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2019년의 기록 888건

구간을 선택해 더 좁은 기간으로 좁혀 보세요.

가장 많은 기록
2011 · 124건
관련 엔티티
569개
날짜가 확정된 기록
83%
구간을 선택해 기록 보기 2011 · 124건

일본 외무성이 앞서 일본어로 공개했던 독도 영유권 주장 동영상 「다케시마-법과 대화에 의한 해결을 지향하며」를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제작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배포함. 한국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항의하고 해당 동영상의 삭제를 요구함.

LG유플러스가 2.6㎓ 신규 주파수 대역 LTE망 구축에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중국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도입함. 기존 에릭슨 장비의 공급 차질 속에 화웨이의 가격 경쟁력과 빠른 납기가 채택 배경. 후일 5G 시대 미·중 갈등 속 보안 논란으로 번지는 한국 통신망 화웨이 도입의 출발점.

데얀 그로펠니크 펠젤이 며칠 밤을 새워 3대의 서버로 구성한 첫 사내 CDN 개념을 구축함. 자신의 웹사이트 트래픽 비용과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규모 구현이었으나, CDN을 필요로 하는 다른 개발자들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

기존 CDN 시장이 대형 기업 중심의 높은 가격과 제한적인 가치 제공에 치우쳐 있다고 판단하면서, 누구나 접근 가능한 더 나은 CDN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방향이 구체화됨. 이 초기 구현은 2015년 BunnyCDN 출범으로 이어지는 기술적 출발점.

폴 볼커가 2013년 공공부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정책의 효과적 집행과 정부에 대한 신뢰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비당파 비영리단체 볼커 얼라이언스를 설립함. 단체는 경험과 전문성, 공적 책무를 갖춘 공공부문 인력이 정부가 책임 있게 성과를 내도록 해야 한다는 볼커의 문제의식을 사명으로 제시함.

설립 직후인 2013년 9월, 볼커 얼라이언스는 잘츠부르크 글로벌 세미나와 함께 공공정책 목표 달성과 정부 신뢰 회복을 주제로 첫 회의를 개최함. 이는 통화정책가로서의 경력을 넘어 공공서비스의 실행력과 제도적 신뢰를 높이려 한 볼커의 후기 활동을 제도화한 사례임.

폴 볼커

2013년 H&M이 전 세계 매장에 의류 수거 프로그램을 도입.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섬유를 매장에 가져오면 수거해 재사용·재활용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 패스트 패션 기업이 폐기물과 순환경제 문제에 대응하기 시작한 사례라 할 수 있음.

2013년 H&M 그룹이 신규 브랜드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를 출범. 스톡홀름·파리·로스앤젤레스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의류, 액세서리, 신발, 뷰티 제품을 함께 전개. H&M 그룹의 포트폴리오가 대중 패션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형 브랜드로 확장.

H&M

장편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 나오키상과 본격미스터리대상 수상 이후에도 과학·가족사·사회적 욕망을 결합한 새로운 미스터리 작품을 꾸준히 발표한 가운데 거둔 성과. 장르 전문상을 넘어 대중문학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주요 문학상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력.

2013년 불산에서 5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영춘권 투로를 동시에 시연함. 중국 비물질문화유산망은 이 행사를 기네스 세계기록 사례로 소개하지만 기네스 공식 공개 기록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 대규모 시연 사실만 확정함. 무형문화유산 홍보와 도시 마케팅이 결합된 전승 방식의 사례.

r/Incels가 레딧에서 두드러진 인셀 전용 커뮤니티로 등장함. 표면적으로는 연애·성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을 위한 지원 공간을 표방했지만, 매노스피어 공통 어휘와 반페미니즘적 규범이 점차 강해지며 초기의 성별 포괄적 인셀 문화와 멀어짐.

대형 플랫폼 안에서 빠르게 이용자가 늘면서 인셀이라는 명칭 자체가 특정 남성 온라인 정체성과 연결되는 과정이 가속화됨.

인셀

미셸 공드리가 노엄 촘스키와 나눈 대화를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과 결합한 《Is the Man Who Is Tall Happy? An Animated Conversation with Noam Chomsky》를 제작함. 인터뷰 다큐멘터리의 언어적 내용을 손그림과 도형·문자 애니메이션으로 시각화한 작품.

오바마케어에 따른 메디케이드 확대가 참여 주에서 본격 시행됨. 일반적으로 65세 미만 성인 가운데 수정조정총소득(MAGI)이 연방빈곤선의 133% 이하인 계층까지 의무 자격 범위를 넓히도록 설계됐으며, 법률상 5%의 소득 공제가 적용돼 실질적인 기준은 연방빈곤선의 138% 수준이 됨. 2012년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확대 참여 여부가 주정부의 선택으로 바뀌면서 이후 미국의 메디케이드 보장 범위가 주별로 크게 달라지는 계기가 됨.

2011년 매입한 인접 건물(2001년 톰 윌리엄스·빌리 치엔 설계로 완공)을 2014년 1월 확장을 위해 철거하기로 결정함. 완공된 지 13년밖에 안 된 호평받던 건물을 허무는 결정에 건축계가 강하게 반발. 철거 부지 옆에는 장 누벨 설계의 초고층 럭셔리 콘도 '53 웨스트 53'이 들어선, 확장과 부동산 개발을 둘러싼 대표적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