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일대 고분 분포도 작성과 실측조사
일제강점기 고적조사 과정에서 석촌동·가락동 일대의 무덤을 실측하고 고분 분포도를 작성함. 개별 무덤의 내부와 외형을 조사하고 위치 관계를 도면으로 남긴 작업임.
이 분포도를 후대에 분석한 결과 당시 약 290기의 무덤이 밀집했던 것으로 파악됨. 도시개발로 상당수가 사라지기 전의 묘역 규모와 공간 배치를 비교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 조사임.
일제강점기 고적조사 과정에서 석촌동·가락동 일대의 무덤을 실측하고 고분 분포도를 작성함. 개별 무덤의 내부와 외형을 조사하고 위치 관계를 도면으로 남긴 작업임.
이 분포도를 후대에 분석한 결과 당시 약 290기의 무덤이 밀집했던 것으로 파악됨. 도시개발로 상당수가 사라지기 전의 묘역 규모와 공간 배치를 비교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 조사임.
전쟁으로 지연되었던 왕가의 계곡 탐사를 카터와 이집트 인부들이 본격적으로 재개한 시기. 기존 발굴의 잔토와 암석을 걷어내며 조사 구역을 넓혔지만 여러 해 동안 결정적인 성과를 얻지 못했고, 장기간의 비용 부담이 후원 중단 논의로 이어진 과정.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미 의회 연설에서 제1차 세계대전 전후 처리 구상을 담은 14개조 평화원칙을 발표함. 각 민족이 스스로 정치적 운명을 결정한다는 민족자결주의가 그 핵심 원칙의 하나로 제시됨. 식민지 약소민족에게 독립의 명분으로 받아들여져 한국의 3·1운동을 비롯한 각지 독립운동을 자극한 사상적 배경.
윌슨은 미국 의회 연설에서 공개 외교, 항해의 자유, 군비 축소, 민족과 영토 문제의 조정, 국제연맹 창설 등을 포함한 전후 평화 구상 14개 항목을 제시함. 이 구상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질서를 재편하기 위한 미국의 전쟁 목표와 평화 원칙을 제시한 것으로, 이후 여러 민족의 독립운동 세력이 국제사회에 독립 문제를 호소하는 데 영향을 미침. 한국 독립운동계에서도 파리강화회의를 독립의 당위성을 국제사회에 알릴 기회로 인식하는 배경 가운데 하나가 됨.
1918년 2월 6일 영국에서 국민대표법(Representation of the People Act 1918)이 국왕 재가를 받음. 이 법은 일정한 재산·지방선거 자격 요건을 충족한 30세 이상 여성에게 의회선거 투표권을 부여하고, 대부분의 21세 이상 남성에게도 투표권을 확대함.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선거권이 실현된 것은 1928년임.
대한민국의 군인 송요찬. (~1980년)
1918년 2월 일본 농상무성이 독일식 소시지 제조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시험장 기사 이이다 요시후사를 나라시노 포로수용소에 파견함. 수용 중인 카를 얀 등 독일인 기술자 5명에게 식육가공 시험을 수행하게 하고 제조법을 습득함. 나라시노시 자료는 얀이 처음에는 비법 공개를 주저했으나 수용소장 사이고 도라타로의 설득 뒤 응했다고 전함. 물리적 강제 여부는 확인되지 않지만 포로와 수용 당국의 비대칭적 관계에서 진행된 만큼 자발적인 기술 교류로 단정하기 어려움. 농상무성은 확보한 제조법을 강습회를 통해 일본 각지의 식육가공업자에게 보급함.
시카고 곡물거래소의 일부 시간대 거래가격 규칙에 대한 위법 판단을 뒤집으면서, 거래 제한의 맥락과 효과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힌 판결. 사업의 특성, 제한 전후의 상황, 제한의 범위·연혁·목적, 실제 또는 예상 효과를 검토하여 경쟁을 조정·촉진하는지 억압하는지를 판단한다는 기준의 제시. 해당 규칙이 제한된 시간과 거래에만 적용되고 시장 운영을 개선한 점을 고려한 결론. 모든 가격 관련 합의를 허용한 판결이 아니라, 합리의 원칙에 따른 구체적 심사 방법을 정리한 사건.
대한민국의 비전향 장기수 신린수.
미국의 영화 배우 윌리엄 홀든. (~1981년)
독일의 물리학자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 (1850년~)
대한민국의 법조인 태윤기. (~2012년)
미국의 지형학자 그로브 칼 길버트. (1843년~)
제2차 세계대전의 유일한 소련군 조선인 참전자 정상진. (~2013년)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1988년)
일본의 총리 나카소네 야스히로. (~2019년)
제1차 세계대전의 프랑스·벨기에 전선을 담은 접이식 지도를 잡지에 수록함. 협회 지도 부서가 전 과정을 직접 제작한 첫 부록 지도로, 전황 보도에 등장하는 작은 지명까지 독자가 찾도록 구성함. 부록 지도 자체는 창간 때부터 있었으므로, 이 사건은 지도 부록의 최초 도입이 아니라 자체 제작 체계의 성과임.
대한민국의 태권도의 무술가, 창시자 최홍희. (~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