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극 《갈릴레오XX》 일본 방영
후지TV가 우쓰미 가오루를 중심에 둔 특별극 《ガリレオXX 内海薫最後の事件 愚弄ぶ》를 방영. 시바사키 고가 연기한 우쓰미가 나가노로 이송된 용의자의 번복 진술과 수사상의 의혹을 추적하는 이야기. 미국 연수를 앞둔 우쓰미의 선택을 다룬 드라마 계열의 인물 중심 특별편.
후지TV가 우쓰미 가오루를 중심에 둔 특별극 《ガリレオXX 内海薫最後の事件 愚弄ぶ》를 방영. 시바사키 고가 연기한 우쓰미가 나가노로 이송된 용의자의 번복 진술과 수사상의 의혹을 추적하는 이야기. 미국 연수를 앞둔 우쓰미의 선택을 다룬 드라마 계열의 인물 중심 특별편.
대한축구협회가 최강희 감독 후임으로 홍명보를 선임함. 계약은 2년으로 발표됐고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을 맡아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제를 안음.
국회가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으로 불린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을 통과시킴. 불법재산임을 알면서 넘겨받은 제3자의 재산에도 추징을 집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추징 시효를 종전 3년에서 10년으로 늘림.
개정법은 7월 12일 공포·시행됨. 전두환 일가 명의로 분산된 재산의 환수 수사에 활용되었으며, 불법재산을 취득한 정황에 대한 인식 등이 제3자 추징의 요건으로 적용됨.
저스틴 잭햄 감독의 앙상블 코미디 《빅 웨딩》이 대한민국 개봉. 한 결혼식을 앞두고 다시 모인 이혼한 부부와 가족들의 갈등을 다룬 작품으로 로버트 드 니로, 다이앤 키튼, 수전 서랜던, 로빈 윌리엄스 등이 출연.
로버트 드 니로가 아들의 결혼식 때문에 전처 엘리와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척해야 하는 아버지 돈 역으로 출연.
수잔 서랜든이 돈의 연인 베베 역으로 출연. 아들의 결혼식을 위해 이혼한 부부가 여전히 함께 사는 척하면서 복잡해지는 가족 관계의 한 축을 담당.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한여름의 방정식》을 2013년 6월 29일 일본에서 개봉.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 후쿠야마 마사하루·요시타카 유리코·기타무라 가즈키 출연, 도호 배급의 129분 영화로, 《용의자 X의 헌신》에 이은 갈릴레오 극장판 두 번째 작품.
해저 자원 개발 논의를 위해 바닷가 마을을 방문한 유가와가 소년과 교류하는 동안 여관 투숙객의 죽음을 마주하는 원작을 영상화한 작품. 프로듀서 스즈키 요시히로가 원작 속 회상과 독백의 일부를 대면 장면으로 옮겼다고 설명한 각색이며, 바다와 여름 풍경·페트병 로켓 실험을 화면에 구현한 영화적 특징.
구름의 영향을 적게 받은 천리안위성 복사 관측값을 수치예보모델에 입력하기 시작한 단계. 위성영상을 사람이 판독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계산 기반 예보의 초기 대기상태 추정에 활용한 변화.
함부르크에서 활약한 뒤 바이어 레버쿠젠에 합류함. 두 시즌 동안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경험하며 더 높은 수준의 상대와 경쟁했고, 잉글랜드 진출로 이어지는 경력의 발판을 마련함.
TSMC가 20나노 공정으로 애플과 아이폰 6·6 플러스용 애플 A8 칩 생산 계약을 맺고 2014년부터 일부 칩을 생산할 것으로 보도됨. 당시 애플은 삼성전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으며, 이 계약은 이후 A8 칩 생산을 통해 TSMC가 애플 공급망에 본격 진입하는 기반이 됨.
대한민국에서 일반적인 저작재산권 보호기간을 저작자 사후 50년에서 70년으로 늘리는 개정 규정이 시행됨. 시행 전에 보호기간이 이미 끝난 저작물에는 소급 적용하지 않았으므로, 사망 연도와 당시 경과규정을 함께 따져야 하는 구조가 됨.
키아누 리브스의 장편 감독 데뷔작 《맨 오브 타이 치》가 뉴질랜드에서 개봉. 현대 베이징에서 태극권을 수련하는 청년이 거액의 돈을 벌 수 있는 비밀 격투 경기에 참여하면서, 무술에 대한 신념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액션 드라마
타이거 천이 주인공을 맡고 리브스가 연출과 출연을 겸한 작품. 리브스는 비밀 격투장을 운영하며 청년을 끌어들이는 도나카 마크로 등장. 중국에서도 2013년 7월 5일 개봉
맨체스터 국제예술제가 할레 세인트피터스에서 선보인 《맥베스》의 공연 시작. 케네스 브래너와 롭 애시퍼드가 공동 연출하고 브래너가 맥베스, 알렉스 킹스턴이 레이디 맥베스를 연기한 셰익스피어 비극.
공연은 7월 20일까지 이어졌으며, 이듬해 뉴욕 파크애비뉴 아모리에서도 상연됨.
서울고등법원이 대법원의 파기환송 취지에 따라 신일본제철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각각 1억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함.
한국 법원이 일본제철의 강제동원 불법행위에 대해 구체적인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첫 판결임.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한 《사이드 이펙트》의 한국 개봉. 남편이 출소한 뒤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던 에밀리가 정신과 의사 뱅크스에게 신약을 처방받으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루니 마라가 에밀리, 주드 로가 뱅크스, 채닝 테이텀이 남편 마틴을 맡고 캐서린 제타 존스가 또 다른 정신과 의사로 출연한 작품.
살인사건 이후 약의 부작용과 의료진의 책임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평판과 일상을 잃어가는 뱅크스가 환자의 진술과 사건의 경위를 다시 조사하는 전개. 치료를 둘러싼 신뢰가 의심으로 바뀌면서 인물들의 동기와 이해관계를 다시 보게 만드는 구성.
소프트뱅크가 2013년 7월 스프린트 인수를 완료하고, 약 216억 달러를 투자해 신설 스프린트 법인의 약 78% 지분을 확보함. 이 거래로 스프린트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가 되었고, 손정의는 스프린트 이사회 의장을 맡음. 일본 이동통신 시장을 넘어 미국 통신 시장에 직접 진출한 대형 인수로, 소프트뱅크의 글로벌 통신 사업 확장을 상징하는 사건.
전문화·정밀화·특색화·혁신의 의미와 지방정부의 기업 발굴·육성 방향을 구체화함. 정책 구호가 기업 인정·지원체계로 전환되는 기반 형성.
서울중앙지검 미납추징금 환수팀이 전두환의 연희동 자택에서 재산 압류 절차를 진행하고, 장남 전재국의 출판사 시공사 등 17곳을 압수수색함. 고가 미술품과 회계자료 등을 확보하여 소유 관계와 자금 흐름을 조사함. 당시 추징금 중 1,600억 원 이상이 미납된 상태였으며, 압수물의 실제 소유 여부에 대한 확인도 함께 진행됨.
《설국열차》의 서울 프리미어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 봉준호와 크리스 에반스·틸다 스윈튼·송강호·고아성 등이 참석한 행사로, 7월 22일 언론 시사회 및 7월 31일 극장 개봉과 구분.
2013년 7월 29일 tvN에서 《후아유》가 방송을 시작함. 조현탁이 연출하고 문지영·반기리가 극본을 맡았으며, 장항준은 크리에이터로 제작에 참여함. 2013년 9월 17일까지 방송됨.
소이현이 6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뒤 영혼을 보게 된 양시온을, 옥택연이 직접 확인한 사실을 믿는 차건우를 연기함. 두 형사가 경찰청 유실물센터에 남겨진 물건을 매개로 망자의 사연을 추적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구성.
2013년 7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중앙공원에서 한국계 시민단체가 건립한 글렌데일 평화비를 제막함.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본뜬 청동 기림비로, 소녀와 빈 의자가 나란히 놓인 형상으로 제작됨. 글렌데일 시의회가 설치를 의결하고, 캘리포니아 한국계 미국인 포럼이 모금과 건립을 주도함. 미국 서부의 공공부지에 세워진 첫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가운데 하나로, 평화의 소녀상이 국외 시민사회와 지방정부의 기억 운동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