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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85건

2024 20건
2년 전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발표한 2025년 월별 ‘이달의 독립운동’ 가운데 8월의 사건으로 일장기 말소사건을 선정함. 개인 중심의 ‘이달의 독립운동가’와 별도로 사건과 단체를 조명하려는 구성으로, 일장기 말소 보도를 일제강점기 언론 저항과 민족의식 고취를 보여주는 독립운동으로 공식 기념한 사례.

국가수사본부가 2024년 12월 15일 노상원을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 등과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 기획한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함. 체포 당시 노상원의 안산 점집에서 계엄 모의 정황이 담긴 수첩이 압수되어 핵심 증거로 확보됨. 민간인 신분이던 그가 군을 동원한 계엄에 깊이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분기점.

노상원

OpenAI가 Sora를 공개하면서 모든 Sora 생성 영상에 C2PA 출처 메타데이터를 포함함.

생성 영상을 OpenAI의 Sora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로 식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본적으로 표시되는 시각적 워터마크와 내부 출처 확인 시스템도 함께 운영함.

이미지에서 시작한 OpenAI의 C2PA 적용이 생성 영상으로 확대된 사건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덕수 총리를 국민의힘 당사로 불러 공동 담화문 발표. 대통령를 직무 배제하고, 외교, 국방 등 국정 전반에서 한덕수 총리와 협의해서 이끌겠다고 발언. 대통령의 권한을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넘겨 받겠다는 초헌법적 발상을 담은 내용이라 논란.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전날(2024년 12월 5일) 윤석열 등 8명을 내란죄로 고발한 데 이어 추경호 원내대표를 내란죄의 공범으로 국수본에 고발했다고 밝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민이 부여한 국회의원의 권한과 의무를 몰각하고 국회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저지함으로써 내란죄에 가담했다고 주장.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밤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계엄군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투입됨. 국회가 곧바로 본회의를 열어 12월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하면서 약 6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됨.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선포된 비상계엄으로, 노상원 등이 사전 기획한 내란의 실행 국면으로 규정됨.

한동훈 대표가 계엄 선포일인 2024년 12월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추경호 원내대표를 만나 "국민은 대통령과 여당 입장이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선명한 반대 입장을 내는 게 중요한 시점", "원내대표도 반대 입장을 내는 데 동참해달라"는 취지로 제안했으나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SBS가 보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0~2021년 쿠팡이츠 배달 라이더 약 13만 5천 명의 개인정보 노출 사건과 관련해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과 유출 통지·신고 지연 책임을 인정해 과징금 2억 7,865만 원과 과태료 1,080만 원을 부과함. 개인정보보호법은 유출을 인지하면 24시간 이내 신고·통지하도록 규정하지만 쿠팡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유출'이 아닌 '노출'이라는 표현으로 사태를 축소했다는 판단. 이 제재는 라이더들이 피해 사실을 공식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2026년 2월 라이더유니온의 집단소송으로 이어짐.

쿠팡 개인정보 관리 부실

국제형사재판소(ICC) 전심재판부가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전 국방장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함. 재판부는 두 사람이 기아를 전쟁 수단으로 사용한 전쟁범죄와 살해·박해 등 반인도범죄에 형사책임이 있을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판단함. 네타냐후는 결정을 반유대주의적 조치라고 비판하며 ICC의 관할권과 혐의를 모두 부인함.

베냐민 네타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