어에서 범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됨.
표준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Swing GUI API와 컬렉션 프레임워크를 통합하고, Java Plug-in, Java IDL, strictfp 키워드 등을 추가함. 이를 통해 데스크톱 사용자 인터페이스, 객체 컬렉션 처리, 기업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에 필요한 기반을 넓힘.
JDK 1.2는 플랫폼 규모를 59개 패키지와 약 1,520개 클래스로 확대하며 이전 세대보다 크게 확장된 자바 환경을 제시함. 이후 J2ME와 J2EE가 등장하면서 모바일·임베디드, 엔터프라이즈, 표준 플랫폼으로 나뉘는 Java 2 에디션 체계의 출발점이 됨.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JDK 1.2를 발표하며 자바 플랫폼을 ‘Java 2’로 재정비함. 이후 이 버전은 자바 2 표준판인 J2SE 1.2로 불리게 됨.
Swing GUI API를 표준 클래스 라이브러리에 통합하고, 컬렉션 프레임워크·Java Plug-in·Java IDL 등을 추가해 데스크톱 응용프로그램과 대규모 개발을 위한 기반을 크게 넓힘. 플랫폼 규모도 59개 패키지, 약 1,520개 클래스로 확대됨.
애플릿 중심 언어였던 자바가 범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시작한 분기점. 이후 J2ME와 J2EE가 각각 1999년에 등장하며 자바 2의 에디션 체계가 완성됨.
김병재의 《엠바고》와 구동회의 《오필리아의 연인》이 제19회 청룡영화상 시나리오 부문에서 수상함.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에는 상명이 ‘시나리오 우수상’, 수상자명이 ‘구동희’로 표기되어 있으나 1998년 당시 매일신문에는 ‘시나리오 대상’, ‘구동회’로 기록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