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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0건
올해

대법원 1부가 국가의 연희동 자택 소유권 이전등기 청구에 대한 상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하여 원심 각하를 확정함. 이순자 등 명의의 재산을 전두환 앞으로 되돌려 미납 추징금을 집행하려던 소송이, 전두환 사망에 따른 추징금 채권 소멸을 이유로 최종 종결됨.

2026년 4월 보도에서도 전두환의 미납 추징금은 약 867억 원으로 집계됨. 이번 확정으로 해당 소송을 통한 추가 환수는 불가능해졌으나, 모든 장래 입법이나 별개 법적 청구의 가능성까지 판단한 것은 아님.

전두환

경량 오픈 모델 시리즈 젬마(Gemma) 의 새로운 버전. 데이터센터부터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환경을 지원함. 참고로 구글의 LLM 모델 중 제미나이는 대형 클라우드 중심의 모델이고, 젬마는 로컬 혹은 경량 중심의 모델.

대법원 형사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4월 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으로 기소된 명 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에 명 씨 측 상고 기각, 기존 무기징역형 확정.

1심 재판부 "일부 정상적이지 않은 심리 상태에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범행을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무기징역을 선고

2심 재판부 "피고인은 범행 대상을 선별했으며 도구 등을 계획적으로 준비했고 범행 이후에는 발각되지 않기 위한 행동을 한 점 등을 종합하면 당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행위 통제 능력이 결여됐다고 보기 어렵다", "설사 심신미약 상태라고 하더라도 이 사건의 중대성을 봤을 때 형을 감경할 사유는 아니다"라고 판시

대법원, 양형이 부당하다는 명재완 주장에 대해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초등학교 교사의 지위에 있던 피고인이 학교에서 7세의 피해자를 살해한 점,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였고 범행 도구도 미리 준비한 점, 범행 방법이 잔인하고 포악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에게 선고된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PC ‘갤럭시 북6’을 1일 국내 출시함. 14형과 16형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 사양에 따라 160만 원에서 251만 원대에 판매. 전작 대비 연산 속도가 대폭 향상된 49TOPS NPU를 통해 AI 컷아웃, 실시간 번역 등 갤럭시 AI 기능을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배터리와 14.9mm의 슬림한 디자인, 다양한 포트 구성을 통해 휴대성과 연결성 모두 강화. 인텔 내장 그래픽을 적용한 ‘갤럭시 북6 울트라’ 신규 모델도 369만 원도 함께 출시.

파라마운트+의 《Frisco King》이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촬영 시작. 사무엘 L. 잭슨이 러셀 리 워싱턴 주니어 역의 주연과 총괄제작을 맡고, 테일러 셰리던이 첫 시즌 8편 전체의 각본을 담당하는 《Tulsa King》 스핀오프. 당초 《NOLA King》으로 알려진 프로젝트에서 제목과 주 무대를 바꾸어 진행한 제작.

라인야후와 일본 안팎 자회사가 사용하던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의 직원용 시스템과 인증 시스템 분리를 2026년 3월 말까지 완료. 일본 사업의 서비스 기획·기능·개발 위탁은 2025년 12월 말, 네이버 기술·운영 시스템 이용은 2026년 3월 말 종료한 것으로 정리. 회계 감사·임시 백업용 잔여 데이터 삭제는 6월 말 완료. 일반 공개 서비스와 범용 API 이용, 일부 해외 사업 및 공동 계열사 협력은 위험 평가를 거쳐 유지된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