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으로 불린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을 통과시킴. 불법재산임을 알면서 넘겨받은 제3자의 재산에도 추징을 집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추징 시효를 종전 3년에서 10년으로 늘림.
개정법은 7월 12일 공포·시행됨. 전두환 일가 명의로 분산된 재산의 환수 수사에 활용되었으며, 불법재산을 취득한 정황에 대한 인식 등이 제3자 추징의 요건으로 적용됨.
국회가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으로 불린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을 통과시킴. 불법재산임을 알면서 넘겨받은 제3자의 재산에도 추징을 집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추징 시효를 종전 3년에서 10년으로 늘림.
개정법은 7월 12일 공포·시행됨. 전두환 일가 명의로 분산된 재산의 환수 수사에 활용되었으며, 불법재산을 취득한 정황에 대한 인식 등이 제3자 추징의 요건으로 적용됨.
대한축구협회가 최강희 감독 후임으로 홍명보를 선임함. 계약은 2년으로 발표됐고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을 맡아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제를 안음.
후지TV가 우쓰미 가오루를 중심에 둔 특별극 《ガリレオXX 内海薫最後の事件 愚弄ぶ》를 방영. 시바사키 고가 연기한 우쓰미가 나가노로 이송된 용의자의 번복 진술과 수사상의 의혹을 추적하는 이야기. 미국 연수를 앞둔 우쓰미의 선택을 다룬 드라마 계열의 인물 중심 특별편.
마크 포스터 감독의 감염 재난영화 《월드워Z》가 미국에서 개봉. 맥스 브룩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전세계로 번지는 감염 사태와 이를 막기 위한 탐색을 그린 작품.
브래드 피트는 전직 유엔 조사관 제리 레인 역으로 주연을 맡고 공동 제작에도 참여. 플랜 B가 참여한 대규모 상업영화에서 제작자와 중심 배우의 역할 병행.
브래드 앤더슨 감독의 범죄 스릴러 《더 콜》 한국 개봉. 할리 베리가 과거의 구조 실패를 안고 살아가는 911 신고센터 요원 조던 터너,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납치된 소녀 케이시를 연기한 작품. 전화 통화만으로 소녀의 위치와 범인의 단서를 찾아야 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추적극. 모리스 체스트넛과 마이클 임페리올리 등이 함께 출연.
이용자들의 반발과 의견을 받은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One의 게임 이용 정책을 변경함. 최초 설정 뒤 오프라인 디스크 게임에 24시간마다 접속을 확인하는 조건을 없애고, 디스크 게임의 대여·선물·재판매를 기존 Xbox 360과 같은 방식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함.
게임을 구입한 뒤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둘러싼 논쟁이 출시 전 제품 정책을 바꾼 사건임. 이 발표가 다운로드 게임에 동일한 중고 거래 권리를 부여한 것은 아니었음.
유네스코가 국제자문위원회의 심사 결과와 추천을 받아들여 《난중일기》를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올리기로 확정. 전쟁 중 군대를 이끈 당사자가 직접 쓴 일기로서 드문 사례이며, 역사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라는 가치를 인정한 결정. 문화재청의 공식 발표일은 다음 날인 6월 19일.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김시하.
후지TV가 《성녀의 구제》를 원작으로 한 《갈릴레오》 두 번째 시즌 제10회 전편과 제11회 후편을 각각 6월 17일과 24일에 방영.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아마미 유키가 출연한 텔레비전 각색으로, 마지막 두 회에 걸쳐 독살 사건을 다룬 구성. 아야네와 유가와의 인연 등 인물 설정을 영상판에 맞게 바꾼 작품.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유준후.
대한민국의 시인 이기형. (1917년~)
후지TV가 《갈릴레오의 고뇌》 수록 단편을 드라마 《갈릴레오》 두 번째 시즌 제9화로 방영. ‘악마의 손’이 보내는 범행 예고와 유가와에 대한 도전을 각색한 회차.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유가와를 연기하고 요시타카 유리코가 형사 기시타니 미사를 맡은 구성.
모스콘 웨스트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로, 입장권이 71초 만에 매진됨. 조니 아이브 주도로 평면화된 iOS 7의 대대적 인터페이스 재설계가 공개되었고, OS X 매버릭스, 새 디자인의 맥 프로, 그리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튠즈 라디오가 발표됨. iWork for iCloud 등도 소개됨.
프랑스의 총리, 정치인 피에르 모루아. (1928년~)
당시 NSA 협력업체(부즈 앨런 해밀턴)의 시스템 관리자로 일하던 에드워드 스노든의 국가안보국(NSA)과 연방수사국(FBI)이 운영하는 첩보수집 프로그램 PRISM 폭로는 가디언(The Guardian)과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의 보도를 통해 전 세계에 처음 공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일부 AT&T용 아이폰 4·아이폰 3GS와 셀룰러 아이패드가 삼성전자의 이동통신 표준필수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함. 해외에서 제조되어 미국으로 반입되는 대상 제품에 제한적 수입금지와 판매중지 명령을 내리고 대통령 검토 절차에 회부함.
서울시가 경의선숲길 공원 조성 기본구상안 변경용역을 완료함. 앞선 단계의 공원 조성 뒤 열린 포럼과 주민설명회,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후속 구간의 계획을 보완함.
논의에서는 철도 역사와 주변지역의 연계, 자전거길 등 시설 이용,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프로그램이 다뤄짐. 시설을 많이 채우기보다 사람들이 사용할 여지를 남기는 공간 구성도 제안됨.
2013년 5월 일간베스트저장소와 일부 극우 사이트를 중심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거나 북한군 개입설을 반복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조롱하는 게시물이 확산하며 사회적 논란이 커짐.
5·18 관련 왜곡과 비하는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이 시기 온라인 게시물의 조직적 유통과 희생자 모욕이 공론화되면서 광주시, 5·18기념재단, 유족 단체의 대응이 본격화됨. 온라인 트롤링이 역사 왜곡과 피해자 모욕을 집단적으로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 대표 사례가 됨.
Menstrual Hygiene Day. 월경에 대한 사회적 금기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월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기념일. 5는 평균 지속 기간 5일 의미. 28은 평균 주기 28일 의미.
2013년 독일의 국제 비영리 단체인 '워시 유나이티드(WASH United)'의 주도로 제정되어 2014년부터 전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산. 월경을 부끄럽거나 숨겨야 하는 비밀이 아닌 '건강한 권리(월경권)'로 인식하도록 공론화하는 것이 목적.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제6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함.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 두 가족을 통해 혈연과 함께 살아온 시간의 의미를 묻는 작품. 후쿠야마 마사하루,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릴리 프랭키가 출연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끈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으로 선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