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니스》 대한민국 개봉
피터 위어 감독의 《위트니스》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살인을 목격한 아미시 소년과 어머니를 지키려는 형사 존 북이 경찰 내부의 범죄를 알게 되고 아미시 마을에 몸을 숨기는 이야기. 해리슨 포드와 켈리 맥길리스가 주연하며 도시의 폭력, 공동체의 생활방식과 사랑을 함께 다룬 작품. 미국 개봉은 1985년 2월 8일.
피터 위어 감독의 《위트니스》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살인을 목격한 아미시 소년과 어머니를 지키려는 형사 존 북이 경찰 내부의 범죄를 알게 되고 아미시 마을에 몸을 숨기는 이야기. 해리슨 포드와 켈리 맥길리스가 주연하며 도시의 폭력, 공동체의 생활방식과 사랑을 함께 다룬 작품. 미국 개봉은 1985년 2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워싱턴주 벨뷰에서 인근 레드먼드의 새 본사 캠퍼스로 이전했다. 초기 캠퍼스는 약 30에이커 부지의 건물 여섯 동과 연못으로 구성되었다. 레드먼드는 이후에도 회사 본사의 소재지로 남았다.
패미컴에 연결하는 디스크 시스템 발매와 함께 《젤다의 전설》 등장. 당시 카트리지보다 큰 저장 공간과 진행 상황 저장 기능을 갖추어 긴 모험을 나누어 즐길 수 있게 된 변화. 디스크를 매장에 가져가 다른 게임으로 바꾸어 기록하는 서비스도 제공하여, 같은 기록 매체를 다시 쓰는 유통 방식 도입.
프랑스가 평시 사형 폐지를 규정한 유럽인권협약 제6의정서를 비준함. 프랑스에 대해서는 3월 1일 발효되었으며, 국내법의 폐지를 유럽 차원의 국제법상 의무와 연결함. 전시까지 포함하는 전면 금지는 후속 제13의정서와 구분할 필요가 있음.
신한민주당과 민주화추진협의회가 2·12총선 1주년을 맞아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요구하는 1천만 서명운동을 시작함. 전두환이 개헌 논의를 서울올림픽 이후로 미루려 하자 야권은 지역별 집회와 서명으로 대응했고, 교수·종교계의 공개 요구도 확산되었음. 전두환은 4월 30일 여야가 합의한 개헌안을 반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대통령 직선제와 내각제를 둘러싼 대립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였음.
루카스필름이 컴퓨터 부문의 그래픽 그룹을 분리해 스티브 잡스에게 매각. 잡스는 기술 권리 인수와 신설 회사 자본 투입을 통해 최대주주 겸 회장이 됐고, 이 조직은 독립 회사 픽사로 발전. 루카스필름 내부에서 진행되던 컴퓨터 그래픽·디지털 영상 연구가 별도 기업으로 분화해 이후 장편 컴퓨터 애니메이션 산업으로 이어진 중요한 분기점.
월트 커티스의 글을 바탕으로 포틀랜드의 식료품점 점원과 멕시코 출신 청년들의 관계를 그린 흑백영화의 뉴욕 게이영화제 상영. 구스 반 산트가 각본·연출·제작을 맡은 장편 데뷔작
피터 마클 감독의 아이스하키 영화 《영블러드》 미국 개봉. 프로 선수를 꿈꾸는 청년의 성장과 팀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롭 로와 패트릭 스웨이지가 주요 배역으로 출연
키아누 리브스가 하키 선수 히버를 맡아 출연한 첫 장편영화. 아이스하키 선수 지망생들과 팀 생활을 중심으로 한 초기 출연작
시드니 루멧 감독의 정치 드라마 《파워》 미국 개봉. 선거 캠페인을 설계하는 컨설턴트 피트 세인트존을 중심으로 정치적 이미지와 여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리처드 기어가 피트 역, 줄리 크리스티와 진 해크먼이 함께 출연. 후보의 신념보다 광고와 전략이 앞서는 선거 현장에서 권력과 직업윤리의 충돌을 그린 작품.
우주왕복선 챌린저가 발사 직후 사고로 파괴되면서 왕복선 운항이 중단되고 허블의 발사도 미뤄짐. 조립을 마친 망원경은 지상에서 기다려야 했으며, 연구진은 이 기간에 태양전지판과 통신·컴퓨터 장비를 개선하고 추가 시험을 수행함.
발사 지연은 우주 관측이 망원경 자체의 완성도만으로 성사되는 일이 아니라 발사체의 안전성과 전체 우주비행 체계에 의존함을 보여줌.
샌프란시스코 브룩스 홀에서 열린 애플 월드 콘퍼런스로, 400곳이 넘는 전시업체와 200개 기업이 애플 II·매킨토시 관련 제품을 선보임. 참석자는 컴퓨터 액세서리·주변기기·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었고, 애플은 흑백 레이저 프린터 레이저라이터 플러스(LaserWriter Plus)를 발표함. 스튜어트 알솝 2세, 가이 가와사키 등 업계 전문가들이 여러 세션을 이끎.
사라 브라이트먼과 스티브 할리가 부른 제목 곡이 싱글로 발매됨. 아직 극장 공연이 개막하기 전 음악을 먼저 대중에게 소개한 사례이며, 싱글의 유령 역과 이후 런던 초연의 유령 역은 서로 달랐음.
1981년 어린이 후원을 시작한 최불암이 1983년 서울지부 후원회장을 거쳐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전환. 재단이 국내 결연과 후원 기반을 넓히던 시기에 대중에게 아동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은 활동. 한 어린이와 맺은 후원 인연이 전국적인 나눔 참여를 이끄는 장기 활동으로 이어진 계기.
부산에서 시작한 소극장 순회공연을 전국으로 넓힘. 노래 사이에 이야기를 나누고 방송에서 전하기 어려웠던 작품을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관객과 만남.
방송과 대형 무대에 의존하지 않는 공연 기반을 만들었으며, 이후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노래극과 현장 공연으로 이어짐.
필리핀계 미국인 아이린 나티비다드가 NWPC의 의장으로 선출됨.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이 전국적 정치단체를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음.
당대 보도와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연설 기록은 그의 선출을 아시아계 미국인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와 연결함. 1987년에도 재선되었으며, 여성의 정치 참여와 인종·문화적 다양성을 함께 강조함.
1985년 MTA가 대규모 교통시설 재투자와 함께 아츠 포 트랜싯(Arts for Transit) 프로그램을 출범시킴. 역을 단순히 열차를 타고 내리는 시설이 아니라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려는 시도였음.
이후 MTA 아츠 앤드 디자인으로 이어진 프로그램은 역의 영구 설치 작품과 음악·시·사진 등으로 확장됨. 지역의 문화와 서로 다른 배경의 주민을 연결하는 작업으로서, 지하철 현대화를 차량·신호의 성능 개선만으로 설명할 수 없게 하는 사례임.
현대 공기조화 기술에 대한 공헌으로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산업 공정과 일상 공간을 함께 바꾼 공학적 유산이 사후에 기려짐.
영국 옥스퍼드셔의 애빙던 스쿨에서 만난 학생들이 온 어 프라이데이(On a Friday)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시작함.
금요일에 함께 연습한 데서 이름을 얻었으며, 학교 친구들의 합주가 이후 라디오헤드로 이어짐. 보컬과 기타·건반을 맡는 톰 요크, 기타와 여러 악기를 다루는 조니 그린우드, 베이시스트 콜린 그린우드, 기타리스트 에드 오브라이언, 드러머 필 셀웨이가 밴드의 핵심 구성을 이룸.
엘살바도르 내전에서 아동 집단 예방접종을 위한 일시적인 교전 중단이 이루어짐. 유니세프가 지원한 인도주의적 접근은 적대 관계와 별개로 어린이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시도였음. 이러한 방식은 이후 다른 분쟁 지역에서도 활용됨.
원주민 작업반이 에리카 이레네 다에스의 주도로 선언 초안 작성에 착수함. 정부뿐 아니라 원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개인의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넘어 공동체의 존속과 토지·문화에 관한 권리를 문서로 구체화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