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도시모형영상관 개관
서울 전체를 1,500분의 1로 축소한 대형 모형과 영상을 결합한 도시모형영상관이 개관함. 도로·건물·산과 강의 관계를 한눈에 살펴보게 해 도시 공간을 읽는 전시를 강화했음.
개관 당시 모형에는 기존 시가지뿐 아니라 일부 개발계획의 미래 모습도 포함되었음. 따라서 그때의 모형을 실제 완공된 도시나 현재 서울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읽어서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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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를 1,500분의 1로 축소한 대형 모형과 영상을 결합한 도시모형영상관이 개관함. 도로·건물·산과 강의 관계를 한눈에 살펴보게 해 도시 공간을 읽는 전시를 강화했음.
개관 당시 모형에는 기존 시가지뿐 아니라 일부 개발계획의 미래 모습도 포함되었음. 따라서 그때의 모형을 실제 완공된 도시나 현재 서울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읽어서는 안 됨.
서울의 동네와 생활공간을 현장에서 기록하는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가 시작됨. 문헌만으로 남기 어려운 골목의 모습과 생업, 주민의 경험을 조사해 급속한 도시 변화 속에서 사라질 수 있는 기억을 자료로 축적하는 사업임.
건축가 김종성이 설계한 박물관 건물이 준공됨. 건물 완공 뒤 전시시설 설계와 공사가 이어졌으므로, 이 날짜를 서울역사박물관의 정식 개관일과 혼동하지 않아야 함.
2025년 12월 시범 운영을 거친 서울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정식 개관함. 초등학교 3·4학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 《출발! 한양탐험대》를 통해 어린이가 조선시대 한양의 생활을 탐색하도록 구성했음.
개인 체험 단말기로 관람 경로를 선택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설명을 듣는 관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역사 학습으로 교육 기능을 확장했음.
개관 20주년을 맞아 여러 해에 걸쳐 진행한 상설전시실 개편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음. 개항 이후와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도시 성장에 관한 전시를 새롭게 구성해 서울의 근현대 변화와 생활상을 전달하는 방식을 보완했음.
서울역사아카이브가 공공누리 제1유형 조건으로 자료를 제공하며 재이용 범위를 넓혔음. 박물관이 보관한 자료를 열람하는 데서 나아가 출처를 표시하고 연구·교육·출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 변화였음.
개별 자료의 권리와 이용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서비스 안의 모든 자료에 동일한 허락이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음.
서울역사박물관이 정식으로 문을 열고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에게 전시하기 시작함. 건물 준공 후 진행된 전시 준비가 마무리되면서 도시의 변천과 시민의 생활을 함께 다루는 공공 박물관이 출범했음.
서울역사박물관이 청계천문화관을 인수함. 청계천의 변화와 주변 생활사를 다루는 공간을 함께 운영하면서 본관 밖의 도시 현장으로 전시·연구 범위를 넓혔음. 청계천문화관은 2015년 청계천박물관으로 명칭이 바뀌었음.
건립 중이던 시립박물관의 이름이 서울역사박물관으로 바뀜. 서울이라는 도시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다루는 기관으로 정체성을 분명히 한 변화였음.
한양도성박물관이 임시 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관함. 성곽의 축성과 훼철, 보존 과정을 전시하고 학습 공간을 제공해 한양도성을 단순한 옛 성벽이 아니라 도시와 함께 변화한 문화유산으로 이해하도록 했음.
경희궁터에 시립박물관 건물을 짓는 공사가 시작됨. 건축 착수는 시민에게 전시를 공개한 개관과 다른 단계이며, 전시시설 조성과 유물 확보에는 이후에도 시간이 필요했음.
공평동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옛 건물터와 골목길을 원래 자리에 보존한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이 문을 열었음. 유물을 옮겨 전시하는 방식과 달리 발굴된 도시 공간 자체를 관람하게 한 현장 박물관임.
개발사업의 설계와 유산 보존을 조정하는 ‘공평동 룰’을 적용한 사례로, 서울역사박물관의 활동이 도심 재개발과 기억 보존의 문제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줌.
서울시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을 시립박물관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함. 이후 부지 승인과 설계, 건축 및 전시 준비를 거쳐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사업의 출발점이 되었음.
서울역사박물관의 생산·수집 자료와 연구 성과를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서울역사아카이브가 구축됨. 전시실을 방문하지 않아도 도시의 사진·지도와 생활문화 조사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음.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과 시스코가 소송을 종결하는 합의를 발표함. 링크시스의 자유 소프트웨어 책임자 지정, 준수 상황 보고, 이전 제품 수령자에 대한 권리 고지와 완전한 대응 소스 코드 제공 등의 조치가 포함됐음.
재단에 대한 금전 기여도 합의에 포함됐으나, 사건은 손해배상을 명령한 판결이 아니라 당사자 간 합의로 해결됐음. 2008년 제소와 함께 살펴보면 라이선스 준수를 회복하는 과정이 드러남.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GCC 운영위원회·소프트웨어 프리덤 법률센터가 GPL 버전 3에 대한 GCC 실행시간 라이브러리 예외를 발표함. 해당 라이브러리가 컴파일 결과물에 포함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결과 프로그램에 GPL을 적용하도록 요구하지 않게 하는 추가 허락을 정비함.
GCC의 라이선스 전환과 플러그인 개발에 관련된 조치로, 예외가 적용되는 조건은 별도로 정해져 있음.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자의 소스 접근을 보완하는 GNU AGPL 버전 3을 발표함. 수정된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사용자에게도 해당 소스 코드를 받을 기회를 제공하도록 규정함.
프로그램의 복제본을 배포받는 경우를 중심으로 하는 일반 GPL과 다른 상황을 다루는 별도 라이선스이며, 모든 온라인 서비스에 자동으로 적용되는 규칙은 아님.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시스코 제품에 포함된 GNU 프로그램의 완전한 대응 소스 코드가 제공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함. 소프트웨어 프리덤 법률센터가 재단을 대리해 제소 사실을 발표했음.
이 사건은 라이선스의 권리를 실제 제품 유통 과정에서 지키도록 요구한 사례임. 제소는 재단의 주장을 법원에 제출한 단계이며, 그 자체가 최종적인 위법 판단을 뜻하지는 않음.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GNU GPL 버전 3의 네 번째 토론 초안을 공개하고 정식 발표 전 마지막 의견 수렴에 들어감. 앞선 토론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 제품, 특허, 추가 조건 등에 관한 문구를 다듬었음.
정식 버전은 한 달 뒤인 6월 29일 발표됐으므로, 이 날짜는 최종 라이선스의 발효가 아니라 개정 과정의 마지막 공개 검토 단계에 해당함.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MIT에서 열린 국제 공개회의와 함께 GNU GPL 버전 3의 첫 토론 초안을 공개함. 개발자·기업·법률 전문가·이용자가 조항에 의견을 제출하는 공개 개정 절차가 시작됐음.
특허와 기기의 기술적 제한 등 변화한 환경에 대응하는 방식을 논의했으며, 이 단계의 초안은 최종 라이선스와 구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