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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57건

2022 10건
4년 전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가 2022년 2월 8일 ARM 인수 계약을 종료한다고 발표함. 양사는 미국·영국·유럽연합 등 주요 경쟁당국의 심사 과정에서 거래 종결을 가로막는 중대한 규제상 난관이 발생했다고 설명함.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2021년 12월 엔비디아가 ARM의 핵심 반도체 설계 기술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면 경쟁을 제한할 수 있다며 거래 저지를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했음. 거래 종료 후 소프트뱅크는 ARM의 기업공개 준비로 전략을 전환함.

엔비디아 인수 추진 소프트뱅크 매각 측

2022년 1월 서울고등법원형사3부(부장판사 박연욱 김규동 이희준)는 파기환송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를 받고 있는 김학의에게 무죄를 선고. 유죄의 근거였던 핵심 증언의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뇌물 혐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음. 사실상 사건의 결론이 무죄로 기운 판결.

한국의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는 이날 오후 두바이 엑스포 행사장에서 아랍에미리트 국방부 조달계약을 관리하는 타와준(Tawazun)과 천궁-Ⅱ 사업계약서 교환. 아랍에미리트는 KM-SAM2 최초 도입국. 2019년말 아랍에미리트 관계자 방한 시 최초 협력 의사를 밝힌 후 2년 동안 노력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밝힘. 계약서 교환은 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알 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두바이 통치자)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이루어짐.

약 35억 달러, 한화 4조 1천억 원 규모. 한국 방산 수출 사상 단일 무기로 최대 규모의 계약.

  • 타와준: Tawazun Technology and Innovation L.L.C.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 산하의 타와준 경제위원회(Tawazun Economic Council) 소속 핵심 기관

정용진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끝까지 살아남을테다 #멸공!!!" 이라는 글을 올렸고, 인스타그램 측은 게시글을 신체적 폭력 및 선동에 관한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삭제 조치.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멸공, 공산당이 싫어요 등의 글을 게시. 인스타그램 측에서는 시스템 오류라며 하루 만에 복구. 그 이후에도 계속 비슷한 글들을 올림.

2021 10건
5년 전

2021년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접종하면 전자칩이 심긴다'·'유전자가 변형된다' 같은 괴담이 퍼지자, 질병관리청·보건복지부·식약처가 부처별로 신속 팩트체크를 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삭제·차단, 경찰 수사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함. 대응이 주로 노출 후 정정(디버킹)에 머물러, 사전 예방형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가 과제로 부각된 사례.

프리번킹

2021년 11월 SK텔레콤이 통신·AI 중심의 존속법인 SK텔레콤과 반도체·투자 중심의 신설 투자전문회사 SK스퀘어로 인적분할됨. SK하이닉스 등 비통신 자산을 SK스퀘어로 떼어내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으려는 지배구조 개편으로, 분할 후 두 회사가 11월 말 유가증권시장에 나란히 재상장됨.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90세로 사망. 지병인 혈액암(다발성 골수종)으로 투병 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 군사반란, 민주화운동 유혈진합에 대한 사과나 반성 없이 생을 마감.

2021년 10월 페이스북 내부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건이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내부 문서('페이스북 페이퍼스')를 공개하며,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이 분열적·자극적 콘텐츠를 증폭한다는 증거를 제시함. 미얀마 로힝야 소수민족을 겨냥한 혐오 발언 방치 등 분노 유발 콘텐츠가 현실의 폭력으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제기됨. 이 폭로는 분노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알고리즘 구조를 공론화하고 유럽연합의 디지털서비스법(DSA) 등 규제 논의를 촉발한 계기.

레이지베이트

16시 예정이었으나 고층풍과 시설점검으로 17시 발사. 발사체의 발사는 성공, 위성 모사체의 궤도 진입은 실패. 최종 결과로는 목표 달성에 실패한 절반의 성공으로 판정. 궤도 안착에 실패한 위성 모사체는 분리된 후 45분 후 추락해 호주 남단 공해상 400km 지점에 떨어짐 (3단 엔진 조기 종료가 원인). 목표 궤도 700km에는 도달했지만 초속 7.5km 속도는 도달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