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한국 전야 개봉
당초 8월 1일 개봉 예정이던 《설국열차》가 하루 앞선 2013년 7월 31일 한국에서 전야 개봉함. CJ엔터테인먼트가 개봉을 앞당겼으며, 영화진흥위원회 당시 집계에서 첫날 관객 41만 8,469명을 기록함. 영화진흥위원회 작품 DB에는 당초 예정일인 8월 1일이 개봉일로 남아 있음.
봉준호가 연출하고 크리스 에반스·송강호·틸다 스윈튼·고아성 등이 출연했으며, 모호필름·오퍼스픽쳐스가 제작하고 박찬욱이 제작자로 참여한 국제 프로젝트였음. 스윈튼은 열차의 계급 질서를 대변하는 메이슨 역을 맡아 권위적인 연설과 기괴한 외양을 결합한 연기를 선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