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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9년의 기록 7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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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유행성출혈열 예방 백신으로 이호왕 교수팀과 녹십자 종합연구소가 10년만에 백신개발에 성공, 임상실험까지 끝내고 국립보건원 검정을 거쳐 시판에 들어감. 녹십자에 따르면 고려대의대등 국내 3개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결과 항체형성률 97%의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함. 이는 한국 신약개발 1호였으며, 한 사람이 병원체의 발견 및 진단법을 개발하고 예방백신까지 만든 세계 최초의 사례.

윤대성·이종학·장길수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공동 수상함.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회차 표에는 윤대성만 표기되어 있으나, 공식 옛 회차 기록과 KMDb 및 당시 보도에는 세 사람의 공동 수상으로 기록되어 있음.

안성기·박상민·황신혜·최진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약 10만 통의 독자 엽서를 집계해 선정했으며, 네 수상자 모두 3만 표 이상을 얻은 것으로 공식 옛 회차 기록에 소개되어 있음.

태흥영화사가 제작한 《장군의 아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최고흥행상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관객 수 678,946명으로 기록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