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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건
올해

기존 항암치료의 효과가 떨어진 샘 닐이 호주의 임상시험을 통해 CAR-T 세포 치료를 받은 뒤 검사에서 암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힘.

2022년 혈액암 진단 이후 약 4년에 걸친 치료 끝에 암을 극복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샘 닐은 혈액암 환자들이 CAR-T 치료에 더 폭넓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밝힘.

샘 닐

앤트로픽이 2026년 4월 6~10일자 공식 주간 업데이트에서 Ultraplan을 리서치 프리뷰로 소개. 로컬 터미널에서 /ultraplan으로 작업을 맡기면 클로드 코드 웹 세션이 클라우드에서 계획 초안을 작성하고,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항목별 의견과 수정을 요청한 뒤 원격 실행이나 CLI로의 전달을 선택하는 방식.

계획 작업 동안 로컬 터미널을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v2.1.101부터 첫 실행 시 기본 클라우드 환경을 자동으로 만드는 흐름 추가. 이후 2026년 8월 4일(UTC) 공개된 v2.1.222 릴리스에서 Ultraplan 기능 제거. 현재 제공 중인 기능으로 구분해서는 안 되는 한시적 프리뷰.

GCC 16 계열의 첫 정식 버전이 공개됨. 반복 횟수를 미리 결정하기 어려운 루프의 벡터화와 간접 함수 호출 분석 등 최적화 기능을 확대함.

더 빠른 실행 코드를 만들 가능성을 넓힌 개선이지만, 실제 효과는 프로그램과 대상 하드웨어·컴파일 옵션에 따라 달라짐. 기능 추가와 함께 기존 프로그램의 이식·호환성 점검도 필요한 릴리스임.

울산 HD가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영표를 구단 첫 사외이사로 선임함. 강원 FC 대표이사 경험에 이어 다른 형태의 구단 경영 참여를 시작한 것으로, 울산은 중장기 비전과 운영 전문성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힘. 사외이사는 감독이나 선수단 지휘자가 아니라 이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역할임.

이영표

일본 문화청이 치바 테츠야의 만화 원화와 제작 자료 등 7만 점 이상을 인수해 보관한다고 발표함. 작품의 완성 원고뿐 아니라 창작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를 공적 아카이브로 보존하는 사업임.

자료는 계획 중인 미디어예술 내셔널센터의 수장 대상이며, 센터의 준공 목표는 2029년임. 자료 인수를 이미 센터가 완공·개관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됨.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에서 생산하거나 접수한 대통령지정기록물 목록 총 28건을 원고 측에 제공. 내용이 아닌 목록(제목 등)만 제공.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재상고 포기와 관련된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청구인 측에 관련 목록을 전달했다고 밝힘. 또한 동일한 정보를 청구한 4.16가족협의회 측에도 조만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힘.

법무부가 과거사 사건의 상소취하·포기와 배상금 집행 현황을 공개함. 형제복지원 관련 2025년 집행은 77건·원고 510명에 약 1,169억 원, 2026년 3월 말까지의 해당 연도 집행은 20건·원고 47명에 약 59억 원으로 제시됨.

상소취하와 배상 집행

보고서는 2026년 3월 기준 형제복지원 소송 116건·756명에 대한 상소취하·포기를 제시함. 배상금 집행은 확정된 개별 판결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보고서에는 연도별 사건 수와 원고 수, 지급액이 별도로 집계됨.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 타임스스퀘어에서 제80회 에드거상 행사가 열려 2025년에 출간·제작된 작품을 기림. 같은 행사에서 MWA 명예의 전당이라는 새 특별 표창도 소개됨. 작품별 경쟁상뿐 아니라 장르의 역사와 공헌을 어떻게 기억할지에 관한 제도도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 줌.

에드거상

미국 제2연방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의 요청에 따라 8,330만 달러 명예훼손 배상 판결을 전원합의체에서 다시 심리하지 않기로 결정. 항소법원 판사 다수는 기존 재판부의 판결을 유지하고 재심 청구 기각.

일부 판사는 트럼프의 대통령 면책 주장과 배상액 규모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반대 의견을 냈으나 소수에 그침. 이에 따라 8,330만 달러 배상 판결은 연방대법원 상고허가 신청을 제외하면 항소법원 단계에서 유지.

정이한이 음료 투척 사건 이틀 뒤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부산 구포시장에서 선거 유세 재개. 정이한 측은 사건으로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으며, 정이한은 피습 피해자라는 이미지를 선거운동 과정에서 계속 부각. 이후 사건이 사전 공모된 자작극이라는 혐의가 제기되면서 보호대 착용과 진단 내용도 경찰 수사 대상에 포함.

개혁신당 정이한 피습 자작극 사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장 김용민)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재산을 국가에 환수하는 내용을 담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 '친일재산 환수법', '친일재산 귀속법' 등으로 불림.

자산총액 5조 원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회사 수는 2025년(92개, 3,301개) 대비 각각 10개, 237개 증가. 참고로 시행력 제38조 제5항에 따라 쿠팡의 동일인을 김범석으로 변경하여 지정함.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현황

단위: 개, 십억 원

제롬 파월이 의장으로서 주재한 마지막 FOMC에서 연준 인사 12명 중 11명은 동결 찬성.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만 0.25%포인트 인하 주장.

참고로 다음 연준 의장은 케빈 워시이며 인준안은 상원 읜행위에서 13:11 로 통과.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윤석열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7년 선고. 2월 가동한 내란전담재판부에서 나온 첫 선고.

주요 판단

  • 특수공무집행방해 인정: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경호처 인력을 동원해 물리적으로 저지한 혐의 유죄
  •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비상계엄 당시 특정 국무위원들의 소집을 배제하여 국무회의 심의권을 침해한 직권남용 혐의 유죄
  • 허위 공보 지시: 헌정질서 파괴 의도가 없었다는 취지로 외신에 허위 사실을 알리도록 지시한 혐의 유죄 (1심에서는 무죄)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오후 3시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의 2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 선고, 2094만원 추징 명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유죄, 통일교 금품 및 샤넬백 수수 유죄,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는 무죄 판결.

김건희

세쿼이아 캐피탈이 강화학습 연구자 데이비드 실버가 이끄는 런던 기반 신생 AI 연구기업 Ineffable Intelligence와의 투자 파트너십을 공개함. 기존 인간 데이터 모방 중심 학습과 달리 환경과의 상호작용·경험을 통해 능력을 습득하는 ‘superlearner’ 구상을 지원한다고 설명함. 반도체·검색·모바일 회사에 대한 초기 투자에서 AI 원천연구 단계의 도전적 투자로 초점을 확대하는 흐름을 보여줌.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이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가 던진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졌다고 주장. 투척자는 어린 사람이 무슨 시장 후보냐는 취지의 말을 한 뒤 현장을 벗어났으며, 경찰이 사건 당일 해당 남성을 긴급체포. 정이한 측은 정이한이 머리를 부딪혀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하고 사건을 후보자에 대한 정치적 테러로 규정.

개혁신당 정이한 피습 자작극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