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 8.0.11이 프로덕션 환경용 정식 배포 버전(GA)으로 공개. 트랜잭션 기반 데이터 사전, 공통 테이블 식(CTE), 윈도 함수, 확장된 JSON 처리, 역할 기반 권한 관리, 개선된 복제 기능을 도입하고, X Plugin과 X DevAPI를 통해 관계형 테이블과 JSON 문서를 함께 다룰 수 있는 문서 저장소 기능 제공. MySQL 5.7 이후의 주요 세대 교체로, SQL 표준 지원과 운영·보안 기능을 대폭 확장한 출시.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국정원 심리전단의 정치관여와 제18대 대통령선거 개입을 인정하고 원세훈에게 징역 4년과 자격정지 4년을 확정함.
웨일스 공자 루이 출생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빈의 둘째 아들 웨일스 공자 루이.
알렉 미나시안이 토론토에서 차량으로 보행자들을 공격해 다수의 사상자를 냄. 공격 직전 온라인에 ‘Incel Rebellion’을 언급하고 엘리엇 로저를 지칭한 사실이 알려지며, 인셀이 온라인 여성혐오 하위문화와 폭력 문제를 설명하는 국제적 용어로 급격히 알려짐.
다만 2021년 재판부는 미나시안이 인셀 운동과 자신의 동기를 과장해 악명을 높이려 했다고 판단했으며, 여성에 대한 원한은 한 요인이었지만 인셀 이데올로기가 범행의 주된 추진력이었다고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고 봄. 사건의 자기표방과 실제 동기를 구분할 필요가 있음.
황찬호 사망
대한민국의 배우 황찬호. (1986년~)
과테말라의 정치인 알바로 아르수. (1946년~)
유럽연합이 클로티아니딘, 이미다클로프리드, 티아메톡삼 등 3종의 야외 사용 금지를 결정. 꿀벌 위해성 논쟁이 정책 금지로 이어짐.
구형 디젤기관 새마을호 1160편 열차가 객차 7량을 달고 오후 7시 25분 전북 익산역 출발, 장항선을 거쳐 11시 11분 서울 용산역에 도착 후 퇴역. 이후는 3세대 ITX새마을호가 뒤를 이어 운행함.
참고로 원래 새마을호는 1969년 2월 관광호로 시작해서 1974년 2월 새마을호로 명칭을 변경.
원더스트럭 개봉
스웨덴 한림원 종신 위원 카타리나 프로스텐손의 남편 장 클로드 아르노가 여성 18명을 성폭행·성추행했다는 폭로, 장 클로드 아르노가 심사 과정에 개입하여 수상자 명단을 미리 유출했다는 혐의가 있었는데, 스웨덴 한림원이 이 사건에 미온적으로 대응하자 다른 종신 위원들이 잇따라 삭제하면서 심사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고, 노벨 문학상 선정이 연기됨. 1년 뒤 조직을 재정비하고 2018년, 2019년 수상자를 한꺼번에 발표.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에르만노 올미. (1931년~)
영국의 영화 편집자 앤 V. 코츠. (1925년~)
프랑스의 문학이론자 제라르 주네트. (1930년~)
마곳 키더 사망
미국의 배우 마곳 키더. (1948년~)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축구 선수 제이로이드 새뮤얼. (1981년~)
2018년 5월 직소가 미국의 정치 캠페인, 후보, 정치활동위원회(PAC)에 무료 DDoS 보호를 제공하기 시작. 그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에 대비. 보호 대상이 언론·인권에서 선거 영역으로 넓어진 분기점.
개봉 50주년을 맞아 새로 제작된 비복원 70mm 프린트로 미국 일부 극장에서 재개봉. 원본 카메라 네거티브에서 만든 새 인화 요소를 사용한 포토케미컬 재현 판본으로, 디지털 보정이나 특수효과 재제작, 수정 편집 없이 1968년 당시의 상영 경험을 되살리는 데 중점. 크리스토퍼 놀란이 워너브러더스의 제작 과정을 감수했으며, 이에 앞서 5월 12일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
필립 로스 사망
미국의 소설가 필립 로스. (1933년~)
휘트니 필립스가 데이터 앤 소사이어티의 미디어 조작 이니셔티브 첫 실무자 중심 보고서로 《증폭의 산소: 온라인 극단주의자·적대자·조종자 보도를 위한 더 나은 관행》을 발표함.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주류 언론이 혐오 집단과 조작적 온라인 행위자의 메시지를 의도치 않게 증폭한 과정을, 기자 심층 인터뷰를 통해 분석함.
보고서는 극단주의·허위정보·온라인 괴롭힘을 보도하는 일이 공익적 감시가 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행위자에게 관심과 확산을 제공할 수 있다는 딜레마를 조명함. 급진적·인종차별적 메시지가 언론 보도를 거쳐 정당한 정보처럼 유통되는 ‘정보 세탁(information laundering)’의 위험을 핵심 문제로 제시함.
이어 뉴스 가치 판단, 명백히 거짓인 정보의 보도, 조직적 괴롭힘과 조작자의 취재 방식 등을 다루는 편집 실무 지침을 제안함. 온라인 허위정보와 극단주의를 다루는 저널리즘 윤리 논의에서, 무엇을 보도할 것인가뿐 아니라 어떻게 보도할 것인가를 함께 묻는 기준점이 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