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vents

이벤트

총 7929건

2006 9건
20년 전

스페이스X가 자체 개발한 소형 로켓 팰컨 1을 마셜제도 콰절런 환초에서 처음 발사했으나 이륙 직후 추락함. 1단 연료관 누유로 발생한 화재로 발사 약 33초 만에 통제를 잃고 실패로 끝남. 회사의 첫 발사 시도로, 세 차례의 실패 끝에 2008년 궤도 진입에 성공하기까지의 출발점.

칼 아이칸이 이끄는 투자자 연합이 KT&G에 유휴자산 매각, 주주환원 확대, 경영 투명성 개선을 요구하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함. 정기 주주총회 표결에서 연합 측 후보인 워런 리히텐슈타인이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외국계 행동주의 투자자가 국내 주요 기업 이사회에 진입함. 회사 분할과 매각 요구는 실현되지 않았지만, 주주제안과 집중적인 의결권 확보가 실제 이사회 구성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

시마네현이 2005년 조례로 지정한 ‘다케시마의 날’이 처음 기념된 2006년 2월 22일 『만화 혐한류 2』가 발매됨. 전작의 흥행이 이어지던 가운데 독도·재일한국인·식민지배·전후보상 등 한일 현안을 다룬 후속편이 ‘다케시마의 날’과 같은 날짜에 출간돼 한국 관련 논란이 이어짐.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동백림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함. 일부 관련자의 대북 접촉과 실정법 위반 사실은 확인하면서도, 당시 정부가 단순 대북 접촉과 동조행위에 간첩죄를 무리하게 적용해 사건의 외연과 범죄사실을 확대·과장했다고 판단함. 해외 체류자 불법연행과 수사 과정의 가혹행위에 대한 정부 사과도 권고함.

동백림 사건

2005년 문예춘추에서 간행한 갈릴레오 시리즈의 첫 장편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 같은 작품으로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 부문도 수상하며 대중성과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완성도를 함께 인정받음. 주요 미스터리 연말 랭킹 3개 1위와 두 문학상 수상을 합쳐 5관왕으로 불린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히가시노 게이고
2005 11건
21년 전

코카-콜라 컴퍼니가 기존 코카-콜라와 비슷한 맛을 목표로 한 무설탕·무열량 제품을 선보임. 코카-콜라 제로는 설탕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인공감미료를 사용한 무열량 대체 제품으로 설계됨. 같은 상표 아래 일반 제품과 다른 선택지를 제공하는 제품군이 마련됨.

코카-콜라 (음료)

베냐민 네타냐후가 리쿠드 대표 경선에서 실반 샬롬을 꺾고 당 대표로 복귀함. 1999년 선거 패배 뒤 물러난 지 약 6년 만의 당권 회복이었으며, 아리엘 샤론이 리쿠드를 떠나 카디마를 창당한 정치 재편 속에서 이뤄짐. 이후 야당 지도자로 활동하며 2009년 총리 재취임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함.

MySQL 5.0.15가 프로덕션 환경용 정식 배포 버전(GA)으로 공개. 저장 프로시저와 저장 함수, 트리거, 뷰, 커서, INFORMATION_SCHEMA, 엄격 SQL 모드 등을 포함한 5.0 계열의 주요 기능이 정식 버전으로 제공됨. 기존 웹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활용 범위를 넘어, 더 복잡한 데이터 처리와 운영 요구를 다룰 기반을 확장한 출시.

MySQL

닐 스트라우스의 《The Game》이 픽업 아티스트(PUA) 공동체를 대중에 소개하며 남성의 연애·성적 성공을 기술과 전략의 문제로 다루는 문화가 크게 확산됨. PUA는 외모나 운명보다 학습 가능한 ‘게임’과 자기계발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이후 블랙필 인셀과 중요한 대비를 이룸.

PUA, 남성권리 커뮤니티 등 서로 다른 남성 온라인 문화 사이에서 이용자와 어휘가 교차하면서 훗날 ‘매노스피어’로 묶이는 생태계가 형성되는 배경이 됨.

인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