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듀폰, 코르테바 분할과 듀폰 체제로 재편
다우듀폰이 농업 사업을 코르테바로 분리하고 듀폰 드 느무르(DuPont de Nemours)라는 이름으로 재편됨. 소재과학 사업인 다우는 앞서 4월 1일 분리됐으며, 남은 회사는 특수제품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됨.
새 듀폰의 주식은 6월 3일부터 DD라는 종목기호로 거래됨. 1802년 시작된 기존 듀폰 법인과 다우듀폰에서 이름을 바꾼 새 상장회사는 법적 실체가 구별됨.
다우듀폰이 농업 사업을 코르테바로 분리하고 듀폰 드 느무르(DuPont de Nemours)라는 이름으로 재편됨. 소재과학 사업인 다우는 앞서 4월 1일 분리됐으며, 남은 회사는 특수제품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됨.
새 듀폰의 주식은 6월 3일부터 DD라는 종목기호로 거래됨. 1802년 시작된 기존 듀폰 법인과 다우듀폰에서 이름을 바꾼 새 상장회사는 법적 실체가 구별됨.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 iOS 13, macOS 카탈리나, watchOS 6, tvOS 13과 함께 아이패드를 위한 별도 운영체제 아이패드OS(iPadOS)가 처음 발표됨. 선언형 UI 프레임워크 스위프트UI(SwiftUI), 3세대 맥 프로, 프로 디스플레이 XDR 등 전문가용 하드웨어도 공개됨.
UEFA의 제5대 회장 렌나르트 요한손. (1929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JTBC에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열리는 동·하계 올림픽의 한반도 내 미디어 중계권을 부여함. 대상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2030 동계올림픽, 2032 브리즈번 하계올림픽 등 4개 대회.
계약 범위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포함하며, JTBC는 기존 지상파 중심이던 올림픽 중계권 시장에서 처음으로 장기 독점권을 확보한 민영 종합편성채널이 됨. 이후 중계권 재판매와 보편적 시청권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이어짐.
지방 추천·전문가 심사·사회 공시를 거쳐 첫 인증기업 248곳을 확정함. 국가급 인증과 사후관리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기 시작한 사건.
파리 퐁피두 센터가 작품과 자료 500점 이상을 모은 도라 마르 회고전을 개막함. 광고·패션·거리사진과 초현실주의 작업, 회화 및 후기 사진 실험을 함께 제시하여 작가 경력의 여러 국면을 보여줌. 프랑스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이 대규모 전시는 마르를 피카소의 모델과 연인으로만 설명해 온 이미지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예술가로 재평가한 전시였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GS1을 의료기기 고유식별번호 발급기관으로 지정. 국제 식별 표준이 유럽의 의료기기 식별·추적 제도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기반 확대.
오랫동안 미해결 상태였던 건축허가가 승인됨. 2018년 합의와 도시계획 정비를 거쳐 법적 틀을 마련했으며, 7월 24일에는 허가서 전달 행사가 열림. 영광 파사드 앞 진입부 등은 후속 단계로 남은 사안.
Windows PC에서 Game Pass를 이용하는 공개 베타가 시작되고, 콘솔용 Game Pass·PC용 Game Pass·Xbox Live Gold를 묶은 Ultimate가 일반 가입자에게 제공됨. Xbox라는 이름이 전용 콘솔을 소유한 사람뿐 아니라 PC 이용자에게도 구독과 게임 탐색의 접점으로 확대됨.
당시의 상품 구성은 이후 개편된 요금제와 구분되는 역사적 구성임.
라디오헤드가 《OK Computer》 작업 시기의 데모·리허설 등을 담은 미니디스크 자료를 《MINIDISCS [HACKED]》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공개함. 자료가 유출된 뒤 밴드가 직접 판매에 나섰으며, 수익은 기후운동 단체 멸종저항에 제공하기로 함.
정규 음반과 다른 가사·편곡·연주를 담은 방대한 기록이 공개되면서, 이미 알려진 노래가 완성되기 전의 형태와 최종 음반에서 제외된 작업도 청취할 수 있게 됨.
방송·신문·잡지·인터넷신문에 적용되는 자살보도 협조 요청 제도가 법률상 효력을 갖게 됨. 보건복지부장관은 자살사건 보도로 인한 자살 확산을 막기 위해 언론에 권고기준 준수를 요청할 수 있게 됨. 협조 요청을 받은 언론은 이를 적극 이행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책임이 법문에 포함됨.
마틴 스콜세지의 《롤링 선더 레뷰 - 마틴 스코세이지의 밥 딜런 이야기》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1975년 밥 딜런의 순회공연을 중심으로 조안 바에즈와 여러 음악인의 무대와 여행을 담은 당시 자료를 재구성한다. 공연 기록과 회고 인터뷰에 허구적 인물·설정을 섞어, 투어와 음악인의 기억이 어떻게 이야기와 신화로 만들어지는지 탐색한다. 《No Direction Home》에 이은 딜런 관련 작업이지만, 사실과 허구를 의도적으로 교차시키는 형식 때문에 모든 인터뷰 내용을 역사적 증언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구별이 필요한 작품이다.
2019년 6월 15일 이탈리아의 영화·연극·오페라 감독 프란코 체피렐리가 로마에서 사망함. 셰익스피어 원작의 《로미오와 줄리엣》(1968) 등을 연출했으며, 오페라 무대 연출가로도 활동한 인물.
대한민국이 폴란드 대회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패해 준우승한 뒤, 이강인은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받음. 팀의 공격을 이끄는 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개인 수상과 동료들이 함께 이룬 결승 진출이 겹친 대회였음.
임기 만료에 맞춰 이사 재선임을 구하지 않으면서 약 18년간 이어진 알파벳·구글 이사회 활동을 마무리함. 다만 알파벳 기술자문 역할은 유지함.
패션·상담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이 《뉴욕》 매거진에 자신의 회고록 일부를 공개하며, 1990년대 중반 뉴욕 버그도프 굿먼 백화점 탈의실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 캐럴은 사건 직후 친구 두 명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고 설명했으며, 두 사람도 당시 캐럴에게 이야기를 들었다고 확인함.
트럼프는 캐럴을 알지 못하며 사건이 일어난 적도 없다고 부인하고, 캐럴이 책을 판매하려고 이야기를 꾸몄다는 취지로 비난. 이어 캐럴이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는 발언까지 내놓으면서 이후 명예훼손 소송의 직접적인 계기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