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CEO가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글로벌 메모리·저장장치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으로 애플이 원가 상승분을 더 이상 자체 흡수하기 어렵다며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힘.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DRAM과 낸드 수요가 급증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됨.
구체적인 인상 대상·시점·인상폭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아이폰·아이패드·맥 등 주요 기기의 가격 정책이 메모리 공급난의 직접적 영향을 받게 됐음을 애플 최고경영자가 공식 인정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