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대한민국 개봉
왕가위 감독의 무협 영화 《동사서독》이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장국영·양가휘·임청하 등이 출연하고 크리스토퍼 도일이 촬영을 맡음.
왕가위 감독의 무협 영화 《동사서독》이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장국영·양가휘·임청하 등이 출연하고 크리스토퍼 도일이 촬영을 맡음.
미셸 마요르와 디디에 켈로의 발견 논문이 네이처에 게재됨. 10월 6일 학회에서 공개한 발견을 정식 논문으로 제시한 것으로, 시선속도 자료와 이를 행성의 존재로 해석한 근거를 담았음.
논문이 제시한 동반체는 주계열성 주위를 도는 목성급 천체였지만, 공전주기는 태양계의 거대행성과 전혀 다른 며칠 규모였음. 이 관측 자료는 다른 행성계의 모습이 반드시 태양계와 닮아야 하는 것은 아님을 보여 주었음.
윈도우 95의 한국어판이 국내에 출시됨. 같은 해 8월 24일의 최초 출시와 구분되는 한글판 출시일. 국가기록원의 전자기록물 재현 연구보고서에 국내 출시일이 11월 28일로 정리되어 있으며,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95 보급의 주요 단계.
게리 플레더 감독의 범죄영화. 범죄세계에서 벗어나려던 남자가 옛 동료들과 다시 위험한 일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앤디 가르시아가 지미 토스니아를 맡고 크리스토퍼 워컨·가브리엘 앤워 등이 출연.
1995.12.01 로스앤젤레스 개봉.
전두환이 연희동 자택 앞에서 검찰의 12·12 및 5·18 재수사가 정치적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며 소환과 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함. 이른바 골목성명을 낭독한 뒤 고향 경남 합천으로 내려감.
검찰은 같은 날 밤 군형법상 반란수괴 등 혐의의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관들을 합천으로 보냄. 이튿날 전두환이 연행되면서 수사 거부는 구속 수사로 이어짐.
전두환이 경남 합천에서 구속영장 집행으로 연행되어 안양교도소에 수감됨. 검찰 소환을 거부한 이튿날의 구속으로, 당시 영장에는 12·12 군사반란과 관련된 반란수괴·불법진퇴·상관살해 및 미수 등 군형법상 6개 혐의가 적용됨.
12월 21일 군사반란 혐의로 기소된 뒤, 이듬해 1월 뇌물수수와 5·18 내란 혐의가 별도로 추가됨. 따라서 이날의 구속 혐의와 이후 병합 재판에서 다룬 전체 범죄사실은 구분됨.
대법원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여 김태홍·신홍범·김주언의 무죄가 확정됨. 폭로 뒤 약 9년 동안 이어진 형사재판이 끝났으며, 언론 통제를 드러낸 행위에 대한 처벌 시도가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박광수 감독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제작사 기획시대에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됐으며, 작품은 감독상과 촬영상까지 3관왕에 오름.
박광수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제16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작품이 최우수작품상과 촬영상도 받아 3관왕에 오름.
최민수가 《테러리스트》에서 대역 없이 선보인 액션 연기로 제16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인기스타상도 함께 받으며 2관왕에 오른 성과.
《닥터 봉》의 김혜수와 《301, 302》의 방은진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함. 두 배우가 심사에서 각각 4표를 받은 뒤 공동 수상으로 결정됨.
허준호가 《테러리스트》로 제16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송옥숙이 《개같은 날의 오후》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이민용이 《개같은 날의 오후》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함.
이정재가 《젊은 남자》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함.
이지은이 《금홍아 금홍아》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함.
이서군이 《301, 302》로 제16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박중훈·최민수·정선경·최진실이 제1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 최민수는 남우주연상과 함께 2관왕에 오름.
유영길이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제16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함. 작품은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까지 3관왕에 오름.
미술감독 윤정섭이 《헤어드레서》의 미술 작업으로 제16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