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T 대체수단 개발 로드맵 마련 요청
스톡홀름협약 제6차 당사국총회가 UNEP에 WHO·전문가그룹 등과 협력한 대체수단 개발 로드맵 마련을 요청. 안전성·효과·비용·환경 적합성을 함께 갖춘 현지 대안이 필요하다는 방향의 구체화.
스톡홀름협약 제6차 당사국총회가 UNEP에 WHO·전문가그룹 등과 협력한 대체수단 개발 로드맵 마련을 요청. 안전성·효과·비용·환경 적합성을 함께 갖춘 현지 대안이 필요하다는 방향의 구체화.
영국 푸시킨 프레스에서 스티븐 스나이더의 영어 번역을 재출간. 1995년 번역을 새 출판사에서 다시 독자에게 소개한 것으로, 새로운 번역의 최초 발표와는 구분되는 판본. 후속 2023년판의 판권 서지에도 푸시킨 프레스의 최초 출판 연도가 2013년으로 명시.
이후 공식 감시 자료에서 국내 동물 광견병의 마지막 발생 연도로 제시되는 해. 사람 공수병의 마지막 보고인 2004년과는 다른 동물 감시 지표. 예방접종과 미끼백신 등 복합 방역의 성과를 보여 주지만, 야생동물의 이동과 재유입 가능성 때문에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한 상황.
의회도서관이 발표한 미국 무성 장편영화 생존 실태 조사에서 1912~1929년 작품의 약 70%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되었음.
오늘날 남아 있는 유명 고전만으로 초기 영화사 전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 결과였음. 선정작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아 있는 복사본을 찾아 조사하고 보존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뒷받침했음.
월드 시네마 파운데이션이 필름 파운데이션과 활동 기반을 통합하면서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이어짐. 당시 사업을 이끈 켄트 존스는 이름을 바꾸더라도 보존과 관객 접근이라는 목표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함.
별도의 국제 복원 운동으로 출발한 사업이 기존 영화보존 재단의 협력망 안에서 지속되는 전환점이었음.
크라이테리언 컬렉션과 볼로냐 시네테카의 협력으로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의 첫 블루레이 컬렉션을 발매함. 세네갈의 《투키 부키》, 멕시코의 《그물》, 인도·방글라데시의 《티타스라는 이름의 강》, 튀르키예의 《메마른 여름》, 모로코의 《트랜스》, 한국의 《하녀》를 수록함.
영화제의 일회성 상영을 넘어 여러 지역의 복원작을 가정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한 배급 경로였음. 영상 복원과 해설·자막·출판을 결합해 작품이 다시 관객을 만날 기회를 넓힘.
한국영상자료원이 KMDb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함. 영화정보와 소장 자료를 찾는 동선을 정비하여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둠. 방대한 정보를 축적하는 것과 함께, 축적된 자료를 실제로 찾아 활용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이 이어짐.
일 시네마 리트로바토 알 치네마 사업이 시작되어 복원된 고전영화가 볼로냐의 영화제 밖에서도 상영될 수 있게 됨. 2013~2014년 시즌에는 치르쿠이토 치네마와 협력해 매달 한 편의 복원작을 이탈리아 극장들에 배급함. 보존의 성과를 공동 관람의 경험으로 되돌리는 사업이며, 크라이테리언의 가정용 매체 출판과는 별개의 경로임.
제인 캠피온과 제라드 리가 공동 창작한 《탑 오브 더 레이크》가 공개됨. 캠피온은 가스 데이비스와 연출을 나눠 맡았고 엘리자베스 모스가 형사 로빈 그리핀을 연기했음. 장편영화보다 긴 연속극의 호흡으로 수사와 공동체의 비밀, 여성에 대한 폭력과 가족의 관계를 다뤘음.
서울시가 평화시장을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함. 전후 판자 점포에서 출발해 동대문 의류 도매상권의 형성에 영향을 준 장소로, 상인과 봉제노동자의 생업 및 도시 산업의 변화를 보여 주는 공간이라는 점을 인정한 선정.
시장 건물과 영업 공간의 생활사적 가치를 보존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과는 다른 서울시의 근현대 유산 보존 제도에 따른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