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유행성출혈열 예방 백신으로 이호왕 교수팀과 녹십자 종합연구소가 10년만에 백신개발에 성공, 임상실험까지 끝내고 국립보건원 검정을 거쳐 시판에 들어감. 녹십자에 따르면 고려대의대등 국내 3개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결과 항체형성률 97%의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함. 이는 한국 신약개발 1호였으며, 한 사람이 병원체의 발견 및 진단법을 개발하고 예방백신까지 만든 세계 최초의 사례.
백인천, LG 트윈스 창단 첫해 통합 우승 지휘
백인천 감독이 창단 첫 시즌을 맞은 LG 트윈스를 정규시즌 1위로 이끈 뒤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함. LG 트윈스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이끈 감독으로 기록됨.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은상
이필수 <가을의 기도> 박은혜 <그대는 바람처럼>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
이유화 <하늘을 보면> 김수용 <고백> 박영렬(나들) <소녀 이야기>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장려상
유태임 <아이들의 마음, 천사의 마음> 안태영 <너의 모습> 김지나 <행복한 오후>
《그들도 우리처럼》,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박광수가 연출하고 동아수출공사가 제작한 《그들도 우리처럼》가 제1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정지영,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정지영이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 부대의 행적을 다룬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안성기,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안성기가 《남부군》에서 종군기자 출신 빨치산 이태 역을 맡아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원미경이 성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편견을 다룬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최민수,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최민수가 《남부군》에서 김영 역을 맡아 제1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손숙이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박상민이 김두한의 청년기를 다룬 《장군의 아들》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최진실,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최진실이 《남부군》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함.
윤대성·이종학·장길수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공동 수상함.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회차 표에는 윤대성만 표기되어 있으나, 공식 옛 회차 기록과 KMDb 및 당시 보도에는 세 사람의 공동 수상으로 기록되어 있음.
안성기·박상민·황신혜·최진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약 10만 통의 독자 엽서를 집계해 선정했으며, 네 수상자 모두 3만 표 이상을 얻은 것으로 공식 옛 회차 기록에 소개되어 있음.
촬영감독 유영길이 《그들도 우리처럼》의 촬영으로 제11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해당 부문이 기술스태프상으로 표기되어 있음.
태흥영화사가 제작한 《장군의 아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함. 공식 옛 회차 기록에는 최고흥행상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관객 수 678,946명으로 기록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