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의 AFI 평생공로상 수상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1995년 평생공로상과 당시 최연소 수상 기록.
《죠스》와 《E.T.》의 대중적 성공부터 《태양의 제국》과 《쉰들러 리스트》의 역사극까지 이어진 영화 경력을 기린 상. 활발한 창작 경력을 이어가는 감독에게 수여한 AFI의 장기적 공로 인정.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1995년 평생공로상과 당시 최연소 수상 기록.
《죠스》와 《E.T.》의 대중적 성공부터 《태양의 제국》과 《쉰들러 리스트》의 역사극까지 이어진 영화 경력을 기린 상. 활발한 창작 경력을 이어가는 감독에게 수여한 AFI의 장기적 공로 인정.
사무엘 L. 잭슨이 《펄프 픽션》의 줄스 윈필드 역으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청부살인업자의 위협적인 태도와 삶의 방향을 바꾸려는 선택을 함께 담은 연기에 대한 평가.
수잔 서랜든이 《의뢰인》의 레지 러브 연기로 1995년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조직범죄의 비밀을 알게 된 어린 목격자를 보호하는 변호사를 연기한 작품으로 받은 개인 연기상.
하모니 코린의 각본을 래리 클라크가 연출한 청소년 영화 《키즈》의 제작. 구스 반 산트가 총괄제작자로 참여한 작품
캐나다 위니펙의 매니토바 극장센터에서 셰익스피어의 《햄릿》 공연. 키아누 리브스가 아버지의 죽음과 왕실의 권력 다툼에 맞닥뜨리는 덴마크 왕자 햄릿을 맡은 무대
《스피드》로 주목받은 뒤 영화와 연극 활동을 병행하던 시기의 공연. 토론토에서 시작한 무대 경험을 이어 가며 셰익스피어 비극의 주인공을 연기한 작업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경력 전반을 기리는 공로 황금사자상 수상. 오랜 창작 활동과 영화예술에 남긴 공헌을 인정하는 평생공로 부문의 영예. 특정 출품작에 수여하는 경쟁부문 황금사자상과 구별된다.
마틴 스콜세지와 마이클 헨리 윌슨이 공동 연출한 영화사 다큐멘터리 《A Personal Journey with Martin Scorsese Through American Movies》가 발표됐다. 영국영화협회가 제작한 약 225분의 3부작으로, 스콜세지는 자신의 영화 관람 경험에서 출발해 미국 스튜디오 체제와 서부극·뮤지컬·갱스터 영화의 변화를 살핀다. 감독을 이야기꾼·환영의 창조자·체제 안의 밀수꾼·우상 파괴자 등으로 나누고 다양한 영화 장면과 인터뷰를 분석한다. 창작자로서의 취향과 영화사 교육을 연결한 장편 에세이로, 뒤의 이탈리아 영화 다큐멘터리와 함께 스콜세지의 영화 유산 소개 활동을 보여준다.
《모넬라 3》(Fermo posta Tinto Brass)는 감독의 이름을 제목에 내건 옴니버스 영화. 틴토 브라스가 연출·원안·각본·편집을 맡고 본인 역할로 출연하여 자신의 대중적 이미지를 영화 안에 끌어들인 작품. 제작연도는 1995년으로, 한국 유통명만 보고 1998년작 《모넬라》 이후에 제작된 세 번째 속편으로 배열하면 오류가 되는 사례.
시카고 세컨드 시티에서 만난 스티브 카렐과 코미디 배우 낸시 월스(이후 낸시 카렐)의 결혼. 극단의 즉흥극 수업과 공연에서 이어진 인연으로, 이후 《앤지 트라이베카》 공동 기획·제작총괄 등 창작 협업으로도 이어진 배우 부부의 결합.
카차오의 《Master Sessions Volume I》가 제37회 그래미상 베스트 트로피컬 라틴 퍼포먼스 부문 수상. 앤디 가르시아가 제작에 참여한 1994년 음반의 수상으로, 공식 수상 아티스트는 카차오.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OB 베어스와 맞붙은 시즌. 구단 역사에서 1984년·1992년 우승에 이어 정상권 전력을 보인 시기로, 최종 순위 2위 기록.
상품 식별 표준의 적용 범위를 보건의료 분야로 확대.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유통 경로를 추적해 환자 안전과 공급망 효율을 지원하려는 활동의 확장.
고단샤 인터내셔널에서 스티븐 스나이더가 번역한 《Coin Locker Babies》 출간. 일본어 원작의 영어권 소개를 확장한 판본으로, 미국 출판 전문지의 동시대 서평도 확인되는 출판 이력. 이후 푸시킨 프레스 판본에도 이어진 번역.
국립영화등기부 선정작을 관객에게 소개하는 순회상영 사업이 시작됨.
등재작의 이름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경험을 통해 보존의 의미를 전달하려는 사업이었음. 원래의 상영 경험을 되살리고 지역 관객의 관심을 넓히면서, 작품을 보존하는 일과 관객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일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주었음.
유엔 인권위원회가 선언 문안의 합의를 추진할 새 작업반을 구성함. 원주민의 자기결정권과 토지·자원에 대한 권리를 어떻게 표현하고 국가의 기존 제도와 조화시킬지가 쟁점이 되면서 협상이 장기화됨.
넥스트가 3집 《The Return of N.EX.T Part 2: World》를 발표함. 전작의 존재에 대한 질문을 세계와 사회로 넓히며, 〈세계의 문〉·〈Money〉·〈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처럼 서로 다른 소재를 록의 큰 구성 안에 담았음.
한국영상자료원이 기초 자료 전산화를 마무리하고 《한국영화 75년사》 CD-ROM을 발간함. 1991년 시작한 전산화 사업을 통해 축적한 영화정보를 전자 매체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성과였음. 훗날 인터넷 검색과 KMDb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종이 목록 중심의 자료 관리가 디지털 정보 서비스로 이동하던 단계를 보여줌.
볼로냐 시네테카가 자율적 시립 기관의 지위를 갖게 됨. 시의 문화정책과 연결된 공적 성격을 유지하면서 운영 체계를 발전시킨 단계이며, 뒤에 이루어지는 재단화와 동일한 사건은 아님.
닌텐도가 일본에서 슈퍼패미컴용 위성 데이터 수신 어댑터 사테라뷰를 판매하기 시작함. 카트리지를 매장에서 구입하는 방식 외에 방송을 통해 디지털 데이터를 받아 이용하는 경로를 시도했음.
이 장치는 오늘날의 양방향 인터넷 게임 서비스와 달리 방송 수신을 전제로 했음. 기기 자체의 역사와 함께 당시 데이터 전달 방식의 변화를 보여 주는 사례임.
선수협회와 여자테니스위원회가 통합되어 선수와 대회가 함께 참여하는 WTA 투어 운영체제가 만들어짐.
창립 당시의 선수 대표 조직이 대회 운영과 상업적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발전함.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대회의 지속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이중적 역할은 이후 일정, 출전 의무와 상금 배분 논의의 중요한 배경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