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월 13일 86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398 — 2026

올해의 이날 →

현재 86건 표시

앤트로픽이 중소기업용 커넥터와 업무 흐름을 묶은 클로드 포 스몰 비즈니스를 공개. 클로드 코워크에서 기능을 켜고 QuickBooks·PayPal·HubSpot·Canva·Docusign·Google Workspace·Microsoft 365 등 기존 도구를 연결하는 방식.

급여 계획·월말 결산·미수금 확인·마케팅 준비 등 재무·운영·영업·인사·고객지원 분야의 실행 가능한 업무 흐름 15개와 스킬 15개를 제공. 기존 서비스의 접근 권한을 따르며 전송·게시·결제 전 사용자 승인을 받도록 설계. PayPal과 함께 중소기업 대상 AI 활용 교육 과정도 공개.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템페스트》 공연 시작. 리처드 에어가 연출하고 케네스 브래너가 프로스페로를 맡은 셰익스피어극으로, 추방과 복수, 용서를 다룸.

브래너가 30여 년 만에 RSC로 돌아와 주연을 맡은 공연. 5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상연되었으며, 프레스 나이트는 5월 26일이었음.

케네스 브래너 프로스페로 역

페루 리마에서 5월 13~14일 네 번째 연례 워크숍이 열림. 30개국 대표들이 복잡한 달 탐사 환경을 가정한 기술 토론과 도상훈련에 참여함.

남미에서 처음 열린 워크숍으로, 참여 지역을 넓히는 동시에 현장 운영의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다룬 회의임.

대법원이 10·26 사건으로 사형이 집행된 김재규의 재심 개시 결정에 대한 검찰의 재항고를 기각함. 수사 중 가혹행위 등을 재심 사유로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결정이 확정돼 재심 재판을 진행할 수 있게 됨. 이는 재심 절차의 개시 확정으로, 유무죄에 대한 재심 본안 판결과 구별해야 함.

10·26 사건

기형도의 동명 시를 모티브로 한 기획전시를 시작함. 작가 이완이 시의 시대적 배경과 기억을 콜라주·영상·설치로 재구성하여 문학과 시각예술을 함께 경험하도록 함. 유품 중심의 상설전시와 달리 시의 이미지와 정서를 동시대 작가의 해석으로 확장한 전시임.

기형도문학관

Booking.com을 사업자와 최종 이용자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서비스로 판단해 부킹홀딩스를 디지털시장법 적용 대상 게이트키퍼로 지정함. 지정 뒤 6개월 안에 자사우대 제한과 사업자 데이터 접근 등 법정 의무를 준수하도록 요구함.

부킹홀딩스

연방법원이 소스 코드 제공에 관한 계약상 청구가 연방 저작권법에 의해 완전히 대체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함. 이에 사건이 캘리포니아 주법원으로 돌아감. 판결은 관할과 법률상 청구의 성격을 다룬 것이며, 컨서번시가 실제로 제3자 수익자임을 입증했는지나 Vizio의 최종 책임을 확정한 판단은 아니었음.

Twitter가 C2PA 운영위원회에 합류함.

2019년 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 창립 파트너로 참여했던 Twitter가 C2PA의 기술 표준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콘텐츠 출처 인증 표준화 과정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사례가 됨.

C2PA는 당시 Adobe·Arm·BBC·Intel·Microsoft·Truepic을 중심으로 규격 개발 작업그룹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Twitter의 합류로 온라인 콘텐츠 배포 플랫폼 관점이 강화됨.

재수사를 맡은 검찰 수사단이 2019년 5월 김학의를 뇌물 혐의로 구속하고 이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 성접대 관련 강간 혐의는 공소시효 등으로 재판에 오르지 못함. 의혹 제기 6년 만에 처음 재판정에 서게 됨.

국정원의 지원을 받은 미디어워치가 제5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한명숙을 비판하는 호외 약 10만 부를 발행해 배포함.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의 야권·정부 비판세력 대상 국내 정치공작·여론조작

《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가 「디즈 아 더 보이저스…」를 끝으로 네 시즌의 방영을 마침. 다섯 번째 시즌이 제작되지 않으면서 1987년 《넥스트 제너레이션》부터 이어진 새로운 TV 시리즈의 연속 방영 흐름도 멈추게 됨.

최종회에 다른 시리즈의 인물을 끌어들인 구성은 팬들 사이에서 논쟁을 낳았음. 이후 영화가 새 출연진과 함께 재출발하고 스트리밍 시리즈가 등장하기까지, 《스타 트렉》의 제작과 유통 전략이 재편되는 경계점이 됨.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로, 컴포넌트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 오픈도크(OpenDoc)가 핵심 주제였음. 어도비·로터스·애플이 참여한 오픈도크 컨소시엄을 소개하고, 교체 가능한 컴포넌트로 브라우저·이메일·FTP 등을 통합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사이버독(Cyberdog)을 개념 증명으로 시연함. 애플이 맥 OS의 미래 애플리케이션 구조로 내세운 기술.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앙상블 코미디 《패션쇼》 한국 개봉. 파리의 프레타포르테 패션쇼에 모인 디자이너, 모델, 기자와 업계 인사들의 이야기를 교차해 구성한 작품. 패션계 거물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이를 둘러싼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화려한 행사 뒤편의 경쟁과 욕망을 풍자적으로 묘사.

줄리아 로버츠가 패션 기자 앤 아이젠하워, 팀 로빈스가 스포츠 기자 조 플린 역으로 출연. 두 사람은 호텔의 착오로 같은 방을 쓰게 된 뒤 취재보다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인물들. 소피아 로렌,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킴 베이싱어 등이 함께 출연하며, 앤과 조의 만남은 여러 인물의 사생활과 업계 소동을 엮는 한 갈래로 전개.

줄리아 로버츠 출연 · 앤 아이젠하워

새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회의. 애플의 멀티미디어 기술인 퀵타임(QuickTime)이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공개 시연됨. 이후 데스크톱 동영상·멀티미디어의 토대가 된 기술이 개발자들에게 선보인 무대.

1988년 5월 13일 한국이동통신서비스가 한국이동통신㈜로 사명을 바꾸고 독립 사업자로 새 출발함. 같은 해 7월 1일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첫 휴대형(아날로그) 이동전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1G 이동통신 대중화의 발판을 마련함. 1989년에는 주식을 상장함.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광장에 들어서던 중 스물세 살 터키인 청년 메흐메트 알리 아자에 의해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음. 교황은 두 차례 총탄에 맞음. 광장에서 일반 알현을 하던 중이던 교황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6시간의 수술 끝에 4일 만에 의식 회복. 아자는 살인 미수로 종신형 선고 받음.

여의도 한국노총 강당에서 열린 노동기본권 확보 전국 궐기대회에 참석한 민주노조 활동가들이 지도부 퇴진과 노동3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점거농성을 시작한 사건. 대회를 소집한 지도부와 민주노조 활동가들 사이의 조직 내부 갈등.

노동자역사 한내 김미화 연구원은 해고 노동자의 복직과 노동기본권 보장 요구가 한국노총 민주화 요구와 결합한 활동으로 서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남상헌 구술기록에도 남아 있는 1980년 봄의 노동운동.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헌법 비판과 개정·폐지 주장, 학생들의 집회·시위와 정치관여 등을 금지하는 긴급조치 제9호를 선포함. 영장 없는 체포·구금·압수·수색과 위반 학생의 제적·학교 폐쇄 등을 허용한 조치로, 1979년 12월 해제까지 반유신운동과 일상적 정권 비판을 광범위하게 억압함.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침공을 피해 영국 런던으로 피신한 빌헬미나 여왕과 내각에 의해 네덜란드 망명 정부(일명 런던 내각)가 수립. 망명 정부는 런던 피카딜리의 스트래튼 하우스(Stratton House)에 본부를 두고 라디오 오라녀(Radio Oranje) 방송을 통해 고국의 저항 운동을 독려하며 연합군의 일원으로 전쟁을 수행.

일본의 내각총리 요시다 시게루의 딸, 아소 다로의 어머니 아소 가즈코. (~1996년)

미국의 컨트리 음악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 연주자 조니 라이트. (~2011년)

도산 안창호가 주도하고, 우강 송종익(송종우) 등 동지들이 함께 흥사단 조직. 무실(誠實), 역행(實踐), 충의(信義), 용감(勇氣)의 4대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인격을 수양하고 민족 전체의 대업을 준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 일제강점기 미주 한인사회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으며, 상해 임시정부를 지원하는 등 독립운동의 인적·물적 기반을 마련.

1913년 5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민족운동단체 흥사단을 창립함. 청년학우회를 확대 조직해 안창호 등 발기인 6인이 창단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안창호를 전권위원으로 선출함. 무실역행과 인격 수양을 통한 민족 역량 강화를 지향한 흥사단 운동의 시작.

안창호

프랑스의 소설가 알퐁스 도데, 프랑스 남부 님(Nîmes)에서 비단 제조업자의 아들로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