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레드 라인》 대한민국 개봉
테런스 맬릭 감독의 전쟁영화 《씬 레드 라인》 대한민국 개봉. 제임스 존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2차 세계대전 과달카날 전투에 투입된 병사들을 그린 작품. 숀 펜은 에드워드 웰시 역으로 출연하며, 전투와 자연의 이미지 사이에서 병사들의 공포와 삶에 대한 질문을 보여줌.
테런스 맬릭 감독의 전쟁영화 《씬 레드 라인》 대한민국 개봉. 제임스 존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2차 세계대전 과달카날 전투에 투입된 병사들을 그린 작품. 숀 펜은 에드워드 웰시 역으로 출연하며, 전투와 자연의 이미지 사이에서 병사들의 공포와 삶에 대한 질문을 보여줌.
1999년 2월 22일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첫 방송. 학교생활의 갈등과 우정, 청소년의 현실을 다룬 작품에 장혁·최강희·안재모·배두나 등이 출연.
배두나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학생 배두나 역을 맡아 텔레비전 연기 활동 시작. 같은 해 공포영화 《링》에도 출연하며 영화로 활동 영역 확대.
《레드 제플린 IV》가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발매된 지 25년 이상 지난 녹음 가운데 지속적인 예술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로, 그해 신작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그래미 부문 수상과는 성격이 다름.
리처드 웽크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뉴욕의 암표상과 그의 연인 사이의 관계를 그리며 앤디 가르시아가 게리 스타크 역과 제작을 맡고 앤디 맥도웰이 함께 출연한 작품.
1999.02.26 로스앤젤레스 개봉.
GNU Library GPL의 후속 버전 2.1이 GNU Lesser General Public License라는 이름으로 발표됨. ‘Library’를 ‘Lesser’로 바꿔 모든 라이브러리에 이 라이선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인상을 피하고, 일반 GPL보다 제한적으로 카피레프트를 적용한다는 점을 드러냄.
라이선스 선택은 단순히 프로그램이 라이브러리인지 여부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가 어떤 공유 조건을 적용하려는지와 연결됨.
40번째 비준서가 기탁된 뒤 협약이 정한 기간을 거쳐 대인지뢰금지협약이 발효함. 당사국에는 비축 대인지뢰 폐기와 자국 관할·통제 아래의 지뢰 지역 제거 등 구체적인 이행 의무가 적용되기 시작함.
10주기에 맞추어 시·소설·산문과 자료를 모은 전집 출간. 편집위원회가 유족의 도움을 받아 기존 간행물과 유고 원고를 대조하고 누락된 작품을 정리. 독자와 연구자가 여러 갈래의 글을 함께 읽을 수 있게 마련한 자료적 기반.
칠레 파라날 천문대의 공식 개관식이 열림. VLT는 하나의 거대한 망원경을 만드는 사업을 넘어 여러 망원경과 관측 장비, 운영 인력 및 데이터 처리 체계를 함께 구축한 국제 공동시설로 자리 잡기 시작함. 나머지 주망원경의 설치와 시운전은 이후에도 계속됨.
데비안 2.1 ‘슬링크’가 APT를 포함해 공개된 전환점. 프로그램이 함께 필요로 하는 다른 꾸러미의 관계를 다루고 설치·갱신을 돕는 관리 도구의 발전으로, 배포판 규모가 커져도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기 쉽게 만든 변화.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JMS’를 방송해 정명석과 교단을 둘러싼 의혹을 보도함. 이 방송을 계기로 ‘JMS’라는 약칭과 교단의 존재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같은 해 7월 24일 후속편이 방송됨.
제7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받은 두 번째 감독상.
《쉰들러 리스트》 이후 5년 만에 받은 아카데미 감독상.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촬영·편집·음향·음향효과 편집까지 5개 부문 수상이며, 같은 해 작품상 수상작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
1960년대 산골 학교를 배경으로 초임 교사와 학생들의 관계를 그린 이영재 감독의 영화 《내 마음의 풍금》이 개봉함. 전도연·이병헌·이미연 등이 출연함.
금융·경제 전문가와 해외 기고자의 글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이메일 매체 JMM 창간. 경제와 사회에 관한 질문을 전문가에게 던지고 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설 밖 공론의 장을 확장함.
크리스토퍼 놀란의 첫 장편영화 《미행》이 미국에서 개봉함. 런던의 낯선 사람들을 뒤쫓던 작가 지망생이 범죄에 휘말리는 과정을 흑백 영상과 비선형 서사로 그린 독립영화.
놀란이 감독과 각본, 촬영 및 공동 편집을 맡은 저예산 장편 데뷔작. 제러미 시어볼드가 젊은 작가를, 알렉스 호가 그를 범죄의 세계로 이끄는 코브를 연기함. 장면을 시간순과 다르게 배열해 인물과 사건에 대한 관객의 이해가 점차 달라지도록 구성함.
1998년에 완성되어 영화제에 소개되었으며, 미국에서는 1999년에 극장 개봉함.
로버트 올트먼 감독의 코미디 미스터리 《쿠키의 행운》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미시시피주의 작은 마을에서 쿠키의 죽음을 살인 사건처럼 꾸미면서 가족의 비밀과 이웃들의 관계가 드러나는 군상극. 줄리앤 무어는 글렌 클로즈가 연기하는 카밀의 여동생 코라 듀발 역으로 출연.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무대 뮤지컬 《맘마미아!》가 개막함. 아바 멤버들의 전기를 재현하는 대신 기존 노래를 가족과 사랑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속에 배치했으며, 이후 여러 언어의 공연과 영화로 확장됨.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민.
중국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조종사들의 고도 착각으로 인한 조종 미스로 실속 후 추락. 탑승자 3명 (조종사 2명, 정비사 1명), 사망자 8명 (탑승자 3명 전원사망, 지상에서 중국인 5명 사망), 지상 부상자 40명 (중상자 4명, 경상자 36명)
《원더풀 라이프》는 죽은 사람들이 생전의 기억 하나를 선택하고 이를 영상으로 재현하는 장소를 무대로 삼은 두 번째 장편. 고레에다는 직접 쓴 각본에 전문 배우와 연기 경험이 없는 출연자들을 함께 배치하고, 기억을 이야기하고 재현하는 과정 자체를 영화에 담음. 1998년 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소개된 작품은 이듬해 일본에서 개봉했으며, 이후 30개국과 미국 200개 극장에서 상영되며 해외 관객층을 넓힘.
이우라 아라타, 오다 에리카, 데라지마 스스무, 이세야 유스케, 가가와 교코 등이 출연함. 고레에다가 감독·각본·편집을 맡고 촬영감독 야마자키 유타카와 협업함. 1998년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경쟁부문에 먼저 소개된 뒤 일본에서 개봉함.
백인우월주의에 빠졌던 형 데릭 빈야드와 그를 따르는 동생 대니를 통해 증오와 폭력의 대물림을 다룬 토니 케이 감독의 《아메리칸 히스토리 X》 한국 개봉. 수감 생활 이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형과 같은 길로 향하는 동생의 관계가 이야기의 중심.
에드워드 노튼이 데릭, 에드워드 펄롱이 대니 역으로 출연. 수감 전후 달라진 데릭을 연기한 노튼에게 제71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을 안긴 작품으로, 이 항목의 날짜는 1999년 4월 17일 한국 극장 개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