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이글이 배우 시드니 스위니를 앞세워 “Great Jeans”와 “Great Genes” 말장난을 사용. 금발·푸른 눈의 백인 배우와 유전 형질을 강조하는 연출이 결합되면서, 일부 비판자들은 우생학·백인 미학을 연상시키는 도그 휘슬이라고 비판함. 논쟁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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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에게 20년 징역 구형, 박중언 총괄본부장에게는 징역 15년 구형.
개정 상법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 아니라 주주로 명시하고, 이사가 직무를 수행할 때 전체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며 주주를 공평하게 대우하도록 규정함. 합병·분할·계열사 지원처럼 회사와 지배주주의 이해가 소수주주의 이해와 충돌할 수 있는 의사결정에서 이사 책임을 물을 법적 근거가 강화됨. 2015년 삼성물산 합병 이후 반복된 ‘이사는 누구를 위해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논쟁이 법률 조문에 반영된 변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운영위원회에 공식 안건으로 상정, 2025년 7월 21일 대학원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김 여사의 박사과정 입학과 이에 근거한 박사학위 수여를 무효 처리하기로 최종 결정. 박사과정 입학 당시 제출한 석사학위가 소속 대학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취소됨에 따라, 「고등교육법」 제33조 제4항에 명시된 박사과정 입학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데 따른 것.
넷플릭스가 아르헨티나 시리즈 《이터너트》의 건물 붕괴 장면에 생성형 AI를 사용했으며, 자사 오리지널의 최종 영상에 이를 사용한 첫 사례라고 공개함. 회사는 전통적 시각효과 방식보다 약 10배 빠르게 완성했다고 설명함.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공장 센터장, 생산팀장 등 7명 소환 조사.
2025년 7월, 국방부 최고디지털·AI실(CDAO)이 OpenAI·Anthropic·Google·xAI 네 기업과 각각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프런티어 AI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함. 대형 언어모델·에이전트형 워크플로·클라우드 인프라 등 최첨단 상용 AI를 대다수 인력이 활용하도록 하려는 조달로, 이후 GenAI.mil 멀티모델 생태계의 기반이 됨.
엔비디아가 2025년 7월 9일 장중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최초로 4조 달러 기업에 오름. AI 데이터센터용 칩 수요가 식지 않으면서 1조 달러 돌파(2023년) 이후 약 2년 만에 시총이 네 배로 불어난 결과. AI 시대를 상징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한 이정표.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 홍다선 판사는 증거인멸 교사·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교사 혐의로 기소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에 징역 6개월 선고. 법정 구속은 하지 않음.
2025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2015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을 통해 번호이동 가입자 순증감 정보를 공유하며 판매장려금과 거래조건을 담합했다고 보고 과징금 총 963억 원을 확정함. SK텔레콤 388억, KT 299억, LG유플러스 276억으로, 당초 심사보고서의 5조 5천억 원 추산에서 크게 줄어듦. 통신3사는 처분에 반발해 취소소송을 제기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7월 4일 예산조정법 P.L. 119-21에 서명하며 메디케이드에 최초의 연방 법정 커뮤니티 참여요건을 도입. 임신 중이 아니고 메디케어에 가입하지 않은 1964세 성인 가운데 ACA 성인 확대군 또는 일부 제1115조 시범사업 대상자는 원칙적으로 월 80시간의 근로·지역봉사·근로프로그램 참여 또는 교육 프로그램에 최소 반일제(half-time)로 등록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함. 주정부는 원칙적으로 2027년 1월 1일까지 시행해야 하며 조기 시행도 가능하고, CBO는 이 조항이 20252034 회계연도 연방 메디케이드 지출을 3,256억 달러 줄이고 2027~2034 회계연도에 연평균 450만 명의 무보험자를 늘릴 것으로 추산.
OpenAI의 자동 안전 시스템이 제시 밴 루트셀라의 ChatGPT 계정을 폭력 행위와 관련된 모델 오용으로 탐지해 내부 검토에 회부함. OpenAI는 해당 계정을 이용정책 위반으로 차단하고 법집행기관 신고 여부도 검토했으나, 타인에 대한 심각한 신체 위해가 임박하고 신뢰할 만하다는 당시 신고 기준에는 미달한다고 판단해 경찰에 알리지 않음.
밴 루트셀라는 이후 다른 계정을 만들어 ChatGPT를 다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OpenAI는 2026년 텀블러 리지 총격 사건 이후 강화된 기준이었다면 2025년 6월 차단 당시 법집행기관에 신고했을 것이라고 밝힘.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2025년 6월 30일 노상원을 알선수재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함. 노상원이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의 '제2수사단'을 부정선거 수사 명목으로 꾸리려 정보사 요원들의 인적사항을 넘겨받고, 진급을 약속하며 군 간부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내란 본 사건과는 별도로 계엄 준비 과정의 위법성을 겨눈 기소.
원고 작가들(Catherine Denial 등)이 OpenAI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OpenAI가 원고들의 저작물을 여러 그림자 도서관(LibGen, Z-Library, Sci-Hub, Internet Archive, Bibliotik 등)이 p2p 토렌트 등을 이용하여 수집하여 LLM 학습에 사용함으로써 저작권을 침해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에 공모하여 불법 행위에 가담했다며 소송을 제기함. 주요 쟁점은 저작권 직접/간접 침해, 기술적 보호조치 위반 여부 등임.
2025년 6월 28일 쾰른 나치기록박물관 앞에서 한시 전시됐던 평화의 소녀상 ‘동마이’가 독일 본 여성박물관 안뜰에 영구 설치됨. 소녀상은 여성주의 기억 문화의 일부로 전시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 식민 폭력, 군사적 성착취 문제를 알리는 기념물로 자리 잡음.
쾰른의 단기 전시가 상설 기억 공간으로 이어진 사례로, 해외 소녀상 운동이 철거·반대에만 머물지 않고 새로운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확보한 사건으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