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 23편을 추가한 판본 출간
정음사에서 시 23편을 더 수록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나옴.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고 정리하면서 시집의 범위가 계속 달라졌음을 보여줌. 따라서 제목이 같더라도 초판과 후대 판본의 수록작이 동일하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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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사에서 시 23편을 더 수록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나옴.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고 정리하면서 시집의 범위가 계속 달라졌음을 보여줌. 따라서 제목이 같더라도 초판과 후대 판본의 수록작이 동일하다고 볼 수 없음.
윤동주의 자선 시고와 습작·산문·낱장 원고를 포함한 자료군이 국가등록문화재 제712호로 등록됨. 개작을 포함한 시 144편과 산문 4편이 남아 있어 작품의 형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음. 등록 대상은 육필 원고이며, 1948년 인쇄 초판의 등록을 뜻하는 것은 아님.
정음사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새로운 판형으로 펴냄. 백철·박두진·문익환·장덕순의 글이 추가되어 작품과 함께 시인을 기억하고 평가하는 목소리를 읽을 수 있게 되었음. 시집이 문학적 해석과 추모의 장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판본임.
유족이 보관해 온 윤동주의 원고와 유품이 연세대학교에 기증되어 2월 기증 특별전을 통해 소개됨. 2012년 8월 영구 기증 의사를 밝힌 데 이어 기증식과 전시가 마련된 것임. 육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와 여러 시대의 인쇄·번역 시집을 함께 보존하고 연구할 기반이 넓어졌음.
스웨덴의 아바가 브라이턴 대회에서 「Waterloo」로 우승함. 이후 그룹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이 무대는 한 해의 노래 순위를 정하는 행사를 넘어 국제적인 경력의 출발점으로도 기억되게 되었음. 그룹의 출전은 1971년부터 그룹 공연을 허용한 규칙 변화가 있었기에 가능했음.
런던 전용 공연장에서 디지털로 구현한 아바 멤버들과 실제 연주자들이 결합한 공연이 시작됨. 멤버 네 사람이 매회 무대에 서는 투어가 아니라 영상·동작 구현 기술과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공연임.
앞서 스웨덴 왕실 결혼 축하 행사에서 선보인 곡을 싱글로 발표함. 디스코 시대의 춤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 겹쳐지는 보컬을 결합했으며, 이후 미국에서도 아바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이 됨.
일본 공연이 아바의 전성기 활동 중 마지막 유료 관객 대상 공연이 됨. 이후에도 음반 제작은 계속되었으므로, 마지막 투어와 그룹의 녹음 활동 중단은 같은 사건이 아님.
대표곡 19곡을 모은 선집 《ABBA Gold》가 발매됨. 활동 중단 뒤의 음악을 접근하기 쉬운 한 장의 음반으로 소개하며 장기적인 재평가와 새로운 팬층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함.
유로비전 이후 일회성 인기라는 우려를 넘어 후속 히트곡을 만들어 냄. 〈Mamma Mia〉의 마림바 음색과 촘촘한 편곡, 홍보 영상의 방송 노출이 결합하면서 호주를 비롯한 여러 시장에서 인기가 확대됨.
새 정규 음반 구상을 진행하던 중 기존 히트곡에 신곡을 더한 《The Singles: The First Ten Years》를 발표함. 연말 이후 네 멤버는 다른 음악 작업으로 향했으며, 당시의 휴지기가 장기간 이어지게 됨.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무대 뮤지컬 《맘마미아!》가 개막함. 아바 멤버들의 전기를 재현하는 대신 기존 노래를 가족과 사랑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속에 배치했으며, 이후 여러 언어의 공연과 영화로 확장됨.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공연자 부문에 이름을 올림. 대중적 인기를 넘어 팝 작곡과 녹음, 후대 음악가들에게 미친 영향이 제도적으로 평가된 이정표임.
스웨덴 왕궁에서 네 멤버가 음악 분야의 공헌을 인정받아 바사 훈장을 받음. 유로비전 우승 50주년을 맞은 해에 그룹의 장기적인 문화적 기여가 국가적 차원에서 기려짐.
네 사람이 함께 부른 〈People Need Love〉가 발표됨. 당시에는 Björn & Benny, Agnetha & Anni-Frid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개별 음악가들의 협업이 지속적인 그룹 활동으로 발전하는 출발점이 되었음.
〈Chiquitita〉의 저작권 수입을 아동을 위한 활동에 기부하기 시작함. 이 약정은 단발성 자선 무대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이어졌으며, 유니세프는 2024년까지 누적 기여액이 500만 달러를 넘었다고 설명함.
네 멤버가 새로 녹음한 곡들로 구성한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함. 과거 음원의 재발매와 달리 장기간의 활동 중단 뒤 실제로 함께 만든 신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호주에서 열린 공연과 현지의 열광적인 반응을 라세 할스트룀이 영화로 기록함. 공연 실황에 극적 장치를 더한 영화는 음반과 방송만으로 접하던 그룹의 무대를 국제 관객에게 전달했음.
미국·호주·캐나다·이탈리아·일본·룩셈부르크·아랍에미리트·영국이 아르테미스 약정에 처음 서명함. 평화적 탐사와 투명성, 우주자원 이용, 활동 간 충돌 방지 등을 국제협력의 공통 원칙으로 제시함.
약정은 기존 우주조약을 개정하거나 모든 국가를 구속하는 보편 조약은 아님. 참여국들이 탐사 협력에서 따를 방향을 합의한 것으로, 구체적인 임무의 책임과 법적 조건은 별도 협정에서 정하게 됨.
아랍에미리트가 5월 21~22일 세 번째 실무 워크숍을 주최함. 30개국 대표들이 복잡한 탐사 환경의 문제를 가정한 도상훈련과 협의를 진행함.
추상적인 원칙을 실제 운영 상황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참여국들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탐사를 위한 모범 관행 개발을 이어가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