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Only》 개봉
《Love Only》가 개봉함. 크리스토퍼 도일이 크리에이티브·비주얼 디렉터와 촬영감독으로 참여함.
《Love Only》가 개봉함. 크리스토퍼 도일이 크리에이티브·비주얼 디렉터와 촬영감독으로 참여함.
한국영상자료원이 KMDb를 전면 개편하고 한국영화사료관을 새롭게 선보임. 영화정보를 검색하는 기능에 더해 영화사 관련 원자료와 연구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을 강화함. 포스터와 스틸 등 개별 자료를 찾는 데서 나아가, 자료가 만들어진 시대와 제작 맥락을 읽도록 서비스의 방향을 넓힘.
프로젝트 구텐베르크가 독일 법원의 판결에 대응해 독일 IP 주소의 사이트 접근을 전면 차단함. 분쟁은 미국에서는 퍼블릭 도메인인 하인리히 만·토마스 만·알프레트 되블린의 전자책 18종이 독일에서는 보호받는다는 데서 발생함. 국경 없이 배포되는 디지털 도서관과 국가별 저작권의 충돌이 실제 독서 접근 제한으로 이어진 사건임.
독일 출판사 S. 피셔의 소송에서 프랑크푸르트 지방법원은 2018년 2월 9일 해당 전자책의 독일 내 접근을 제한하는 판결을 내림. 전 세계에서 자료를 삭제하는 대신 독일에서 차단하는 조치를 허용한 것임.
재단은 추가 분쟁 위험을 줄이려고 2월 28일 해당 작품을 넘어 사이트 전체의 독일 접속을 차단함. 국가마다 다른 저작권 보호 범위가 무료 전자책의 국제적 배포에 실질적인 장벽으로 작용한 사례임.
비트워든이 Windows·macOS·Linux용 독립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함.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않고 주요 데스크톱 운영체제에서 금고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공식 클라이언트 체계를 마련함.
2018년 2월 28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언론 드라마. 1971년 미국 정부의 베트남전 관련 기밀문서인 펜타곤 페이퍼 보도를 둘러싸고, 《워싱턴 포스트》 발행인 캐서린 그레이엄과 편집국장 벤 브래들리가 내리는 결정을 그린 이야기. 메릴 스트립과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역사극.
정부의 압력과 법적 위험, 신문사의 경영 이해관계 속에서 공익 보도의 책임을 선택하는 과정이 핵심 갈등. 리즈 해나와 조시 싱어의 각본을 스필버그가 연출·제작했으며, 그레이엄의 리더십과 언론 자유를 함께 조명한 작품.
국립극단이 연극계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성폭력·폭력 문제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는 입장문을 발표함. 극단 제작 과정의 이윤택·이명행 관련 성추행 사건과 오동식의 폭력 사건을 거론하고, 예방과 사건 발생 뒤 대응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사과함.
국립극단은 성폭력과 인권침해에 대한 인식 및 대응체계의 부족을 인정하고 계약서의 관련 조항을 법률자문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밝힘. 임직원뿐 아니라 협업 배우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지침과 정기교육을 마련하고, 피해자 보호를 우선하는 신고·대응체계와 작품별 담당자를 두겠다는 계획도 발표함.
앞서 2월 23일에는 공공예술단체·공연장 관계자들과 첫 법률자문 모임을 진행함. 사과문에 담긴 조치들은 당시 극단이 제시한 개선 방침으로, 피해 회복이나 제도 정착이 완료되었다는 발표는 아니었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가 개편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개함. 기존의 공식 제휴기관 중심 구조에 개인 회원과 국가별 챕터를 포함하고, 공개교육·저작권 개혁 등 주제별 협력 활동에 참여할 경로를 마련함.
기존 네트워크는 국가별 라이선스 번역과 법률 지원을 맡는 공식 제휴기관 중심으로 운영됨. CC는 창작자·사서·교육자·활동가로 참여층이 넓어졌지만 공식 제휴기관 외에는 협업과 의사결정에 들어갈 구조가 부족했다고 설명함.
개편은 공개 협의와 공동체 연구를 거쳐 추진됨. 주제별 작업 모임은 참여 의사가 있는 사람에게 열고, 정식 회원은 국가별 챕터를 통해 운영에 참여하도록 구분함. 프로젝트 참여 자체에는 정식 회원 자격을 요구하지 않음.
그룹 최대 브랜드로 성장한 Booking.com의 인지도를 반영해 모기업 명칭을 Booking Holdings Inc.로 변경한다고 발표함. Booking.com이 모기업으로 전환된 것이 아니라 기존 상장 모기업의 이름이 바뀐 것.
David Beerling 등 연구진이 농경지에 분쇄한 규산염 암석을 적용해 탄소제거와 토양 관리 효과를 함께 추구하는 전략을 제시함. 강화 풍화를 농업 시스템에 대규모로 적용하는 연구 방향을 구체화함.
플레이어가 가짜뉴스 거물이 되어 가짜 전문가·음모론·감정 자극 등 허위정보 유포 기법을 직접 써 보게 하는 브라우저 게임을 공개함. 약한 분량의 조작을 능동적으로 경험시켜 면역을 기르는 '능동적 접종(active inoculation)'의 첫 본격 도구. 100만 회 넘게 플레이됐고, 한 번 플레이로 가짜뉴스 신뢰도가 평균 21% 낮아진 효과가 2019년 학술지로 입증됨.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2018년 BAFTA 영화상 시상식에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각색상 수상. 앞선 작품상 공동 수상 및 Fellowship과 구별되는 아이보리 개인의 각본 부문 수상.
《아가씨》의 감독 박찬욱과 제작자 임승용(Syd Lim)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비영어영화상을 수상함.
《아가씨》는 세라 워터스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2016년 국내 개봉 이후 영국 개봉과 국제 배급을 거침. 2018년 2월 18일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BAFTA 비영어영화상을 수상함.
리들리 스콧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BAFTA 펠로십 수상. 광고·영화·텔레비전에 걸쳐 이어 온 경력을 바탕으로, 영화와 방송 분야의 뛰어난 공헌을 기리는 BAFTA 최고 영예의 수상자에 합류.
국무회의에서 김성수가 1962년 받은 건국공로훈장 복장에 대한 서훈 취소를 의결함. 2017년 확정된 친일반민족행위 관련 법원 판단을 근거로 한 조치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제임스 아이보리의 2018년 미국작가조합상 영화 각색상 수상. 앙드레 애치먼의 소설을 영화로 옮긴 아이보리의 각본에 대한 영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각본가로 제30회 USC Libraries Scripter Award 영화 부문을 수상한 아이보리. 원작자 앙드레 애치먼과 함께 받은 상으로, 원작 문학과 영화 각색을 공동으로 기리는 수상.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신해철 거리’가 문을 열었음. 생전 작업실 주변을 중심으로 음악과 기억을 접하는 추모 공간이 조성되었음. 공연장이나 음반 밖의 일상 공간에서도 음악가의 흔적을 만날 수 있도록 한 사업이었음.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가 광주 진압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과 전투기 무장 출격대기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함. 군 문서, 목격·관계자 진술 및 전일빌딩 탄흔 등을 종합하여 헬기사격이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고, 계엄사령부와 현지 지휘부 사이의 관련 작전 지시도 제시함.
특조위는 일부 전투기에 폭탄이 장착되고 비상대기 조치가 내려진 사실을 확인했으나, 이를 광주 폭격을 위한 명령이었다고 확정하지는 못함. 전두환 등이 참여한 5월 25일 회의의 재진압작전 결정과 군 지휘부의 관여를 설명하면서도, 확인된 사실과 추가 규명이 필요한 의혹을 구분한 발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