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시 로스의 손자 윌리엄 캔비가 펜실베이니아 역사협회에서 '할머니가 조지 워싱턴 등의 의뢰로 첫 성조기를 바느질했고 별을 오각형으로 바꿨다'는 이야기를 공개 발표함. 1870년의 이 발표로 베시 로스 전설이 대중에 퍼졌으나 이를 뒷받침할 사료가 없어 현대 학자들은 정설로 인정하지 않음. 그럼에도 미국 건국 신화의 한 장면으로 깊이 자리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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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가 줄무늬는 독립 당시 13개 주를 기리는 13개로 되돌리고, 별은 주가 늘 때마다 하나씩 추가하되 그해 7월 4일부터 반영하도록 한 1818년 국기법을 제정함. 이로써 별의 수로 주의 수를 나타내는 오늘날의 원칙이 확립되어, 이후 모든 성조기 디자인 변경의 토대가 됨.
미영전쟁 중 영국 함대가 볼티모어의 포트 맥헨리를 밤새 폭격한 뒤, 변호사 프랜시스 스콧 키가 요새 위에 여전히 휘날리는 거대한 15개 별 성조기를 보고 시 '맥헨리 요새의 방어'를 씀. 이 시는 영국 곡에 붙여져 '별이 빛나는 깃발'이 되었고, 성조기가 단순한 군기를 넘어 국가적 긍지의 상징으로 떠오른 결정적 계기가 됨.
1794년 국기법에 따라 1795년 5월 1일부터 줄무늬와 별이 각각 15개인 성조기가 공식 시행됨. 미국 역사상 줄무늬가 13개를 넘은 유일한 국기로 1818년까지 23년간 쓰임. 이 깃발이 바로 1814년 포트 맥헨리 상공에 휘날리며 미국 국가의 영감이 된 '별이 빛나는 깃발(Star-Spangled Banner)' 실물로, 현재 스미스소니언에 보존됨.
버몬트·켄터키의 연방 가입을 반영해 줄무늬와 별을 각각 15개로 늘리는 1794년 국기법에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서명함. 새 국기의 시행일은 1795년 5월 1일로 정해졌으며, 주가 늘 때마다 줄무늬까지 함께 늘리려 한 처음이자 마지막 시도였음. 줄무늬가 계속 불어나는 문제는 훗날 1818년 국기법에서 13개로 되돌려 해결됨.
대륙회의가 '13개 주의 국기는 붉은색과 흰색이 번갈아 나오는 13개 줄무늬로, 연합은 푸른 바탕의 흰 별 13개로 한다'는 국기 제정 결의를 채택함. 별과 줄무늬로 13개 식민지를 나타낸 이 결의가 성조기의 법적 출발점이 됨. 오늘날 미국은 이날(6월 14일)을 '국기의 날'로 기림.
독립전쟁 첫해, 영국 깃발과 구분되는 표지가 필요했던 식민지 연합이 13개 식민지를 뜻하는 붉은·흰 줄무늬 13개에 좌측 상단 칸톤만 영국 유니언기를 넣은 '그랜드 유니언 기(대륙연합기)'를 사용함. 1775년 12월 3일 대륙해군 기함 알프레드호에서 존 폴 존스가 처음 게양했고, 이듬해 초 케임브리지 인근 대륙군 진영(프로스펙트 힐)에도 올랐다고 전함. 별 대신 영국 국기가 남아 있던 이 깃발은 1777년 별 13개 국기로 대체되기 전까지 사실상 미국의 첫 국기였음.
제2차 대륙회의가 붉은색과 흰색의 13개 줄무늬, 푸른 바탕 위 13개의 흰 별로 구성된 미국 국기 결의를 채택. 이후 이 도안은 ‘성조기’의 원형으로 자리 잡았으며, 벳시 로스가 제작했다는 이야기는 미국 국기 기원에 관한 대표적 전승으로 확산됨.
현대 미국 육군의 뿌리는 미국이 독립하기 전, 미국 독립 전쟁 때문에 1775년 6월 14일에 창설된 대륙군에 두고 있음.
한국이 유네스코 총회에서 55번째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 참혹한 한국전쟁 발발 직전 국제 사회의 지원과 교육 재건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
이탈리아의 추기경, 정치인 쥘 마자랭. (~1661년)
모리오카번의 제7대 번주인 난부 도시미. (~1752년)
프랑스의 과학자 샤를 드 쿨롱. (~1806년)
조선의 문신, 시인, 외교관, 역사가 이현상. (~1822년)
미국의 군인 로버트 앤더슨. (~1871년)
미국의 작가 해리엇 비처 스토. (~1896년)
미국의 변호사, 정치인 로버트 M. 라폴레트 시니어. (~1925년)
러시아의 수학자 안드레이 마르코프. (~1922년)
오스트리아의 병리학자, 생화학자 카를 란트슈타이너. (~194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