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스타십 상단 시제기 SN15를 텍사스 보카치카에서 약 10km 고도까지 띄운 뒤 처음으로 온전히 착륙시킴. 앞서 네 차례 시제기가 착륙 과정에서 폭발한 끝에 거둔 첫 성공. 초대형 재사용 우주선 개발에서 상단 회수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입증한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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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인 앤 바이든스. (1919년~)
미국의 우주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1930년~)
독일의 영화배우 토마스 프리치. (1944년~)
터키의 군인 네즈데트 위루으. (1921년~)
NASA가 아르테미스 계획의 유인 달 착륙선(HLS) 사업자로 스페이스X의 스타십을 약 29억 달러에 단독 선정함. 블루오리진·다이네틱스를 제치고 따낸 계약으로, 우주인을 달 표면에 내려놓는 핵심 수단을 스페이스X가 맡게 됨. 개발 중인 스타십에 NASA 유인 달 탐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한 사건.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티커 COIN으로 직상장. 투자은행 인수 없이 기존 주주와 임직원이 주식을 직접 시장에 내놓는 방식으로,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한 첫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사례. 상장 직후 한때 시가총액이 1천억 달러에 근접하며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을 상징한 사건.
대한민국의 정치인 서정화. (1939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구글 대 오라클 소송에서 6대 2로 구글의 손을 들어줌.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이 다수 의견을 작성했고, 대법원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사용한 약 1만 1,500줄의 Java SE API 선언 코드가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함.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은 사건 심리와 판단에 참여하지 않음.
대법원은 자바 API 선언 코드가 저작권 보호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직접 결론을 내리지 않음. 해당 코드가 저작권으로 보호될 수 있다고 논의를 위해 가정한 뒤, 스마트폰이라는 다른 컴퓨팅 환경에서 개발자가 기존 기술을 활용하도록 한 구글의 사용은 변형적이며 공정 이용이라고 판시함.
법원은 API 선언 코드가 프로그래머가 미리 작성된 기능을 호출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는 점, 구글이 구현 코드는 독자적으로 작성했다는 점, 복제된 약 1만 1,500줄이 문제 된 API 전체 약 286만 줄의 0.4%에 불과하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함.
2010년 오라클의 소 제기 이후 약 10년간 이어진 분쟁은 이 판결로 사실상 마무리됨.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의 재구현과 호환성 확보를 위한 제한적 코드 사용에서 공정 이용이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준 대표적 판례.
2021년 3월 H&M이 과거 발표했던 신장 위구르 자치구 면화 사용 중단 입장으로 중국 내 불매운동에 직면. 신장 지역 강제노동 우려를 이유로 한 브랜드 입장이 재조명되며, H&M 제품이 중국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 검색 결과에서 사라지고 일부 매장에 대한 폐쇄 요구가 제기됨. 인권·공급망 문제와 중국 소비시장 리스크가 충돌한 대표 사례.
2021년 인텔이 전직 임원이자 VM웨어 CEO였던 팻 겔싱어를 새 CEO로 영입, 자체 제조와 외부 위탁생산(파운드리)을 병행하는 'IDM 2.0' 전략 발표. 공정 미세화 지연과 AMD·TSMC의 약진으로 흔들린 기술 주도권 회복이 목표. 그러나 성과 부진 속에 겔싱어는 2024년 물러남.
LG유플러스가 주주총회에서 하현회 부회장 후임으로 황현식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입, 대표이사로 공식 임명. 외부·그룹 인사가 맡아오던 최고경영자 자리에 처음으로 LG유플러스 내부 출신이 오른 사례. 통신 본업 경쟁력과 콘텐츠·플랫폼 사업 확장을 함께 추진하는 체제로 전환한 인선.
Bitwarden Send. 웹 볼트, 모바일, 브라우저 확장, CLI 등 모든 비트워든 클라이언트에서 사용 가능
휘트니 필립스와 라이언 밀너가 MIT 프레스를 통해 《당신은 여기 있다: 양극화된 발언·음모론·오염된 미디어 환경을 항해하는 안내서》를 출간함. 양극화, 음모론, 허위·오도 정보가 뒤섞인 미디어 환경을 하나의 ‘네트워크 위기’로 보고, 개인의 정보 판단과 공유가 더 큰 정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함.
두 저자는 사탄 공황, 트롤링 문화, 반동적 극우의 부상과 언론 보도에 의한 증폭 등을 연결해 오늘날의 정보 오염이 형성된 과정을 추적함. 메시지의 진위나 발신자만 판별하는 기존 미디어 리터러시를 넘어, 정보가 유통된 뒤 어떤 관계와 피해를 만들어 내는지 살피는 ‘네트워크 윤리’를 제안함.
트롤링과 온라인 적대성 연구에서 출발한 두 연구자의 관심이 미스·디스인포메이션, 음모론, 저널리즘 윤리, 플랫폼 환경의 구조적 문제로 확장됐음을 보여주는 공동 저작. 온라인 표현의 의미를 개별 게시물보다 그것이 순환하는 미디어 생태계 안에서 읽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집약한 책.
npm CLI 7이 npm 레지스트리의 latest 태그로 승격되며 일반 배포됨. 새 package-lock.json v2 형식을 도입해 결정론적이고 재현 가능한 패키지 트리 생성을 강화하고, 피어 의존성 자동 설치와 충돌 시 설치 차단을 기본 동작으로 전환함. 내부 의존성 수를 줄이고 성능과 테스트 커버리지를 개선한 대규모 CLI 개편.
QM - Qualification Model, 실제 발사체(FM, Flight Model))와 동일한 크기와 구조로 제작된 검증용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