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브로이어 출생
헝가리의 모더니즘 건축가, 가구 디자이너 마르셀 브로이어. (~1981년)
헝가리의 모더니즘 건축가, 가구 디자이너 마르셀 브로이어. (~1981년)
대한민국의 서예가 손재형. (~1981년)
일제 강점기의 조선 귀족 최정원. (~?)
영국의 소설가 및 사상가 새뮤얼 버틀러. (1835년~)
브루클린의 새킷윌헬름스 인쇄소가 겪던 습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계도를 완성함. 종이의 치수 변화와 인쇄 품질을 안정시키려는 산업적 요구에서 출발했으며, 사람을 시원하게 하는 냉방만을 목적으로 한 발명은 아니었음.
광무개혁기의 대한제국 정부가 군부·경무청에 소속된 군인·경찰·관원 등 제한된 집단을 대상으로 다시 단발을 명함. 1895년 말의 광범위한 강제 시행과는 적용 범위를 구별해야 하는 조치였음.
같은 해 10월에는 정부 대신들에게도 단발 요구가 이어짐. 1896년의 강제 철회 이후에도 공직자의 외양을 국가가 규율하려는 시도가 계속되었음을 보여줌.
1902년 선진 교육을 배우고자 미국 유학길에 오름. 그해 10월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해 소학교에 입학하며 영어 공부를 시작함. 이후 재미 한인사회 조직화와 독립운동의 무대가 된 전환점.
복숭아골 병원 부지에서 정초식 거행. 건축의 출발을 기념하는 정초석 아래 관련 자료를 넣은 행사.
《맥클루어스》에서 1902년 11월 시작된 아이다 타벨의 《스탠더드 오일의 역사》 연재. 회사가 석유산업을 지배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법정 증언과 의회 조사, 철도 계약 및 당사자 증언을 모은 장기 취재의 결과. 헨리 로저스 등 회사 측 인사와의 면담도 활용해 경쟁자의 주장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으려 한 작업. 당초 짧은 연재로 구상되었으나 1904년 10월까지 19회로 확대되며 우대 운임과 경쟁 억제 관행을 대중적인 논쟁거리로 부각. 이후 단행본으로도 출간되어 독점 비판에 영향을 주었지만, 1911년 회사 분할은 보도와 구별되는 정부 소송 및 법원 판단의 결과.
도쿄자혜의원의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의사 개업 자격을 취득함. 한국인 가운데 이 자격을 처음 취득한 사례로 평가됨.
대한제국 황궁의 공식 의례를 치를 중화전이 새로 건립됨. 기존 즉조당에 중화전이라는 이름을 붙여 사용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두 층 높이의 지붕을 갖춘 정전을 세워 황제의 위엄을 드러낸 변화. 문과 행각, 의례용 기물도 함께 갖추며 경운궁의 중심 공간을 정비함.
바르셀로나에서 조르주 멜리에스의 《푸른 수염》 필름 사본을 화면마다 채색하고 카탈루냐 지역의 풍경을 촬영. 영화의 색을 카메라가 아니라 필름 위의 수작업으로 만들어 내던 초기 활동.
탁본업자들이 비면에 석회를 바르고 일부 글자를 보수하면서 선명해 보이는 탁본이 제작됨. 그러나 원래의 글자와 후대의 손질을 구분하기 어려워졌으며, 이런 자료의 차이는 이후 판독과 변조 논쟁의 중요한 원인이 되었음.
고종이 군사력 강화를 위해 징병 제도를 정비하도록 명한 사건. 광무개혁기의 군제 개편과 병력 확충 구상에 속하는 조치. 양반층의 반발과 호적 제도의 미비, 국민교육과 정치 참여 기반의 부족 등으로 전국적 시행에 이르지 못한 계획.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임천택. (~1985년)
프랑스의 화가 폴 고갱. (1848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수필가 박화성. (~1988년)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겸 초대 총리 아폴리나리오 마비니. (1864년~)
대한민국의 교육인, 기업인 장학엽. (~1985년)