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의료기기 고유식별 발급기관 지정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GS1을 의료기기 고유식별번호 발급기관으로 지정. 국제 식별 표준이 유럽의 의료기기 식별·추적 제도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기반 확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GS1을 의료기기 고유식별번호 발급기관으로 지정. 국제 식별 표준이 유럽의 의료기기 식별·추적 제도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기반 확대.
미국의 영화배우 줄리 페인. (1940년~)
미국의 음악가 닥터 존. (1941년~)
파리 퐁피두 센터가 작품과 자료 500점 이상을 모은 도라 마르 회고전을 개막함. 광고·패션·거리사진과 초현실주의 작업, 회화 및 후기 사진 실험을 함께 제시하여 작가 경력의 여러 국면을 보여줌. 프랑스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이 대규모 전시는 마르를 피카소의 모델과 연인으로만 설명해 온 이미지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예술가로 재평가한 전시였음.
지방 추천·전문가 심사·사회 공시를 거쳐 첫 인증기업 248곳을 확정함. 국가급 인증과 사후관리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한 사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JTBC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열리는 동·하계 올림픽의 한반도 내 미디어 중계권을 부여함. 대상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2030 동계올림픽, 2032 브리즈번 하계올림픽 등 4개 대회.
계약 범위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포함하며, JTBC는 기존 지상파 중심이던 올림픽 중계권 시장에서 처음으로 장기 독점권을 확보한 민영 종합편성채널이 됨. 이후 중계권 재판매와 보편적 시청권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이어짐.
UEFA의 제5대 회장 렌나르트 요한손. (1929년~)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 iOS 13, macOS 카탈리나, watchOS 6, tvOS 13과 함께 아이패드를 위한 별도 운영체제 아이패드OS(iPadOS)가 처음 발표됨. 선언형 UI 프레임워크 스위프트UI(SwiftUI), 3세대 맥 프로, 프로 디스플레이 XDR 등 전문가용 하드웨어도 공개됨.
다우듀폰이 농업 사업을 코르테바로 분리하고 듀폰 드 느무르(DuPont de Nemours)라는 이름으로 재편됨. 소재과학 사업인 다우는 앞서 4월 1일 분리됐으며, 남은 회사는 특수제품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됨.
새 듀폰의 주식은 6월 3일부터 DD라는 종목기호로 거래됨. 1802년 시작된 기존 듀폰 법인과 다우듀폰에서 이름을 바꾼 새 상장회사는 법적 실체가 구별됨.
토트넘이 구단 최초로 오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에 패함.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에서 중요한 득점을 기록하는 등 결승 진출에 기여했으나, 우승 트로피를 들지는 못했음.
조주빈은 2019년 5월부터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판매·유통함. 피해자들을 협박해 성적 이미지와 영상 등을 제작하도록 하고 이를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유료로 제공한 범행이 2020년 2월까지 이어짐.
박사방은 운영자와 공범들이 역할을 나누고 다수의 유료 대화방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확대됐으며, 문형욱의 'n번방'과 함께 이후 n번방 사건으로 통칭된 디지털 성착취 범죄의 핵심 사례가 됨.
MTA가 지하철 16개 역과 스태튼아일랜드 버스에서 OMNY 시범 서비스를 시작함. 비접촉 은행카드나 모바일 지갑을 단말기에 대는 방식으로, 메트로카드의 자기띠를 긁는 승차 절차를 바꾸는 전환이었음. 시범 도입 후 전 역으로 확대되었으며, 기존 운임 매체를 한 번에 폐지하기보다 병행 운용하며 이행함.
대법원이 신해철 유족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해 약 11억 8700만 원의 배상을 인정한 항소심 판결이 확정됨. 집도의와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의 결론으로, 집도의에게 징역 1년이 확정된 2018년 형사사건과는 구분됨.
제미니 남쪽 망원경의 근적외선 관측을 분석한 연구진이 트리톤 표면에서 질소와 일산화탄소가 분자 수준으로 섞인 얼음의 증거를 담은 논문을 공개함. 두 분자의 결합된 진동에서 나타나는 흡수 무늬를 실험실 자료와 비교한 결과였음.
표면에 어떤 얼음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는 햇빛을 받아 기체가 되는 양과 대기의 성질에 영향을 줌. 이 연구는 단순히 성분 목록을 늘린 것이 아니라, 계절에 따라 얼음과 대기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음.
반지하에 사는 기택 가족과 부유한 박 사장 가족의 만남을 통해 계급 격차와 주거 불평등을 그린 작품. 블랙코미디·스릴러·가족극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은 영화.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사건 최종 조사결과를 심의하고, 과거 수사에서 부실·봐주기 수사 및 검찰권 남용의 정황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함. 성범죄 혐의에 국한된 수사를 넘어 뇌물 등 실체를 규명했어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관련 의혹의 엄정한 수사와 검사 범죄를 다룰 제도·내부 결재체계 개선을 권고함.
이 발표는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비판에 공식 조사 근거를 제공했음. 다만 조사·심의 결과와 개별 수사관계자의 범죄가 법원에서 확정되는 것은 별개이며, 이후 보고서의 근거와 논리를 비판하는 보도도 있었음.
태국의 정치인 쁘렘 띤나술라논. (1920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조진래. (1965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72회 칸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황금종려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함. 한국 장편영화가 칸 영화제의 최고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였음. 2013년 문병곤의 《세이프》가 받은 단편 황금종려상과는 부문을 구분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