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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9년의 기록 8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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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애덤 볼드윈이 조이 퀸을 둘러싼 공격성 콘텐츠를 소개하며 트위터에서 #GamerGate 해시태그를 사용. 이후 이 해시태그가 게임 저널리즘 윤리 문제를 내세운 논쟁과 여성 게임 개발자·비평가를 겨냥한 괴롭힘을 묶는 표지로 빠르게 확산됨.

게이머게이트는 중앙 지도부나 단일한 조직 구조 없이 전개됐지만, #GamerGate 해시태그가 참여자들의 주장·공격·동원을 연결하는 공통된 명칭과 집결점으로 기능함.

「더 조이 포스트」가 확산된 뒤 조이 퀸은 4chan 등 익명 게시판과 소셜 미디어에서 사생활 정보 공개, 성적 모욕, 협박의 표적이 됨. 퀸의 주소 등 개인정보가 공개되는 도싱이 이어졌고, 강간·살해 위협으로 인해 거처를 떠나야 했다고 알려짐.

초기에는 전 연인의 게시물에서 비롯된 사적 갈등과 근거 없는 이해충돌 의혹이 공격의 명분으로 활용됨. 이후 4chan 이용자들과 IRC 채널 참여자들이 해시태그 캠페인과 온라인 공격을 조직·확산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개인을 겨냥한 공격이 게이머게이트 괴롭힘 캠페인의 초기 국면으로 전환됨.

게이머게이트

이액세스와 윌콤의 통합 회사가 2014년 8월 ‘Y!모바일’ 브랜드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함. 소프트뱅크는 대형 통신사 브랜드와 별도로 저가·단순 요금제를 내세운 하위 브랜드를 구축해 일본 알뜰·저가 이동통신 수요에 대응함. Y!모바일은 2015년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합병된 뒤에도 독립 브랜드로 유지됨.

소프트뱅크

제주 본태박물관에서 제주 최초의 쿠사마 야요이 개인전 《KUSAMA YAYOI – A DREAM IN JEJU》가 개최됨. 《Infinity Mirrored Room – Gleaming Lights of the Souls》, 《Obliteration Room》, 《Narcissus Garden》 등 설치·회화·영상 작품 35점을 전시함.

특별전 이후 《Infinity Mirrored Room – Gleaming Lights of the Souls》가 본태박물관에 영구 설치돼 상설 전시로 이어짐. 이를 통해 쿠사마의 대표적인 몰입형 설치 작품을 제주에서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됨.

쿠사마 야요이 작가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 승무원 수송을 맡길 상업유인수송능력(CCtCap) 사업자로 스페이스X(약 26억 달러)와 보잉(약 42억 달러)을 선정함. 스페이스X는 이 계약으로 유인형 크루 드래건 개발 자금을 확보. 미국이 러시아 소유스에 의존하던 우주인 수송을 자국 민간 기업으로 되돌리는 토대를 마련.

스페이스X

4chan 운영자 크리스토퍼 풀(moot)이 게이머게이트 관련 게시물과 토론을 사이트에서 금지. 풀은 관련 논의가 개인정보 공개, 집단 공격, 외부 사이트·개인에 대한 침해를 금지한 4chan 규칙을 반복적으로 위반했다고 설명함.

금지 조치 뒤 게이머게이트 지지자와 관련 이용자들은 프레드릭 브레넌이 운영하던 8chan으로 이동. 브레넌은 8chan을 이용자가 직접 게시판을 만들고 최소한의 사이트 차원 규제만 받는 대안 공간으로 홍보했고, 8chan은 게이머게이트 논의와 온라인 공격의 주요 거점 가운데 하나로 부상함.

이 조치는 4chan이 기존의 무규제적 이미지와 달리 특정 집단 괴롭힘을 제한한 사례이자, 게이머게이트 활동이 더 느슨한 운영 구조의 플랫폼으로 옮겨가는 분기점.

게이머게이트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2014년 9월 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 ADR(티커 BABA)로 상장함. 공모로 약 250억 달러를 조달해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하며, 첫 거래일 주가가 공모가를 크게 웃돈 대형 데뷔. ADR이 단순한 보조 거래 수단을 넘어 초대형 글로벌 기업의 미국 상장 핵심 구조로 쓰일 수 있음을 보여 준 사례.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2014년 9월 22일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만화 잡지 앱 《소년 점프 플러스》의 배포를 시작함. 무료로 읽는 오리지널 연재 만화 25편 이상과 《주간 소년 점프》 본지 동시 배포를 함께 제공함. 인쇄 잡지 외에 모바일에서 원작을 공개하고 신인 작품을 발굴하는 통로를 마련함.

슈에이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을 논의한 뒤 5개항을 담은 합의문에 서명. 이는 세월호 유가족대책위원회가 여야 원내대표가 지난 8월 2차례에 걸쳐 마련한 합의안을 거부한 뒤 세 번째 내놓은 합의안.

9.30 세월호 특별법 합의문 5개항 주요 내용

  1. 특검 후보 추천위원 중 여당 몫 위원 선정: 여당(새누리당) 몫의 추천위원 2명은 야당과 세월호 가족 대책위의 사전 동의를 받아 선정
  2. 특검 후보군 선정: 여야 합의로 4인의 특검 후보군을 추천위원회에 제시하며, 후보군 선정 시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인사는 유가족 참여하에 배제.
  3. 세월호 3법 동시 처리: 세월호 특별법, 정부조직법, 유병언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은 10월 말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동시 처리.
  4.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 세월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 일정은 양당 간사 간 협의를 통해 결정.
  5. 피해자 구제 및 재발 방지: 수색 및 구조 작업 지원과 피해자 구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입법 사항은 관련 상임위에서 즉시 논의.

게이머게이트 참가자들이 리 알렉산더의 칼럼을 문제 삼아 가마수트라 광고주를 향한 항의 이메일 운동을 벌인 뒤, 인텔이 가마수트라에서 진행하던 RealSense 광고 캠페인을 예정보다 일찍 종료함.

가마수트라는 인텔의 조치가 항의와 관련됐다고 밝혔고, 인텔은 고객 의견과 광고 게재 맥락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함. 기업이 게이머게이트 참여자들의 조직적 압박에 호응한 것으로 비판받자, 인텔은 특정 진영을 지지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며 사과했으나 해당 광고 캠페인을 즉시 재개하지는 않음.

이 사건은 게이머게이트 참여자들이 온라인 괴롭힘과 병행해 광고주·후원사를 겨냥하는 압박 전술을 활용한 대표적 사례.

2010년 SkySQL Corporation Ab로 설립돼 2013년 비데니우스의 몬티 프로그램(Monty Program Ab)과 합병한 회사가 2014년 10월 1일 MariaDB Corporation Ab로 사명을 변경함. MariaDB 상표를 보유하고 기업용 제품·지원을 제공하는 영리 축이 정비된 분기점. 이후 MariaDB plc의 전신.

MariaDB

GTAT가 미국 뉴햄프셔 연방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제11장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함. 애플 메사 공장에서 사파이어 생산수율과 품질 목표를 충족하지 못한 가운데 추가 선급금을 받지 못했고, 생산시설 운영비와 선급금 상환 부담이 재무 위기로 이어짐.

유타 주립대학교에 어니타 사키시안의 강연 참석자와 여성학 관련 구성원을 겨냥한 대량살상 협박 이메일이 전달됨. 발신자는 반자동 소총·권총·파이프 폭탄을 보유했다고 주장하며, 강연이 열리면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학교 총격을 벌이겠다고 위협함.

대학은 경비 인력 증원과 행사장 수색 등을 준비했으나, 유타주 총기법상 합법적 은닉휴대 허가자의 무기 반입을 일괄적으로 막기 어렵다고 설명함. 사키시안은 협박 그 자체보다 충분한 보안 조치를 보장할 수 없다는 이유로 10월 15일 예정된 강연을 취소함.

협박 사건에는 지역 경찰과 연방 수사기관이 대응했고, FBI도 수사에 관여함. 게이머게이트를 둘러싼 온라인 공격이 공개 강연을 중단시킬 정도의 물리적 위협으로 이어진 사례.

게이머게이트

배우이자 게임 콘텐츠 제작자인 펠리시아 데이가 게이머게이트를 둘러싼 여성 대상 괴롭힘에 대한 우려를 텀블러에 게시. 글에서 신상공개 공격을 두려워해 침묵해 왔다고 밝힌 직후, 누군가가 그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게시함.

게이머게이트를 공개 비판하거나 여성 대상 괴롭힘을 문제 삼은 인물이 즉시 신상공개 공격의 표적이 되는 양상을 보여 준 사례. 조이 퀸·어니타 사키시안·브리아나 우를 넘어 게임 문화권의 다른 여성 창작자와 유명인에게도 공격이 확장됐음을 드러냄.

게이머게이트

게이머게이트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게임 개발자 브리아나 우의 자택 주소와 신상 정보가 8chan에 게시된 뒤, 트위터와 다른 온라인 공간에서 강간·살해 협박이 이어짐. 우는 경찰에 신고한 뒤 남편과 함께 보스턴 지역 자택을 떠나 피신함.

우는 협박이 자신을 침묵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고, 가해자 처벌에 도움이 되는 정보에 현상금을 내거는 한편 온라인 괴롭힘 피해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한 법률기금 조성도 추진함. 조이 퀸과 어니타 사키시안에 이어 여성 게임 개발자·비평가를 겨냥한 신상공개와 신변 위협이 반복된 사례.

게이머게이트

버즈피드 편집장 벤 스미스가 ‘Why BuzzFeed Doesn’t Do Clickbait’라는 글을 게재해 버즈피드를 향한 클릭베이트 비판에 반박함. 스미스는 클릭베이트를 제목이 약속한 가치에 본문이 미치지 못해 이용자를 속이는 방식으로 규정하고, 버즈피드의 제목은 오히려 내용을 직접 알리며 약속 이상의 만족을 제공한다고 주장함. 클릭베이트가 선정적 제목 일반을 뜻하는지, 독자를 기만하는 제목을 뜻하는지를 둘러싼 디지털 미디어 업계의 정의 경쟁을 드러낸 사례.

클릭베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