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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19년의 기록 3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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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매킨리 대통령이 하와이 조직법(Hawaiian Organic Act, Pub. L. 56–339, 31 Stat. 141)에 서명하여, 미국 의회가 하와이 준주(Territory of Hawaii)를 설립하고, 하와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통치 구조를 확립.

참고로 정식 주(state)가 아니라 준주(territory)이기 때문에 미국 연방 정부의 통제를 받지만, 주민들은 대통령 선거권이 없음. 하와이가 50번째 주로 승격될 때까지 59년간 지속.

북경 주재 각국 외교대표단이 의화단의 반외세·반기독교 폭력이 확산되자 청나라 총리각국사무아문에 공동 요구를 전달함. 외교단은 의화단을 실질적으로 해산시키고, 수도와 인근 지역의 치안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진압 조치를 즉시 시행할 것을 촉구함.

청 조정은 이미 5월 17일 의화단 억제를 지시하는 칙령을 내린 상태였으나, 외교단은 기존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함. 이 요구는 청 정부가 의화단을 통제할 수 있는지 여부를 둘러싼 외교적 압박을 보여 주며, 이후 북경 공사관 지구 포위와 열강의 무력 개입으로 이어지는 긴장 고조의 한 장면.

막스 플랑크가 독일 물리학회에서 흑체복사 문제를 푸는 새로운 복사 법칙을 발표. 고전 물리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던 스펙트럼을 맞추기 위해, 그는 공동 벽의 진동자가 에너지를 연속적으로가 아니라 E=hν의 정수배 단위로만 주고받는다고 가정. 고전 물리학으로 풀리지 않던 복사 곡선을 이 가설로 정확히 재현. 이 발표일이 양자물리학이 시작된 날로 꼽힘.

참고로 여기서 처음 등장한 비례상수 h가 오늘날의 플랑크 상수이며 플랑크 자신은 이를 한동안 '수학적 편법'으로 여겼지만, 이 양자 가설은 이후 양자물리학의 출발점으로 평가.

광둥성 정협 문사 자료와 푸젠성 당국 자료는 1893년생 엽문이 일곱 살 무렵 진화순에게 영춘권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기록함. 두 자료는 진화순이 1905년 세상을 떠난 뒤 오중소가 수련을 이어 맡았다고 설명함. 1906년 입문설 등 다른 전승도 존재하므로 시작 시점은 1900년 무렵으로 제한해 제시함.

영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