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개소
앤트로픽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사무소 공식 개소를 알림. 회사는 한국을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평가하며, 국내 기업 고객·개발자 생태계·AI 안전 및 보안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592 — 2026
현재 30건 표시
앤트로픽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사무소 공식 개소를 알림. 회사는 한국을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평가하며, 국내 기업 고객·개발자 생태계·AI 안전 및 보안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중 음료 컵을 맞고 쓰러졌다고 주장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자작극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보도됨. 경찰은 사건 이전 정 전 후보와 운전자 사이의 통화 기록을 확인했으며, 두 사람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짐. 개혁신당은 정 전 후보가 이미 탈당했다며 당도 이번 사안의 피해자라고 주장함.
앤트로픽이 고도 사이버 보안 능력을 갖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제한적으로 제공하던 프로젝트 글래스윙 프로그램에 SK텔레콤을 포함시킨 뒤, 미 백악관이 SK텔레콤의 접근을 철회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보도됨. 앤트로픽은 요청 이후 SK텔레콤의 미토스 접근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 정부는 SK텔레콤의 중국 관련성을 국가안보상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근거는 공개되지 않음. SK텔레콤은 해외 보도에 인용된 익명 관계자 발언은 검증되지 않았으며 자사는 중국과 연계가 없다고 반박함. 이 사안은 이후 앤트로픽 Mythos·Fable 5의 외국 국적자 접근 제한 지시를 둘러싼 갈등의 선행 사건으로 거론됨.
2026년 6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군사작전 중단과 최종 평화 합의 협상을 위한 60일짜리 양해각서에 서명함. 트럼프는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문서에 서명했고 페제시키안은 별도로 서명했으며, 양해각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재개,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제재 완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희석 등을 규정함. 항구적 종전이 아니라 이행 순서와 세부 조건을 추가로 협상하는 잠정 합의.
팀 쿡 애플 CEO가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글로벌 메모리·저장장치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으로 애플이 원가 상승분을 더 이상 자체 흡수하기 어렵다며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힘.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DRAM과 낸드 수요가 급증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됨.
구체적인 인상 대상·시점·인상폭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아이폰·아이패드·맥 등 주요 기기의 가격 정책이 메모리 공급난의 직접적 영향을 받게 됐음을 애플 최고경영자가 공식 인정한 사건.
정이한이 피습 자작극 의혹 관련 경찰 수사와 언론 보도가 공개되기 전 온라인으로 개혁신당 탈당계 제출. 탈당 효력이 즉시 발생하면서 당 차원의 징계 대상에서 벗어났으며 이후 당 지도부와 연락 두절. 개혁신당은 정이한이 당의 조사를 피하기 위해 기습적으로 탈당한 것으로 보고 영구 복당 금지와 민형사상 대응 방침 제시.
개혁신당이 정이한의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부산 시민과 당원에게 공식 사과하고 자체 진상조사와 수사 협조 방침 발표. 이준석 대표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유권자의 신뢰를 악용한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당이 공천한 후보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표명. 천하람 원내대표는 정이한의 탈당을 당의 단죄를 피하기 위한 행위라고 비판하고 영구 복당 금지와 최고 수준의 민형사상 책임 추궁 예고.
경기 시흥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10분까지 10시간여에 걸쳐 SPC삼립 본사와 시화공장에 대한 압수수색 진행. 사고 발생 29일만이며 사건 관련 첫 압수수색.
미국 제3연방항소법원이 로스 인텔리전스(ROSS Intelligence)의 중간항소 허가 신청을 받아들임. 이에 따라 2025년 2월 원심의 저작권 보호·공정 이용 판단이 최종 재판 종료 전 항소심 심사를 받게 됐으며, 사건은 일반 항소 사건번호 25-2153으로 이관.
대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가 SPC 계열사들에 부과한 약 647억 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 대부분을 취소. 밀다원 주식 저가 양도와 판매망 양도 등은 부당지원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일부 밀가루 구매 관련 시정명령은 유지.
Film at Lincoln Center와 Cinecittà가 뉴욕에서 《Beware of Dario Argento》 회고전을 개최. 6월 17일부터 29일까지 감독작 20편을 소개하고 그중 17편을 새 4K 복원본으로 선보인 프로그램. 초기 지알로부터 후기 작품과 텔레비전 작업까지 아르젠토의 연출 경력을 폭넓게 재조명한 행사.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제12차 각료회의가 제네바에서 수산보조금, 식량안보, 코로나19 대응 등을 포함한 제네바 패키지를 채택한 사건. 유해 수산보조금을 규율하는 새 협정을 마련하고 세계식량계획의 인도적 식량 구매에 대한 수출금지·제한 면제 등 위기 대응에 합의한 성과.
백신 관련 TRIPS 결정과 미래 팬데믹 대비 선언, WTO 개혁 및 분쟁해결제도에 관한 작업 약속도 포함된 패키지. 모든 지식재산권의 전면 면제나 모든 수산보조금의 즉각 철폐를 뜻하는 합의는 아니며, 수산보조금협정은 별도의 회원 수락 절차를 거쳐 발효하도록 한 단계적 성과.
한국영상자료원이 김기영 감독의 검열자료 및 육필원고 컬렉션을 온라인으로 공개함. 검열자료는 영화 24편에 관한 1,681쪽이며, 육필원고는 249건으로 구성됨. 영화 속 장면에 대한 외부의 심의 기록과 감독이 직접 남긴 글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작품 해석을 완성된 영화 바깥의 제작·창작 과정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함.
2021년 6월 17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캘리포니아 대 텍사스(California v. Texas)’ 사건에서 ACA 일부 조항을 다툰 원고들에게 소송을 제기할 법적 자격(원고 적격)이 없다고 7대 2로 판단. 개인 의무가입 벌금을 0달러로 만든 2017년 개정을 근거로 한 ACA 위헌 주장을 본안 심리 없이 종결한 결정.
ACA가 본안에서 합헌이라는 새로운 판단을 내린 판결과는 구분할 필요. 기존 의료보험 제도의 존속에 영향을 미친 소송 절차상의 판단.
제주지법 형사2부가 운전자에 대한 살인 및 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함. 검찰과 피고인 측이 사고의 고의성 여부를 놓고 맞섬.
제주지방법원이 운전자에 대한 살인 및 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함. 검찰은 피해자가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음을 운전자가 확인한 직후 차를 급가속한 점 등을 들어 고의적인 사고라고 주장함.
피고인 측은 음주운전 중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인의 고의는 부인함. 사고 결과를 예견하고 용인한 미필적 고의가 있었는지가 형사재판의 핵심 쟁점으로 구체화됨.
중국이 키갈리 개정 수락서를 기탁하여 국제 HFC 감축 체계에 참여한 조치. 냉매 생산과 냉동·공조 산업의 규모가 큰 국가가 참여 범위를 넓힌 사례이며, 수락 절차와 실제 연도별 생산·소비 감축은 구분되는 과정.
웹 파워포인트의 Live Presentations가 일반 제공됨. 청중이 자신의 기기로 발표에 참여하고 자막·번역을 보며 반응과 피드백을 전달하도록 해 대면·원격 발표의 참여 방식을 확대함.
데비안 9 ‘스트레치’에서 소스 꾸러미 90% 이상을 동일한 실행 파일로 다시 만들 수 있다는 성과 발표. ‘재현 가능한 빌드’는 같은 소스와 조건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배포 과정의 변조를 검증하기 위한 기반. 이용자 측 검증 도구가 모두 완성되었다는 뜻과는 구분되는 단계.
하라 마사히로와 나가야 다카유키 등이 참여한 일본 QR코드 개발팀이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발명가상 2014의 대중상을 수상함. 온라인 투표 2만여 표 가운데 약 30%를 얻은 결과. 유럽특허청은 공장 재고 관리, 의료 기록과 생물학적 시료 추적, 마케팅 등 현실의 사물과 디지털 정보를 연결한 폭넓은 활용을 소개함.
후지TV가 《성녀의 구제》를 원작으로 한 《갈릴레오》 두 번째 시즌 제10회 전편과 제11회 후편을 각각 6월 17일과 24일에 방영.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아마미 유키가 출연한 텔레비전 각색으로, 마지막 두 회에 걸쳐 독살 사건을 다룬 구성. 아야네와 유가와의 인연 등 인물 설정을 영상판에 맞게 바꾼 작품.
국립수산과학원이 서해수산연구소 조기채 연구관 등이 세계 최초로 참조기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 서해수산연구소와 영광해양수산사무소가 2003년부터 공동 연구를 수행한 끝에 1∼2cm 크기의 참조기 치어 약 35만 마리 생산·사육에 성공.
연구진이 2005년 5월 13일부터 3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약 140만 개의 수정란을 확보하고, 부화한 자어를 로티퍼와 알테미아로 키운 뒤 인공배합사료에 적응시키는 데 성공. 자연산 어미 확보와 산란 유도가 어려워 이전 연구가 중단됐던 참조기의 자원 회복과 양식 산업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
리눅스 2.0 커널과 474개 꾸러미를 포함한 데비안 1.1의 공개. ‘토이 스토리’ 등장인물에서 따온 코드명을 처음 사용한 버전이며, 개발판 CD가 1.0으로 잘못 유통된 혼동을 피하기 위해 1.1로 정한 공식 출시.
이웃마을 선배 강모씨 집에 놀러갔다가 중학교 1년생인 강씨의 조카를 강간치상, 도주할 수 있으면서 스스로 붙잡혀 범죄사실 자백. 기존에 저지른 중죄에 대한 면죄부를 받기 위해 가벼운 죄를 골라 감옥행을 택했다는 의심도 있음.
나이로비의 제2차 당사국총회가 첫 오존연구책임자회의 결과를 검토하고 WMO와의 연구·관측 협력 확대를 권고함. 개발도상국의 기술훈련 지원과 극지·열대 지역 관측망의 공백을 줄이는 일이 주요 과제로 제시됨. 과학적 평가에 필요한 관측 기반을 국가 간 협력으로 유지하려는 접근을 구체화함.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폴란드 영화 《끝없는》(Bez końca, No End)이 폴란드에서 개봉함. 계엄령 시기 폴란드를 배경으로 사망한 변호사와 유족, 정치 재판을 통해 개인의 상실과 사회적 갈등을 다룬 작품.
베트남전 참전군인 존 람보가 작은 마을 경찰과 충돌하며 전쟁의 상처를 드러내는 액션 드라마. 스탤론이 주연과 공동각본을 담당.
1983년 6월 17일 한국 극장 개봉.
팬암이 여러 대륙과 경유지를 잇는 세계 일주 정기편 체계를 개설함. 전후 장거리 육상기 도입과 국제 노선망의 재편이 배경이었음. 여러 구간을 연결해 지구를 돌아 여행할 수 있게 한 서비스로, 무착륙 세계 일주 비행과는 구별됨.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영국영화협회, 뉴욕 현대미술관 영화도서관, 독일 제국영화자료원과 함께 국제필름아카이브연맹 설립 협정에 서명함. 한 나라의 수집만으로는 영화의 역사를 보존하기 어렵다는 인식 아래 자료 교환과 국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
옥포·합포 승전 다음 날 이순신과 원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적진포에 있던 일본 선단을 공격해 격파. 임진왜란 초기 조선 수군의 세 번째 연속 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