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이 국방부의 앤트로픽 ‘공급망 위험’ 지정과 관련 제재를 위법하다고 판결함. 법원은 해당 조치에 앤트로픽의 자율무기·대규모 국내 감시 사용 제한 방침에 대한 보복 성격이 있으며 적법절차와 관련 법률을 위반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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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AI 에이전트가 현미경·액체 처리 장치·로봇 팔 등 물리 장비를 안전하게 조작하도록 하는 공통 규격 ‘모델 하드웨어 표준(MHS)’의 연구 프리뷰를 공개함. HHMI 자넬리아와 개발을 시작했으며 MCP·CLI·API 기반 장치 연결과 자연어 안전 한계를 제시함.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지휘부 회의에서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함. 경찰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지휘·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 책임감을 표명함.
같은 날 장미란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에게 철저한 수사와 결과 통보를 약속함.
클로드 데스크톱의 코워크에 분리된 내장 브라우저를 출시함.
앤트로픽이 ‘클로드 인 크롬’의 연구 프리뷰를 마치고 모든 유료 클로드 요금제에 정식 출시함. 브라우저 탭을 읽고 클릭·입력·탐색·양식 작성 등을 수행하며, 동작별 안전 분류기와 프롬프트 인젝션 탐지 기능을 적용함.
경찰청이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계기로 최근 3년간 종결된 실종사건 약 31만 건을 11월까지 전수점검하는 쇄신안을 마련함. 허위·부적정 처리 의심 사례는 즉시 재수사하도록 함.
전화 통화 등만으로 안전을 확인하는 비대면 종결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형사과장 등 관리자의 종결 승인, 경찰서장 주관 일일 점검 등을 도입하기로 함.
Z.ai가 GLM-5 계열 최초의 네이티브 멀티모달 모델 GLM-5.3-Flash를 공개. 총 3,200억 파라미터 가운데 180억 파라미터를 활성화하는 구조를 채택했으며, 코딩·에이전트 작업과 장문맥 처리에서 높은 성능을 낮은 추론 비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됨.
Z.ai는 정식 공개 전 이 모델을 ‘ox-alpha’라는 익명 모델로 OpenCode와 OpenRouter에서 테스트했다고 밝힘. Ox Alpha는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코딩·에이전트 성능으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 Z.ai의 공식 발표를 통해 GLM-5.3-Flash의 사전 테스트 모델이었음이 확인됨.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 2026년 8월 26일 총사퇴. 6·3 지방선거 패배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사건 등 당내 악재에 대한 책임 표명.
이준석, 지방선거 이후 자강·쇄신 제안에 충분한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한 책임 언급. 지도부 총사퇴 이후 천하람 원내대표, 당대표 직무대행 맡아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
미국 정부가 추방법원의 8월 20일 명령에 따라 나지라 하지 자다를 아프가니스탄으로 추방함. 1996년 법원 설립 이후 해당 절차를 통해 실제로 집행된 첫 추방 사례. 정부는 다음 날 추방 완료 사실을 법원에 통지했으나 관련 기록은 당분간 봉인 상태로 유지됨.
클로드 채팅과 코워크가 하나의 메모리를 공유하도록 통합함.
2026년 8월 25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밴더빌트-잉그램 암센터에서 80세로 사망. 홍보 담당자 마르셀 파리소에 따르면 짧은 암 투병 끝에 가족과 가까운 이들이 곁을 지킨 가운데 사망.
경찰청이 제주 장기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사건 최초 접수 당시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지휘라인 4명을 전원 대기발령함. 사건 처리에 대한 지휘·감독 책임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도 착수함.
제주지방법원이 장미란 씨 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함. 전날 체포적부심에서 긴급체포 요건 미충족을 이유로 석방된 지 하루 만에 다시 신병이 확보됨.
제주경찰청이 전날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을 부검한 결과 치아 감정에서 장미란 씨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전날까지 장 씨로 추정됐던 시신의 신원이 최종 확인됨.
이란이 새로 설치한 페르시아만해협관리청을 통해 자국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유조선·LNG선 등 45척을 블랙리스트로 지정함. 해당 선박에 벌금·억류·화물 몰수를 예고하고 이들과 환적하는 선박도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함.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와 맞물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 시도가 제도화·장기화된 조치.
제주지방법원이 A 경장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을 인용해 석방을 결정함. 법원은 A 경장의 소재가 계속 파악되고 있어 체포영장을 발부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긴급체포의 긴급성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함.
경찰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신병 확보에 나섰지만 앞서 이뤄진 긴급체포 자체는 법원에서 적법성을 인정받지 못함. 이후 구속영장 절차와 체포적부심은 별개의 판단 대상임.
이는 A 경장의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사건이 아니라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피의자 신병 확보 과정에서도 절차상 문제를 일으킨 사건으로 기록함.
서울특별시경찰청이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계기로 2024년 1월 이후 서울에서 접수됐다가 해제된 아동·성인 실종 신고 약 9만2800건의 처리 적정성을 다시 점검하기로 함.
직접 대면이나 영상통화, 가족과의 통화 연결 등 이에 준하는 방식으로 실제 안전을 확인한 경우를 제외하고 부적절하게 종결된 사례가 있는지 재확인하기로 함. 점검 범위가 제주를 넘어 다른 지방경찰청으로 확산됐음을 보여주는 사건.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A 경장이 실종수사팀에서 처리한 사건이 총 298건이라고 밝히고 추가 부실·허위 종결 여부를 신속히 조사하겠다고 밝힘.
장미란 씨 사건과 B씨 사건 외에도 유사한 셀프 종결 사례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단계로 수사 범위가 확대됐으며, 담당 경찰관 개인의 두 사건에서 과거 사건 전체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문제로 전환됨.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일대에서 합동 수색 중이던 경찰이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함.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104일 만이며 실종 당시 장씨가 머물던 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발견됨.
시신은 부패가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로, 경찰은 DNA 대조와 정밀 감식을 통해 신원과 정확한 사망 원인·시점을 확인하기로 함. 8월 24일 현재 신원 감식 전이므로 장미란 씨로 단정하지 않고 '추정 시신'으로 기록함.
중국이 달 남극 탐사 임무 창어 7호가 발사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2026년 예정된 발사창 안에는 임무를 실시할 수 없다고 발표함. 발사를 앞두고 탐사선과 창정 5호 로켓이 원창우주발사장 발사 구역까지 이동한 상태였으나 새로운 발사 일정은 제시되지 않음.
창어 7호는 달 남극의 환경과 물얼음 존재 가능성을 조사하고 이후 창어 8호 및 중국의 유인 달 탐사 계획으로 이어질 핵심 임무. 구체적인 연기 원인은 공식 발표되지 않아 추정 원인은 기록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