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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85건

2025 20건
1년 전

대니얼 개클이 톰 하워드가 해커 뉴스 모더레이터로 공개 활동을 시작한다고 공지. 하워드는 이미 수년간 모더레이션 업무를 맡아왔으며, 이후 사용자명 tomhow로 모더레이터 의견을 게시물 댓글에 공개적으로 남기게 됨. 개클은 자신의 운영 역할도 계속 유지한다고 밝힘.

해커 뉴스

『사상계』가 창간 72주년을 맞아 통권 206호이자 재창간 1호 발행. 1970년 통권 205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된 뒤 약 55년 만의 정식 재출발.

재창간호는 「응답하라 2025!」를 주제로 내세우고, 과거의 지식인 종합지에서 문명전환을 논의하는 종합지로 방향을 새롭게 제시함. 원래 『사상계』의 역사와 별개로 보지 않고, 장기 중단 뒤 이어진 현대적 계승 국면으로 기록할 만 함.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다우닝가에서 《소년의 시간》 공동 각본가 잭 손, 제작진, 청소년 및 관련 단체를 만나 작품이 제기한 청소년 안전 문제를 논의함. 총리실은 소년들이 온라인의 증오와 여성혐오에 빠지는 문제, 건강한 관계와 온라인 콘텐츠의 영향을 주요 의제로 제시함.

스타머는 넷플릭스가 영국 중등학교에서 작품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지지함. 대중문화 작품이 정부 차원의 청소년 온라인 안전·여성혐오 논의와 학교 교육 자료로 직접 연결된 사례가 됨.

소년의 시간 인셀 논의 배경의 온라인 하위문화

SLL이 제26기 결산공고를 통해 2024년 연결 기준 31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개.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516억 원보다 적자 규모는 줄었지만, 3년 연속 연결 기준 영업적자가 이어진 실적.

2024년 연결 매출은 4,701억 원으로 전년 5,691억 원보다 감소. 미국 자회사 wiip의 작품 인도 지연과 JTBC 등 캡티브 채널의 드라마 수요 감소가 외형 축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유통 리쿱률 상승과 동시 방영 확대에 힘입어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흑자로 전환.

재판관 5명 기각, 2명 각하, 1명 인용 의견으로, 비상계엄 공모 의혹 등 탄핵 사유가 입증되지 않아 기각. 계엄 관련 묵인 방조 증거 부족, 탄핵 사유 중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는 위법하나 파면할 정도의 중대한 법률 위반은 아니라고 판단. 한덕수 총리는 87일간 정지됐던 직무에 복귀, 대통령 권한대행직 수행.

미스터리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가와 평론가에게 수여하는 제28회 일본미스터리문학대상 증정식에서 셰에라자드상과 부상 300만 엔 수령. 1985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풍으로 수많은 히트작과 장기 시리즈를 발표하고, 아시아와 영미권에서도 높은 인기와 평가를 얻은 성과가 반영된 선정. 작가 데뷔 40주년에 받은 미스터리 문학 분야의 공로상 성격의 수상.

히가시노 게이고

13세 소년 제이미 밀러가 같은 학교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뒤 벌어지는 일을 다룬 4부작 리미티드 시리즈 《소년의 시간》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됨. 스티븐 그레이엄과 잭 손이 공동 창작·각본을 맡고 필립 바랜티니가 연출함. 각 회차 전체를 하나의 연속된 숏으로 촬영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남성의 분노와 소셜미디어, 청소년 문화, 온라인 여성혐오와 매노스피어·인셀 문화 등을 주요 문제로 제시함.

소년의 시간 인셀 주요 주제

2025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23년 카셀대학교에서 철거된 평화의 소녀상이 카셀 새형제들교회(노이에브뤼더키르헤) 부지에 다시 설치됨. 카셀대 철거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재설치로, 교회 공동체와 재독 시민사회의 연대가 설치를 뒷받침함.

소녀상은 대학 캠퍼스에서의 철거를 거쳐 종교·시민사회 공간으로 옮겨가며 존치 기반을 확보함. 해외 소녀상 운동이 행정·대학 당국의 철거에 대응해 새로운 공공적 기억 공간을 찾아가는 사례가 됨.

2025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독일 쾰른 나치기록박물관(NS-DOK) 앞에 평화의 소녀상 ‘동마이(Đồng Mai)’를 제막함. 소녀상은 박물관의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제3세계’ 전시와 연계해 6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개됨.

쾰른시장의 설치 반대와 일본 측의 문제 제기에도 시민사회와 지방의회의 지지가 이어지며 전시가 성사됨. 한시적 전시였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와 전시 성폭력 문제를 독일의 나치 범죄 기억 공간과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큼.

평화의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