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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20건
62년 전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는 1961년 모리스 창을 스탠퍼드대학교 전기공학 박사과정에 파견하고 학비와 생활비, 급여를 지원함. 모리스 창은 약 2년 반의 연구 끝에 1964년 박사 학위를 취득.

박사학위 논문은 도핑된 갈륨비소(GaAs) 및 인듐갈륨비소 계열 물질의 광흡수와 광발광을 다룬 연구였음. 학위 취득 뒤 TI로 복귀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경력을 이어감.

모리스 창

EPR이 제기한 '국소 숨은 변수' 이론이 옳다면 측정 상관관계가 어떤 부등식(벨 부등식)을 반드시 만족해야 하지만, 양자역학은 이를 위배함을 증명. 철학 논쟁에 머물던 양자 얽힘 문제를 실험으로 판별할 수 있게 만들어 어느 쪽이 옳은지 가릴 수 있게 됨. 이 정리는 훗날 클라우저와 아스페의 실험으로 검증되며 양자정보과학의 토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