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nts

이벤트

총 7885건

2025 20건
1년 전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800선을 넘어섬(종가 첫 8,800은 6월 2일·8,801.49). 삼성전자가 급등해 시가총액 2,000조 원을 넘고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총도 7,000조 원을 돌파하며 지수를 견인. 8,000 돌파 약 보름 만의 추가 경신으로, 점점 빨라진 상승세를 상징하는 현재 진행형 이정표.

OpenAI 전·현직 직원들이 투자자들에게 지분 약 66억 달러(약 9조 2,400억 원)를 매각하는 2차 주식 매각(구주 매각, secondary-sales)이 완료. OpenAI 기업 가치를 약 5천억 달러 (700조원)으로 평가한 것. 이 주식은 소프트뱅크, 스라이브 캐피털 등 투자자에게 감.

결과적으로 소프트뱅크는 4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완료하여 OpenAI 지분 11% 정도를 확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핵심 주주가 됨.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율은 약 27%.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성명 중 2025년 9월 27일 11시 15분경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일대에서 이륙한 무인기가 북한 측 황해북도 평산군 일대 상공까지 침입했다가 개성시 상공을 거쳐 귀환하던 중 북한군 제2군단 특수 군사기술 수단의 전자 공격에 의해 14시 25분경 개성시 장풍군 사시리 지역의 논에 추락했다고 밝힘. 참고로 고정익 소형 무인기로 500m 이하의 고도에서 최대 6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고 동체 밑 부분에 설치된 고해상도 광학 촬영기로 지상 대상물을 촬영할 수 있는 명백한 감시 정찰 수단이라고 함.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 자료들이 들어있다고 함)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산업재해치사) 위반, 파견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에게 징역 15년 선고.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이후 기소된 사건에서 내려진 최고 형량.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100만원 선고. 홍모 아리셀 상무와 정모 파견업체 한신다이아 대표에게는 각각 징역 2년, 박모 아리셀 안전보건관리담당자에게는 금고 2년, 오모 아리셀 생산파트장에게는 금고 1년 선고. 주식회사 아리셀에 벌금 8억 원, 주식회사 한신다이아와 메이셀에 각 벌금 3천만 원, 강산산업건설 주식회사에 벌금 1천만 원 선고.

해당 5명은 선고 직후 법정 구속.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아리셀 직원 이모 씨에게는 무죄 선고.

《소년의 시간》이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리미티드·앤솔러지 시리즈 작품상, 스티븐 그레이엄의 남우주연상, 오언 쿠퍼의 남우조연상, 에린 도허티의 여우조연상, 필립 바랜티니의 연출상, 스티븐 그레이엄·잭 손의 각본상 등을 수상함. 앞선 Creative Arts Emmy의 촬영·캐스팅 부문을 포함해 총 8개의 에미상을 기록함.

당시 15세였던 오언 쿠퍼는 에미 연기상을 받은 역대 최연소 남성 배우가 됨. 작품의 흥행뿐 아니라 연기·연출·각본·기술적 제작 방식까지 폭넓게 인정받은 계기.

두 번째 개정 상법이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회사에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가운데 다른 이사와 분리해 선출하는 위원의 수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함. 소수주주가 표를 특정 후보에게 집중해 이사회에 독립적인 인사를 진입시킬 가능성을 높이고, 지배주주의 감사위원 선임 영향력을 줄이는 취지. 관련 조항은 공포 1년 뒤인 2026년 9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에스원 캠페인이 진행된 2026년 9월에는 시행 직전 단계.

대만 외교부가 연구기관·산업단체와 함께 SEMICON Taiwan의 ‘반도체와 지정학’ 포럼을 처음 공동 개최. 외교부장 린자룽이 반도체와 AI를 전략 자원으로 규정하고 대만과의 협력을 통한 신뢰 가능한 ‘비적색 공급망’ 구축을 제안.

행사 기간 역대 최다인 17개 국가관이 마련되고 2007년 대만과 단교한 코스타리카가 처음 참가했으며, 프랑스 측이 주선한 아프리카 기술기업 대표단도 처음 방문. 산업 전시회가 기존 우방을 넘어 새로운 외교 접촉을 만드는 무대로 확장된 사례.

미국 제2연방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E. 진 캐럴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배상금 8,330만 달러를 지급하도록 한 2024년 배심원 평결 유지. 재판부는 배상액이 매우 크지만 트럼프의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비방, 캐럴에게 가해진 위협과 평판 훼손, 향후 명예훼손을 억제할 필요성을 고려하면 과도하지 않다고 판단.

트럼프 측은 대통령 재임 중 이루어진 발언이므로 면책특권이 적용되어야 하며 배상액도 지나치다고 주장했으나 기각. 트럼프는 제2연방항소법원 전원합의체에 재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