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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기록 230건

13년 전.한 해의 기록을 월별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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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사건(대법원 2012두2566)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후손들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자신들의 조상 재산을 국가에 귀속시키기로 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한 건으로 2023년 4월 11일 상고 기각으로 원고 패소가 확정되었고, 이상민은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 측의 법률 대리인 명단에 이름이 올린 것이 확인. 당시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

2022년 4월27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밝혀질 때 이상민은 실제로 소송에 참여하지는 않았다고 주장.

후지TV가 《갈릴레오》 두 번째 연속극을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11회 방영. 《갈릴레오의 고뇌》·《성녀의 구제》·《허상의 어릿광대》·《금단의 마술》을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유가와 역으로 복귀하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원작에 없는 형사 기시타니 미사 역을 맡은 구성. 마지막 두 회는 《성녀의 구제》를 전후편으로 영상화한 연혁.

《허상의 어릿광대》 초판 수록작의 방송은 《현혹하다》 제1화(4월 15일), 《들리다》 제3화(4월 29일), 《위장하다》 제7화(5월 27일), 《연기하다》 제8화(6월 3일). 당시 《금단의 마술》 수록작이었던 《휘다》는 제4화(5월 6일), 《보내다》는 제5화(5월 13일)로 각색됐으며 두 편의 《허상의 어릿광대》 문고판 편입은 방송 이후인 2015년의 일.

트라이베카 영화제가 노라 에프런을 기리는 노라 에프런상 신설을 발표함.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진 여성 작가·감독을 지원하기 위한 상으로, 첫해 상금은 2만 5천 달러였음. 에프런의 작품과 활동을 다음 세대 여성 영화인의 창작 지원으로 이어 가려는 취지로 마련됨.

노라 에프런

POLIN 박물관이 봉기 70주년을 맞아 종이 수선화를 나누며 역사를 알리는 시민 교육 캠페인을 시작함. 생존자 마레크 에델만이 봉기 기념일에 수선화를 바쳤던 추모 관습에서 상징을 가져옴.

수선화는 군사적 승패를 기념하는 표식이 아니라 희생자와 저항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매개로 사용됨. 시민과 학교의 참여를 통해 봉기의 역사를 일상적인 교육과 연결하는 방식이 됨.

바르샤바 게토 봉기

후지TV가 《갈릴레오의 고뇌》 수록 단편을 드라마 《갈릴레오》 두 번째 시즌 제2화로 방영. 소녀의 수정 진자와 사건의 단서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각색한 회차.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유가와를 연기하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형사 기시타니 미사를 맡은 구성.

약 10년 만에 2013년 발표해 〈Bounce〉·〈Hello〉로 전 세대를 강타한 정규 19집. 선공개된 〈Bounce〉가 음원 차트를 휩쓸고 음반 매장 앞에 팬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을 낳으며 '가왕의 귀환'으로 불림. 60대 가수가 10·20대의 호응까지 얻어 낸 이례적 성공으로 그의 건재를 증명함.

코인베이스가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가 주도한 5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 리빗 캐피털·SV 엔젤 등도 참여한 라운드로, 초기 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의 발판 마련. 초기 비트코인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인 규모의 기관 투자로 주목.

코인베이스

Gavi가 유니세프의 조달 입찰을 통해 HPV 백신을 1회분당 4.50달러 또는 4.60달러에 구매하는 계약 조건을 발표함. 이 가격은 2013~2017년 계약 기간에 적용된 것으로 현재의 보편적 가격을 뜻하지 않음.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백신 접근 장벽을 낮춘 조치였으며, 영유아 접종 중심의 체계에서 청소년 여성에게 도달하는 새로운 전달 방식도 필요했음.

문예춘추가 《한여름의 방정식》을 문춘문고 판형으로 출간. 464쪽, ISBN 978-4-16-711015-4의 일본어 문고판으로, 2011년 416쪽 양장 단행본과 구별되는 판본.

같은 해 6월의 일본 영화 개봉에 앞서 나온 재출간. 유가와와 교헤이의 만남, 바닷가의 죽음과 과거 사건을 잇는 장편소설을 휴대하기 쉬운 문고판으로 제공한 출판 이력.

한여름의 방정식

아리 폴먼 감독의 《더 콩그레스》가 프랑스 칸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상영. 배우의 모습을 디지털로 복제해 자유롭게 사용하려는 영화산업을 소재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SF 드라마.

로빈 라이트가 자신의 이름을 지닌 배우를 연기하며 이미지의 소유권, 노화와 연기 노동의 의미를 묻는 중심인물로 출연. 스타니스와프 렘의 소설에서 출발해 영화배우의 삶을 새롭게 결합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